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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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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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사는 사람. 제가 여러분을 팔로우하는 이유는 제 타임라인에 아름다움을 심고 싶어서, '아 저렇게 생각해볼 수 있구나' 하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세상에 대해 내가 더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해주어서 등등 입니다.
불을 켜 보았습니다. 코를 대면 나무향이 납니다. 🌲🎄✨️
November 26, 2025 at 4:12 AM
어린이 방문에 달아 준 미니 스와그
November 25, 2025 at 2:06 PM
라스텔라 리스!
November 25, 2025 at 2:01 PM
어무나, 사회생활할 때 더 사회생활을 안 해!
참고사항 : 내 친한 친구들 90%가 NT임..
November 20, 2025 at 12:21 AM
출근길 청원 동의하기.
November 14, 2025 at 11:57 PM
가을 가을. 오늘 낮 동네 뒷산 산책길에 발견한 것들
October 19, 2025 at 12:31 PM
우리집 어린이 자기 작품도 블루스카이에 올려달래^^
August 31, 2025 at 2:07 AM
어린이 책 사러 서점 가서 어린이책으로 내 사심도 채우기
August 24, 2025 at 11:04 AM
나도 해 보았다
August 19, 2025 at 2:24 AM
3학년 어린이의 새로운 그림. (올려달라고 부탁함ㅎ)
August 17, 2025 at 11:24 AM
그리고 초록
June 22, 2025 at 1:49 PM
오늘의 블루스카이 in 덕수궁
June 22, 2025 at 1:46 PM
나는 베스트셀러 거부단이네^^
June 18, 2025 at 1:44 PM
June 9, 2025 at 10:00 AM
공원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 이런 참석한 팀 중에 이런 팀이 있었다.
June 8, 2025 at 12:26 AM
나는 제주도 부부상회에서 준치오징어를 받은 사람. 어린이가 새콤한 감귤말랭이를 잘 먹어서 좋고, 부드러운 아귀채는 단짠의 조화로 벌써 반이 줄었고, 오징어는 하얗고 부들부들 말랑말랑 짜지 않고 맛있다. 우도 땅콩도 작은 알맹이에 부드럽고 산뜻한 고소함이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부부상회
June 6, 2025 at 4:42 AM
아침 산책하다 본 새. 집에 와서 《새들의 밥상》(이우만 글 그림, 보리) 을 찾아보니
딱새였어. 반가웠어.
May 27, 2025 at 11:05 PM
May 25, 2025 at 3:54 AM
요렇게 나왔네요. 생각보다 왼쪽으로 나옴?
May 20, 2025 at 11:42 AM
헤헤 오늘 만든 피자는 괜찮았어
May 10, 2025 at 11:45 AM
다른 분들 한 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일관된 결과..내가 나를 이렇게 보고 있는데... 조용한데 고집있다는 정말 들어본 말이고 일 때문에 인터뷰할 때 신뢰감을 주는 인상이로군 하는 느낌은 있다. 내가 되려고 애쓰는 모습도 들어있는 것 같고.
April 19, 2025 at 4:20 AM
예쁜 봄
April 8, 2025 at 5:29 AM
맑은 일요일 어린이와 산책
April 6, 2025 at 6:21 AM
안녕하셔요? 두번째 사진은 직박구리이고, 집에 있는 책(<새들의 밥상>, 이우만 글 그림)을 찾아보니 첫번째 아이는 곤줄박이 같아요
March 28, 2025 at 8:33 AM
아, 나도 이제 하쿠로 가방 있는 사람! 예쁘기도 한데, 만듦새가 꼼꼼하고 짱짱하고, 지퍼 달린 주머니 포함 주머니도 2개 있고. 품질이 너무 좋아요. 예쁜 제품들 만들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craftcity.bsky.social
March 19, 2025 at 3: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