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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moonshot_24. 이주했어요 🥲
414일내내 매일 랑이 생각을 하며 살았다. 랑이를 생각하면 죽는 게 훨씬 덜 무서워진다.
October 9, 2023 at 2:00 AM
September 19, 2023 at 3:41 AM
1년 전 더운데 안고 화장하러 가던 그 끔찍한 저녁이 생각난다. 우리 아가 영원히 사랑해. 꼭 다시 만나자.
August 22, 2023 at 3:34 AM
어떤 상실감들. 내 고양이의 1주기를 이틀 앞두고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이런 걸 극복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며 결국 언젠가 다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
August 20, 2023 at 10:23 AM
돌아가고 싶네.
August 9, 2023 at 12:37 PM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또 좋더라고. 달리기 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 거야. 얼른 뒤꿈치-발목 근처가 깨끗하게 다 회복되어서 다시 10km 넘게 달리고 싶다.
August 5, 2023 at 11:47 PM
나도 드디어 먹어봄
July 31, 2023 at 11:02 AM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망고빙수. 6만5천원이었고 2만원 할인받음.
July 30, 2023 at 11:00 AM
블스에 수제 포스팅 구워야지. 메리어트 노예라서 서울에서 ihg 숙박 처음인데…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운동하러 가면 봉은사 부처님 뷰가 보이고 조식당에선 케이하트 커피를 준다!
July 30, 2023 at 12:19 AM
일주일에 한 번 요만큼씩만 달리는 게 진짜 성에 안 차는데…그래도 정말 쥐콩만큼씩 낫고 있어서 꾹 참는다. 하프는 내년 4월에 달려야지. 더 안 아파지는 게 어디야.
July 16, 2023 at 3:29 AM
July 12, 2023 at 1:06 AM
많이 보고 싶네. 이제 곧 일 년인데 아직도 이렇게 운다. 행복하게 같이 지낸 시간이 더 길었을텐데 마지막 내 판단만 생각나서 머리를 벽에 찧고 싶은 기분이고.
July 11, 2023 at 7:44 AM
새 아이폰을 선물 받았다.
July 5, 2023 at 5:23 AM
27일간 이탈리아 여행 후 집에 와서 6일을 더 쉬었고 오늘부터 남편이랑 나랑 둘 다 업무 시작인데 아침에 같이 엉엉ㅠㅠ했다. 믿을 수가 없음.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훅 지나간 거지…
July 3, 2023 at 7: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