물의백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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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ophilax.bsky.social
물의백작(동)
@nomophilax.bsky.social
웹소설 작가.
지도 제작자.
이것저것 관심은 많으나 이루는 것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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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씁 사진이 안 올라가다니.
아, 오늘 일단 붕스랑 원신 일퀘는 돌려야겠군.
November 18, 2025 at 1:39 PM
카카오톡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게 그렇게 급속하게 헤게모니가 옮겨지긴 워낙 정착층이 많아서 힘든 건 사실이되, 이렇게 자꾸 변광성처럼 변동이 생기고 점점 청천에 들르는 빈도가 잦아지면...

피난처가 진짜 주저앉는 집이 될 날도 올 수 있는 거겠지.
November 18, 2025 at 1:36 PM
동로마썰 풀만한 것, 궁금한것 모두 받아봅니다. 뭘 풀어야할지 정작 내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34 PM
생각보다 클라우드플레어 이번 건도 좀 오래가려나 싶기도 하구먼.
November 18, 2025 at 1:32 PM
중형 코와붕이와 함께 돌아온 블루스카이인가...
November 18, 2025 at 1:01 PM
또 터졌나... 다시 청천의 동방으로 파천해야겠구나.
September 4, 2025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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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_블친소
폴리버의 선량한 주민연합(뮤지컬 리지)기수입니다 투쟁 동지 찾아요
March 10, 2025 at 5: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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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_트친소 #기수_블친소

키보토스교직원노동조합 총학생회지부 샬레특별지회 기수 랭호예요!

학생들이 평화롭게 일상을 구가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키보토스교직원노동조합은 이 세상 모든 부조리와 불평등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March 11, 2025 at 6:34 AM
Reposted by 물의백작(동)
#기수_블친소
블스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탐라를 채워봅니다
심심해서 올리는 깃발
저는 이런 깃발을 들고 다닙니다
March 11, 2025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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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_트친소
'점심 뭐 먹지 위원회'입니다. 다들 식사하셨나요?
시위와 투쟁도 먹고사는 문제다 보니 그날의 시위는 점심 뭐 먹지로 시작해서 저녁 뭐 먹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March 11, 2025 at 6:11 AM
Reposted by 물의백작(동)
www.youtube.com/watch?v=lLz6...

"우리가 내일 당장 영국군을 몰아 내고 더블린 성에 녹색기를 꽂는다 해도 사회주의 공화국을 조직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노력은 모두 헛될 뿐이며 영국은 계속 우리를 지배할 것이다. 지주와 자본가, 상권을 통해" - 제임스 코널리
The Starry Plough (Irish Socialist Song)
YouTube video by Volkskommissar
www.youtube.com
March 11, 2025 at 5:58 AM
Reposted by 물의백작(동)
트위터(현 X)에서 #기수_트친소 가 진행되고 있네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마음에 맞는 깃발에 따라 공감하고 뭉칠 수 있게 해준 기수 분들은 소개에 참여해주시고, 해당 기수와 인사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수_블친소 해시가 널리 퍼질지 모르겠지만, 인사드립니다. 꿈을 여행하는 항해자를 지키는 마법소녀들의 연대, 루시드 마법소녀 길드의 하루아로나 입니다.
March 9, 2025 at 10:34 AM
Reposted by 물의백작(동)
#기수_트친소
아니, 이런것도 있었어요? 제가 들고 다니는건 이 깃발입니다.

ko.wikipedia.org/wiki/%EB%B6%...

여의도, 남태령, 한강진, 광화문, 명동역 안 가본데가 없군요.
March 11, 2025 at 5:49 AM
Reposted by 물의백작(동)
트위터 터져서 온 분들 이거나 들고 가요. 프레지에, 모츠나베, 쇠고기구이요.

#코알랄라
March 10, 2025 at 2:39 PM
트친을 좀 더 구해야겠어. 지금은 아무래도 전화도 없는 시골 들어온 느낌이라.
March 10, 2025 at 3:36 PM
또 터졌어?!
March 10, 2025 at 3:33 PM
3.3 안국역 앞.
동덕 학내투쟁 연대 중.
March 10, 2025 at 2:26 PM
3월 3일의 운현궁.
March 10, 2025 at 2:23 PM
그러니까 약간은 아직 그런게 맥 기준 공앱으로는 이미지 업로드가 안 되는 게 좀 깨서...

그냥 이렇게 웹으로 쓰는 게 낫겠다.
March 10, 2025 at 2:22 PM
설마 트위터 또 나갔나??
March 10, 2025 at 2:16 PM
X-300과 나선 첫 출사.
March 10, 2025 at 10:21 AM
#기수_트친소

간간이 광화문 위주로 다니며 깃발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부패 참주 타도하고 사회개혁을 이뤄내자!!
March 10, 2025 at 10:21 AM
트위타 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March 10, 2025 at 10:03 AM
캣홀릭 - 고양이
개신교 - 개
그러면 정교는...오소독스니까
November 20, 2024 at 11:21 AM
novel.munpia.com/443708

《조선 밀수왕, 북부대공되다》
서양사 전공자가 사악한 정부(?)의 제안에 넘어가 1862년 한양에 백수 서생으로 떨어진다면....?
이왕 늦은 개화, 밀수왕이 되어 실력자로, 더 나아가 조선의 북부대공이나 해보자고.
줄타기 곡예 원툴이 맞으신다면 실망하진 않을 걸요?!
November 19, 2024 at 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