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슴에는 세월호 참사 때부터
줄곧 노란 리본이 박혀 있었다.
애도랍시고 이태원 참사를 묻었던 자들이
뻔뻔하게 또 애도 운운하다니.
우리 가슴에는 세월호 참사 때부터
줄곧 노란 리본이 박혀 있었다.
애도랍시고 이태원 참사를 묻었던 자들이
뻔뻔하게 또 애도 운운하다니.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 이건데 이 정부에는 이런 제스처 하나조차 제대로 할 인간이 줄곧 없었고.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 이건데 이 정부에는 이런 제스처 하나조차 제대로 할 인간이 줄곧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