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는 제 뜻이 좋긴 하지만 수필집 같은 인상을 주기 쉬우므로 좀 더 강렬한 제목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예수는 없다'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출판사에서는 "그러면 김이 빠져 못 쓴다"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책의 표지를 열면 영어로 그런 예수는 없다는 뜻으로 "No Such Jesus"라는 제목을 넣고 다시 제일 앞에 '그런 예수는 없다'라는 제목의 해설을 붙였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제 뜻이 좋긴 하지만 수필집 같은 인상을 주기 쉬우므로 좀 더 강렬한 제목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예수는 없다'로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출판사에서는 "그러면 김이 빠져 못 쓴다"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절충안으로 책의 표지를 열면 영어로 그런 예수는 없다는 뜻으로 "No Such Jesus"라는 제목을 넣고 다시 제일 앞에 '그런 예수는 없다'라는 제목의 해설을 붙였습니다.”
“예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버려질 뿐.”
[누벨 바그] (2025) 봤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아폴로 계획 만큼이나 고다르 감독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었나 보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 (2016) 때도 그랬는데 어떤 빛나는 시대, 미친 사람들의 열기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 비포 시리즈도 실은 그렇지.
홍상수 감독님 생각이 많이 났다. 돌아가시면(안돼) 누가 비슷한 리추얼을 해주면 좋겠다.
캐스팅은 불만. 고혹적이지 않은 진 시버그와 인텔리답지 않은 장-폴 벨몽도라니!
“예술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버려질 뿐.”
[누벨 바그] (2025) 봤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아폴로 계획 만큼이나 고다르 감독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경의를 표하고 싶었나 보다.
[에브리바디 원츠 썸!] (2016) 때도 그랬는데 어떤 빛나는 시대, 미친 사람들의 열기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 비포 시리즈도 실은 그렇지.
홍상수 감독님 생각이 많이 났다. 돌아가시면(안돼) 누가 비슷한 리추얼을 해주면 좋겠다.
캐스팅은 불만. 고혹적이지 않은 진 시버그와 인텔리답지 않은 장-폴 벨몽도라니!
연말에 작은 깨달음을 얻고 수련 정진중. ‘그냥 원두 커피’ 채널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youtu.be/cxI_XdGGZ3k?...
🙏
#공부공부
연말에 작은 깨달음을 얻고 수련 정진중. ‘그냥 원두 커피’ 채널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youtu.be/cxI_XdGGZ3k?...
🙏
#공부공부
1) 그냥 옛날이랑 비슷하거나
2) 희소성 문제가 해결되어 미칠듯이 성장
3) 또는 인류 멸종
🧑💻
#0
www.dallasfed.org/research/eco...
1) 그냥 옛날이랑 비슷하거나
2) 희소성 문제가 해결되어 미칠듯이 성장
3) 또는 인류 멸종
🧑💻
#0
www.dallasfed.org/research/eco...
못난 놈의 생각이 헤집어 놓는다
half of it's gone
my cup of tea
내 삶이
거지만 되지 말자던 최소한의 희망이
칼라 블레이의 연주가
마이클 섀넌의 얼굴이
half of it's gone
두렵지만 않다면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해
세상살이의 불안이
성격장애의 문제가
사상추구의 강박이
cosmic panic의 상태가
thy will be done
오만하지 않다면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해”
— 이승열, ‘cupblues’ (2017)
🥃
못난 놈의 생각이 헤집어 놓는다
half of it's gone
my cup of tea
내 삶이
거지만 되지 말자던 최소한의 희망이
칼라 블레이의 연주가
마이클 섀넌의 얼굴이
half of it's gone
두렵지만 않다면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해
세상살이의 불안이
성격장애의 문제가
사상추구의 강박이
cosmic panic의 상태가
thy will be done
오만하지 않다면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생각해”
— 이승열, ‘cupblues’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