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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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hibbi.bsky.social
이연인
@muhibbi.bsky.social
브릿G에서 별리낙원(別離樂園) 연재 중입니다.
작가연합 백화제방 소속입니다.

*동양풍•판타지•SF
*비즈공예
*오페라
*테너 정승원💙
랄프 파인즈가...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다음 시즌에서...뭘 한다고??!?!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연출??!?! 아직 여권도 없는데 만들어야 하나...정말로 심각하게 고민된다...아아아아악...
April 6, 2025 at 10:15 PM
그런데 이 회사는...솔직히 나도 좀 이해가 안 되는 게...지금 체급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많이 투자하고 있는 느낌...? 가수한테 활동을 시켜서 수익을 뽑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인맥이든 뭐든 간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일단 빵 띄워 놓으라는 조건으로 엄청난 투자가 들어오거나 하지 않은 이상 도대체 이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나야 내막은 어찌 됐든 분야가 무엇이든 활동이 끊기지 않으면 진심으로 감사하긴 하지만...
March 16, 2025 at 1:33 AM
아니 듀오링고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
bringback.duolingo.com
February 19, 2025 at 7:21 AM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창작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타임딜 할인 중입니다!

정가 13만 원인 R석을 4만 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3월 1~2일 한전아트센터 공연 예정! 많관부!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50013...
February 15, 2025 at 5:03 AM
오랜만에 출근 메이트! 사실 원석 안 써도 예쁘게 만들 수는 있는데, 그런데도 새로운 원석이 눈에 띄면 자꾸 사고 싶어지니 큰일...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참고 있다만...
February 6, 2025 at 10:48 PM
요즘은 텀블벅으로 오페라 공연 제작도 하는구나...<피가로의 결혼>은 이미 보긴 했지만 대학생들이 시작한 프로젝트라니 왠지 더 관심이 가는데...
February 3, 2025 at 7:16 AM
오늘의 출근 메이트 중 하나...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정말 아무 감흥이 없다...
December 23, 2024 at 11:16 PM
오랜만에 출근메이트...어쩌다 보니 같은 곡 모티브인데 다른 모양으로 만든 팔찌들을 골랐네...
December 17, 2024 at 11:11 PM
듀오링고 2024년 리포트라니 이제 진짜 연말이구나...
December 2, 2024 at 10:04 PM
달 카드 게임 규칙도 모르고 그냥 마구잡이로 하고 했는데 아무튼 와일드 카드는 다 모았다...역시 난 바둑 장기 체스 이런 데에는 소질이 없어...유일하게 아는 전략은 물량공세 뿐...
November 21, 2024 at 7:31 AM
샤인머스켓을 만들고 싶어서 다섯 번째 시도...일단 그 정신없었던 와중에도 만드는 방법이 머리에 남아 있었다는 데 의의를...그런데 항상 뚜껑 덮는 단계에서 헷갈려서 실수를 하게 되네...
November 20, 2024 at 8:43 AM
오늘 배송 온 은자 모양 비즈 보고 기분이 좋아짐...실제 크기는 새끼손톱 정도인데 정말 귀엽다...
November 18, 2024 at 11:37 AM
오늘의 출근 메이트...요즘 갈수록 비싼 비즈만 사용하고 싶어지고 싼 비즈는 안 쓰고 싶어져서 큰일이다...
November 14, 2024 at 4:21 AM
대략 이런 모양과 색감의 펜던트에 꽂혔는데 문제는 사도 쓸 데가 없다는 거...팔찌에 달고 다니긴 부담스럽고 목걸이는 안 하고...그래서 못 사고 있다...흑흑...
November 11, 2024 at 2:54 AM
네 번째 시도...연습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은 생겼다...그리고 이제는 설명 영상 안 보고도 만들 수 있어서 시간도 좀 단축될 듯...
November 8, 2024 at 12:55 PM
만들겠다고 계속 벼르고 있다가 콘서트 이틀 앞두고서야 키링 겨우 완성...100% 마음에 차지는 않지만 수정할 시간도 없고 기운도 없고...
November 7, 2024 at 12:54 PM
오늘의 출근 메이트! 그런데 왼쪽은 또 옛날 디자인 사진이네...디자인 바꾼 것들 찾아서 기록 남겨야 하는데...

그런데 난 Guarda che luna 좋았는데, 당사자는 약간 흑역사처럼 느끼는 거 같더라고...아마 듀엣 대결에서 패배한 게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앞으로도 라이브로 들을 기회는 없을 거 같아 조금 아쉽다...
November 6, 2024 at 12:31 AM
오늘의 출근 메이트! 인데 사실 왼쪽은 디자인이 바뀌었다...오른쪽하고 같은 모양의 클로버 스페이서를 추가함...오른쪽도 디자인을 다섯 번은 바꾼 듯...사실 몇 번인지 기억도 안 남...
November 5, 2024 at 2:26 AM
문제의 그레이 문스톤으로 팔찌를 만들어 봤는데, 예상대로 너무 무거워서 우레탄줄로는 감당이 안 된다...그 많은 팔찌 차면서도 털을 물어뜯긴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겪음...일단 해체하고 나중에 낚시줄이든 피아노줄이든 써서 다시 만들어야지...
November 4, 2024 at 1:09 PM
오늘의 출근메이트들! 아니 근데 나뭇잎도 바탕색이 카키색 계통이었구나...미묘하게 다르긴 하지만...
November 1, 2024 at 12:16 AM
자수정으로 비즈 포도 만들기 시도...따라하기 어려운 방법은 아닌데 예쁘게 모양 내기가 쉽지 않네...좀 더 가느다란 낚시줄을 쓰면 수월하려나...
October 31, 2024 at 11:25 AM
오늘의 출근메이트들인데 사실 첫 번째 것은 지금과는 디자인이 다르다...두 번째 것도 꺼내고 보니 좀 마음에 안 들어서 어떻게 바꿔볼지 고민 중...지금까지 팔찌를 백여 개 남짓 만들었는데 처음부터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경우는 진짜 손에 꼽음...
October 30, 2024 at 3:58 AM
더 머리를 싸맨다고 나은 게 나올 성 싶지도 않아서 포기...잠이나 자야지...
October 29, 2024 at 12:18 PM
아니 실물 앨범이 나온다고??!?! 그런데 바탕색...흙색인지 카키색인지...색깔이 맞는 비즈가 있으려나...
October 29, 2024 at 3:12 AM
일단 완성! 좀 더 선명한 초록색 비즈를 썼어도 괜찮을 거 같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네! 물론 언제 또 마음이 바뀌어서 끊어버리고 다시 만들지는 모를 일이지만...
October 28, 2024 at 10: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