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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작사브작

(인용팔로 자유로운 편)
Reposted by 모록모록
요강에 똥싸는 소리를 해요
게다가전범국적작가가
December 7, 2025 at 9:09 AM
김장합니다
배추절이기부터..
December 6, 2025 at 6:32 AM
이번주는 타이중 여행을 꼭 정리하고
뜨개도 좀 하고 김장도 하고 밀린 잠도 자자!
December 5, 2025 at 10:22 PM
Reposted by 모록모록
‘세계 장례 여행’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례 풍습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각국의 흥미로운 주검 매장 방식과 추모 의식부터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알차게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렇게 눈을 돌리고 싶은 죽음이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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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M
December 5, 2025 at 6:00 AM
Reposted by 모록모록
<기후책> 읽는 중인데 여기 너무 무서운데…
December 5, 2025 at 6:16 AM
Reposted by 모록모록
입력2025.12.03. 오후 3:18

민지형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일본 넷플릭스 영화화… 2026년 전 세계 공개 예정
6개국 번역 베스트셀러...일본서 1만부 팔려
나가노 메이 주연·고바야시 케이이치 감독
“더 잘 사랑하기 위한 질문 던지는 작품”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한국 ‘페미 소설’ 넷플릭스 영화로...나가노 메이 주연
넷플릭스가 한국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영화로 만든다. 201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민지형 작가의 ‘페미니즘 소설’이 일본 제작진의 손을 거쳐 2026년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3일 라우더북스에 따르면 일본 넷플릭스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僕の狂
www.womennews.co.kr
December 4, 2025 at 3:48 PM
어젯밤
December 4, 2025 at 9:35 PM
자꾸 크로스체크로 잡아낼수도 없는 자잘한거 실수하네 ㅅㅂ 쥉신차려…
December 4, 2025 at 6:27 AM
아침 증기
December 4, 2025 at 3:16 AM
어제 이 광고 영화관에서 보니 좋더라

youtu.be/zS-16y0QhwM
From dream to reality — CHANEL Watches and Fine Jewelry
YouTube video by CHANEL
youtu.be
December 2, 2025 at 9:16 PM
오늘의 아이쇼핑
추워서 성에 낀 식물가게에 마음을 뺏기다,,
December 2, 2025 at 1:38 PM
결국 회사에 내편은 아무도 없지만
하나씩 꼬여내고 물들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December 2, 2025 at 1:34 PM
허리아파서 극장영화보기 힘들어
November 29, 2025 at 2:06 PM
아진짜 디지털출력물 색깔 화면이랑 차이나는건알지만 너무 비양심적으로 차이나게 나와서 빡치네
November 29, 2025 at 9:07 AM
사진을 일로 찍을 일이 급증하여 배우거나 재활이 필요. 내년에는 좀 공부하고싶지만 할일이 163528479999개지롱
November 29, 2025 at 6:01 AM
밥먹어야되는데 힘이 안나~
November 29, 2025 at 2:27 AM
운동왔
November 26, 2025 at 10:42 AM
어제부터 묘하게 뇌가 클린한데
야근을 했음에도,,
남은 수목금은 정시에 퇴근하리~~!!!
November 25, 2025 at 11:33 PM
친그들을 만나면 사회에서 너네만큼 짱인 애덜이 없다고 오만번쯤 말하고 싶지만 그냥 속으로 삼키고 그윽한 눈길만 보내..^^
November 24, 2025 at 2:49 AM
오늘 문득 2020년대도 절반이 지나갔고 이제 하반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을. 쓸데없이 아찔한 감각인데 친구한테 말하니까 시간 얼리자고 함 ㅋㅋ
November 23, 2025 at 9:33 AM
왕복 3시간 출퇴근 일상이 되니까 2시간 ktx는 그냥 멍때리기만해도 금방 지나가는 느낌?
November 23, 2025 at 9:31 AM
침대 가생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같은침대를 써도 편안하군
November 23, 2025 at 1:30 AM
Reposted by 모록모록
‘법의 시간’이 늦어지는 동안 흘러온 ‘정치의 시간’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 판결 직후 나 의원은 “이 사건은 법정에 올 사안이 아니었다. 무죄가 아니어서 아쉽다”고 말했고 피고인들은 웃으며 법정을 나섰습니다. 폭력은 ‘유죄’지만 정치는 계속되는 셈이죠. www.khan.co.kr/article/2025...
[리와인드]그날 국회는 왜 ‘빠루’를 들었을까?···‘식물·동물 국회’가 ‘빠루국회’가 되기까지
어제(20일) 뜨거운 뉴스는 ‘패스트트랙 1심 선고’였습니다. 나경원·황교안 등 옛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인사들이 우르르 법정에 섰습니다. 사건이 터진 건 2019년 4월, ‘유치원생이던 아이가 초등학생이 됐다’는 말이 나올 만큼의 시간이 지나서야 나온 첫 판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6년 전 그날 새벽 국회 풍경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국회의...
www.khan.co.kr
November 21, 2025 at 8:59 AM
힘들다 나는 포토그래퍼가 아닌데,,포토쓰고싶어어
November 21, 2025 at 7: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