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n12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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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ero x
긴히 할말이 있어
November 22, 2025 at 3:01 AM
251120
November 19, 2025 at 8:06 PM
내가 이말 안했던거같은데 이거 중심 기울어져있음 좀...많이 오른쪽으로 분명 저때는 가운데정렬을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지 마음이 삐뚤어졌나봐
November 19, 2025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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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떴길래 2천원 넣었어 와!
November 19,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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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September 12, 2025 at 6:21 PM
갸아아악
November 17, 2025 at 3:10 PM
그건 나도 아니었고 너도 아니었던거야
This is someone else not me
November 17, 2025 at 3:03 AM
슬라임나이스는 어때 미안해
뭔가 불쾌한걸 보고싶어
November 17, 2025 at 1:57 AM
난 저장이라는 개념이 좋아 박제라는 표현이 좋다 나이스한테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늘 생각함
November 16, 2025 at 3:16 PM
나는 나이스가 입을 잘쓰면 좋겠어..
...
뭔가 불쾌한걸 보고싶어
November 15, 2025 at 6:30 PM
아무래도 or이 아니라 and겠지
너티하고 나이스하다
November 15, 2025 at 3:19 PM
Are you naughty or nice
November 15, 2025 at 3:14 PM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내 모습은 내 마음같지않아
November 12, 2025 at 5:17 PM
다시 추워져서 이거 답 정함
숏패딩vs롱패딩

볼때마다 되게 춥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걸 정하기 전에 겨울이 다 가버렸어
November 12, 2025 at 3:16 PM
아 흔들리는꽃들속에서샴푸향을 느끼고싶은 11시다
November 12, 2025 at 2:49 AM
November 11, 2025 at 6:04 PM
고민이 있다 중요한
November 11, 2025 at 9:33 AM
야!!!!!!! 큰일났다 나 6만원벌일생김
November 10,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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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이자 어둠이 되고
거짓도 진실도 될 수가 있어
그저 원하면 원하는 대로 기쁨과 슬픔 그대로
다 내가 될거야
April 11, 2025 at 1:50 AM
오늘은 달이 엄청 밝고 예뻤어
November 5, 2025 at 5:28 PM
나이스가슴만지고싶다
November 5, 2025 at 2:33 PM
어 나이스가 형이라고 부르는걸 보고싶은 밤이다
November 4, 2025 at 3:45 PM
나 오늘부터 시작한 일 있는데
별로 중요한건 아님
November 3, 2025 at 11:30 AM
자기혐오+상상친구 조합은 판타지적으로 너무 맛있는것같아
November 3, 2025 at 10: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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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나이스를 보기 좋은 오전 9시
September 30, 2025 at 12: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