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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moonshot_24. 이주했어요 🥲
투이타 계정 정지 먹은 줄
November 18, 2025 at 1:14 PM
투이타 너무 디씨같다. 괴로움.
September 9, 2025 at 7:27 AM
며칠 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자려던 남편을 붙잡고 그놈의 고객님들 욕을 발사한 적 있다. 늬들이 뭔데 수정요구를 해. 댓글창 좀 닫았으면 진짜.
November 19, 2024 at 4:12 AM
먹고 살기 너무 힘들군. 일하다보면 종종 쓸모없는 인간이란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지만 뭐 그래도 어떡해. 계속 그냥 열심히 해야지…아직은 살아있는 게 좋고 달리는 게 좋고 남편이랑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게 좋은데.
November 18, 2024 at 11:24 AM
달리기 쉬는 날, 휴일인데 남편 없는 날. 이렇게 금세 우울해지네.
November 17, 2024 at 7:19 AM
좋은 생각 많이 하며 성실하게 살고. 내가 귀하게 얻은 경험들, 내 진짜들 잃지 말아야지.
October 24, 2024 at 7:43 AM
랑이 꿈을 꾸었다. 행복했어. 딱 한 번만 너를 더 안아볼 수 있다면.
December 3, 2023 at 9:43 PM
뭐지 에러…
November 3, 2023 at 12:54 PM
아니 내가 대체 왜 성대결절…일도 혼자 하고 남편이랑 아침 저녁으로 말하는 거 외엔 학원이랑 운동가서나 좀 말하는데. 내가 대체 왜…
October 14, 2023 at 10:30 AM
414일내내 매일 랑이 생각을 하며 살았다. 랑이를 생각하면 죽는 게 훨씬 덜 무서워진다.
October 9, 2023 at 2:00 AM
September 19, 2023 at 3:41 AM
랑이가 어디 잡혀가서 굶고 있길래 엉엉 울면서 깼다.
September 15, 2023 at 11:54 PM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그냥 열심히 살아야지.
August 29, 2023 at 1:37 PM
아이돌 4명 덕질했는데 1명은 세상에 없고 2명은 활동 중단 중. 내 덕질 역사에서 김기범만큼 열일하는 아이돌 없는 듯 ㅎㅎㅎ
August 24, 2023 at 12:47 AM
1년 전 더운데 안고 화장하러 가던 그 끔찍한 저녁이 생각난다. 우리 아가 영원히 사랑해. 꼭 다시 만나자.
August 22, 2023 at 3:34 AM
어떤 상실감들. 내 고양이의 1주기를 이틀 앞두고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이런 걸 극복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며 결국 언젠가 다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
August 20, 2023 at 10: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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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이 심연을 애옹하면 심연도 애옹을 애옹
August 18, 2023 at 1:04 PM
엉덩이가 글 쓴다는 생각으로 회사원 마냥 타이트하게 출퇴근하고 식사하는데 잘한 선택같다. 스스로를 저주하며 엉엉 하는 시간이 그래도 좀 줄어드는 듯 🫠 뭐라도 쓰긴 쓴다…
August 17, 2023 at 9:43 AM
어떻게 이렇게 노래할 수가 있지?
August 13, 2023 at 11:22 AM
실컷 울면 후련해진다.
August 13, 2023 at 6:51 AM
어릴 때 자기 부모한테 상처받고 화난 걸 지나가는 기혼녀들한테 푸는 사람들이 많네. 부모랑 잘 해결하세요 좀…
August 13, 2023 at 4:23 AM
나는 김종현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잘 살아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랑이도 내가 모르는 고양이들의 천국에서 나는 싹 다 잊고 즐겁게 우다다 하며 살 거라고.
August 12, 2023 at 1:15 PM
다양한 이유로 아이돌을 좋아할 수 있겠지. 하지만 난 그냥 계속 살아서 노래만 해주면 좋겠던데.
August 11, 2023 at 7:18 AM
돌아가고 싶네.
August 9, 2023 at 12:37 PM
Reposted by moonshot
블루스카이에 올리는 오늘의 블루스카이
August 7, 2023 at 9: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