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떠나게 되면 아주 옮길 예정입니다.
덕분에 나까지 얻어 먹었네.
덕분에 나까지 얻어 먹었네.
6500원(외부인).
6500원(외부인).
내가 이렇게...
내가 이렇게...
내가 이렇게...
내가 이렇게...
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우리나라 골프장의 모습이라고...
밤에도 불 켜놓고 골프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건가...
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우리나라 골프장의 모습이라고...
밤에도 불 켜놓고 골프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건가...
아이들과 한글런(10.9km)을 무사히 완주했다. 흐린 듯 하면서도 뛸 때는 해가 쨍쨍해서 다소 더웠다. 달리기가 끝나고는 블랙 이글스의 완주 축하(는 아니지만) 비행 공연(?)도 있었다.
아이들과 한글런(10.9km)을 무사히 완주했다. 흐린 듯 하면서도 뛸 때는 해가 쨍쨍해서 다소 더웠다. 달리기가 끝나고는 블랙 이글스의 완주 축하(는 아니지만) 비행 공연(?)도 있었다.
나는 그냥 조용히 응원만 잘 하면 되겠지.
나는 그냥 조용히 응원만 잘 하면 되겠지.
내일 모레(10/9) 한글날 "한글런" 10.9km 달리기를 앞둔 마지막 연습.
약하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딸과 가볍게(?) 3km만 뛰었다.
한글날 완주 성공하자!
내일 모레(10/9) 한글날 "한글런" 10.9km 달리기를 앞둔 마지막 연습.
약하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딸과 가볍게(?) 3km만 뛰었다.
한글날 완주 성공하자!
미국 상점, 식당마다 붙어있는 이 사진에서 "서비스"를 "민원"으로 바꿔서 적용하면 어떨까...
미국 상점, 식당마다 붙어있는 이 사진에서 "서비스"를 "민원"으로 바꿔서 적용하면 어떨까...
오늘은 아침에 아들, 딸과 함께 속초 영랑호를 한바퀴(7km 코스) 뛰었다. 함께 뛰지 못한 아내는 우리들 달리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겨주었고..
이제 다음 주 한글날 완주만 잘하면 되겠다.
오늘은 아침에 아들, 딸과 함께 속초 영랑호를 한바퀴(7km 코스) 뛰었다. 함께 뛰지 못한 아내는 우리들 달리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겨주었고..
이제 다음 주 한글날 완주만 잘하면 되겠다.
문과생인 아들이 지난 해 약 630명의 합격자 중 문과생 합격자는 4명뿐이라며 좌절한다. 나는 합격률 2%가 놀라운데...
문과생인 아들이 지난 해 약 630명의 합격자 중 문과생 합격자는 4명뿐이라며 좌절한다. 나는 합격률 2%가 놀라운데...
말레이시아 전지 훈련(?)을 마치고 세종 복귀 달리기. 이제 10.9 대회가 10일 남았다. 완주는 할 수 있겠지.
말레이시아 전지 훈련(?)을 마치고 세종 복귀 달리기. 이제 10.9 대회가 10일 남았다. 완주는 할 수 있겠지.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시티 공원(KLCC) 3바퀴 뛰었다(한 바퀴가 1.3km). 공원까지 가는 길은 뛰기 좋은 길은 아니었지만 공원은 달리기하기 좋게 만들어서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이 아침 운동, 산책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시티 공원(KLCC) 3바퀴 뛰었다(한 바퀴가 1.3km). 공원까지 가는 길은 뛰기 좋은 길은 아니었지만 공원은 달리기하기 좋게 만들어서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이 아침 운동, 산책을 하고 있었다.
어젯밤 늦게 도착해서 어디가 어딘지 몰랐는데 아침에 호텔방 창문 커텐을 여니 쿠알라룸푸르 타워가 딱 보이네.
어젯밤 늦게 도착해서 어디가 어딘지 몰랐는데 아침에 호텔방 창문 커텐을 여니 쿠알라룸푸르 타워가 딱 보이네.
이번에는 간 김에 달리기를 해 볼까 했더니... 내가 이렇게...
이번에는 간 김에 달리기를 해 볼까 했더니... 내가 이렇게...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0km 넘게 뛰었다. 그런데 갤럭시 워치가 9km까지는 잘 측정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기록이 다 날아갔다.
억울(?)해서 네이버 지도로 대충 재어보니 11km 정도 (80분 정도 뛰었으니 약 7분 페이스) 뛴 듯...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0km 넘게 뛰었다. 그런데 갤럭시 워치가 9km까지는 잘 측정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기록이 다 날아갔다.
억울(?)해서 네이버 지도로 대충 재어보니 11km 정도 (80분 정도 뛰었으니 약 7분 페이스) 뛴 듯...
비 올까봐 회사 근처에서 금강변 산책길만 뛰었다. 다행히 비는 안 왔는데 혼자 뛰니 재미는 덜하네.
비 올까봐 회사 근처에서 금강변 산책길만 뛰었다. 다행히 비는 안 왔는데 혼자 뛰니 재미는 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