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2, 제3의 탄핵소추안이 나오지 않을리 없죠? 외국인들이 보기에 대한민국 경제는 전쟁중인 이스라엘보다 더 예측 불가능한, 위험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봐요. 여러분의 자산이 하루에 달러대비 1%씩 녹는데 누가 원화자산을 사겠어요? 제가 외국인이라 해도 진작에 탈출버튼 누르고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제2, 제3의 탄핵소추안이 나오지 않을리 없죠? 외국인들이 보기에 대한민국 경제는 전쟁중인 이스라엘보다 더 예측 불가능한, 위험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봐요. 여러분의 자산이 하루에 달러대비 1%씩 녹는데 누가 원화자산을 사겠어요? 제가 외국인이라 해도 진작에 탈출버튼 누르고도 남았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한국 시장이 보수당때 안정되고 민주당때 과열된건 정책보다는 부동산 시장 사이클과 그 시차 때문이 큽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는 아예 박살을 내버렸어요. 외신 보도처럼 이 고통은 앞으로 할부로 국민들이 갚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한국 시장이 보수당때 안정되고 민주당때 과열된건 정책보다는 부동산 시장 사이클과 그 시차 때문이 큽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는 아예 박살을 내버렸어요. 외신 보도처럼 이 고통은 앞으로 할부로 국민들이 갚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외환 뿐만이 아닙니다. 증시도 36조 이상 증발했고, 월가에서조차 한국 노출 자산에 대한 숏 포지션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추가 피해가 얼마나 더 발생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5일까지 외국인이 팔고 떠난 은행주만 이미 2천억이 훨씬 넘어요.
외환 뿐만이 아닙니다. 증시도 36조 이상 증발했고, 월가에서조차 한국 노출 자산에 대한 숏 포지션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추가 피해가 얼마나 더 발생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5일까지 외국인이 팔고 떠난 은행주만 이미 2천억이 훨씬 넘어요.
거기다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외환보유고가 감소, 24년 상반기에만 94억 달러를 순매도했기 때문에 한은은 더 이상 원화 약세를 방어할 여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약 2025년 내 USD/KRW 환율이 1500원을 깰 것으로 전망하는거죠.
무서운건 말이죠.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보다 원화 하락 속도가 빠르단겁니다.
거기다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외환보유고가 감소, 24년 상반기에만 94억 달러를 순매도했기 때문에 한은은 더 이상 원화 약세를 방어할 여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약 2025년 내 USD/KRW 환율이 1500원을 깰 것으로 전망하는거죠.
무서운건 말이죠.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보다 원화 하락 속도가 빠르단겁니다.
NH를 비롯한 IB에서 2300선 초중반, 환율 1450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2차 저지선을 저기에서 열어두고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때려박아도 감당이 안되니 증시만 방어하고 일시적으로 후퇴하겠다는걸로 보이는거죠. 돈도 바닥이라는게 나니까요.
금융당국은 국민연금을 태워 막을 것을 천명했습니다. 외환스왑 거래 한도를 500억 달러로 확대, 외화선조달 한도도 확대했죠.
NH를 비롯한 IB에서 2300선 초중반, 환율 1450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2차 저지선을 저기에서 열어두고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때려박아도 감당이 안되니 증시만 방어하고 일시적으로 후퇴하겠다는걸로 보이는거죠. 돈도 바닥이라는게 나니까요.
금융당국은 국민연금을 태워 막을 것을 천명했습니다. 외환스왑 거래 한도를 500억 달러로 확대, 외화선조달 한도도 확대했죠.
다만 무제한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유동성과는 달리, 실제 내용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아래 발언을 더 보면 주식시장에 대한 300억원이 4일부터 사흘간 투입, 이번주 700억이라고 하는걸 보면 약 하루에 100억 정도 투입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는 300억인걸 봐서 K-밸류업 펀드 기금 소진이 저 시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무제한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유동성과는 달리, 실제 내용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아래 발언을 더 보면 주식시장에 대한 300억원이 4일부터 사흘간 투입, 이번주 700억이라고 하는걸 보면 약 하루에 100억 정도 투입되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는 300억인걸 봐서 K-밸류업 펀드 기금 소진이 저 시점으로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나락에 쳐박히고 있습니다. 역외선물환 시장에서 +4.8원 정도 움직여서 어제 약 1430원 정도까지 상승하고 기관이 개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당초 예상했던 움직임의 3배 가까운 변동폭을 기록, 1440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변화가 있는 시점은 적어도 주말 정도에 있을 2차 탄핵안 표결이라, 아무리 이런 움직임이 단기적인 변화에 그친다 할지라도 그 사이 한국 경제에 입을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기관의 적극 방어도 약해보인다는겁니다. 여력이 소진된걸까요?
원달러 환율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나락에 쳐박히고 있습니다. 역외선물환 시장에서 +4.8원 정도 움직여서 어제 약 1430원 정도까지 상승하고 기관이 개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당초 예상했던 움직임의 3배 가까운 변동폭을 기록, 1440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변화가 있는 시점은 적어도 주말 정도에 있을 2차 탄핵안 표결이라, 아무리 이런 움직임이 단기적인 변화에 그친다 할지라도 그 사이 한국 경제에 입을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기관의 적극 방어도 약해보인다는겁니다. 여력이 소진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