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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작사브작

(인용팔로 자유로운 편)
Needles
November 15, 2025 at 1:27 PM
커버가 지옥과 천국같다
November 12, 2025 at 11:49 PM
망원시스터칼국수. 최고다.
얼큰버섯칼국수 마늘 팍팍 + 겉절이 고춧가루 팍팍 쳐줘서 좋아!
November 11, 2025 at 10:32 AM
Hi
November 11, 2025 at 2:26 AM
2
November 8, 2025 at 8:13 AM
이 컵을 샀을 때 원했던 비주얼
November 8, 2025 at 8:13 AM
오늘의점심
일주일을 알차게먹음
November 7, 2025 at 10:17 AM
회사다니면서 투자와 수익의 통념과 실제 의미가 다르다는걸 알게될때(여전히 잘 모름) 뜨악하곤함
회계는진짜중요해…나도 가계부 써야되는데 씁
November 6, 2025 at 11:14 PM
산책길을 알았다네
November 6, 2025 at 5:13 AM
집에서 마시는 말차=녹즙에가까움
150ml 4g 온도 70-80도 정도
달다구리를 끼고 마시면 좋은 정도
올티스 시그니쳐 가루
November 6, 2025 at 1:32 AM
믹스셋 듣다가 중간에 다른거 끼워넣으면 다른 곡도 앞뒤가 살짝 생략되는데 의도된 기능인지 오류인지 궁금
November 5, 2025 at 11:42 PM
식후혈당스파이크길만 걷고있음
저녁은 격한운동할거라서 패-스
November 5, 2025 at 10:30 AM
이틀째밥. 웰컴특수로 주변의 최고맛집만 모셔다주시는듯(과식을 유발하다 ㅋ)
November 4, 2025 at 10:04 AM
첫점심 바닥까지 긁어먹었다 ㅠㅇㅠ
November 3, 2025 at 9:45 AM
첫출근
November 2, 2025 at 9:33 PM
긔엽지만
널 데려가지 않을 거야
October 31, 2025 at 10:06 AM
여긴 이런데 밤에 인천 도착하면 너무 추울거같아
October 31, 2025 at 1:16 AM
어제도 중화권 채식식당이었는데
기름진 맛이 강하고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완전 추천은 못하겠음

음식에 산미가 얼마나 중요헌지…!
October 30, 2025 at 3:26 PM
오늘은 채식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런 식사를 함

튀긴두부가 미쳤다..근데 집에선 이렇게 못튀기니까 무조건 사먹어야됨 ㅠ
October 30, 2025 at 3:23 PM
소요가 한 풀 꺾인 밤풍경이 좋다
October 29, 2025 at 3:36 PM
밤의 타이중 시내걷기
여기는 직사광선만 피하면 대체로
늦여름~
초가을이다
시내는 공기가 좀 탁하므로
내일도 근교에 갈 예정
October 29, 2025 at 3:33 PM
오늘 슬리피우드 다녀왔어
October 29, 2025 at 3:25 PM
호텔방 자기전 선곡으로 기가맥히다
October 29, 2025 at 3:13 PM
오케이루 타이니데스크 블레이드버드가 너무 완벽한 자장가라는 사실
October 29, 2025 at 3:12 PM
크리스마스 생각을 하다
October 25, 2025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