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문구 덕질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다꾸, 오래 된 옛날 외국 드라마, 아이돌, 만화책, 야광, 파충류, 귀여운 것(주관적), 민트색, 보라색, 우무문어 좋아합니다.
#문어발_필사
#문어발_색_견본
#문어와_듬아볌
"일상계에 만년필과 잉크를 곁들인" mood 로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두마리와 함께 블친님들의 하늘선에 머물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쾌적하고 즐거운 비행을 위해 약간의 TMI를 풀자면
저는 트이타에서 트친 맺어놓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계이, 계삭, 계폭을 반복하다 사라진 트가좍의 일로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어 블친님과 친해지는데 좀 더 신중해지고 싶습니다. 원래도 사람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성격의 사람인데 이것보다 조금 더요.
네.
그래서 신용카드 없음.
네.
그래서 신용카드 없음.
하지만 이미 늦었는걸요
하지만 이미 늦었는걸요
얼마전에 트위터로 치면 추천페이지 갔다가 어떤 버튜버 관련 글이 너무 많이 , 그것만 이틀 내내 떠서 내가 보고 싶은 주제의 글은 20개 중에 1개만 있길래 뮤트해도 계속 떠서 차단했는데 ㅅ발그럼 그 사람들은 다 DM으로 알림을 받았다는거아냐; 존나어이없고기분나빴겠지만 그건 블스가 해당 주제 뮤트를 해도 관련 글을 계속계속계속그것만 골라서 띄워준 탓이다 ㅈㅅ합니다 근데 내가 죄송해야 할 일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 블스야 일좀해
얼마전에 트위터로 치면 추천페이지 갔다가 어떤 버튜버 관련 글이 너무 많이 , 그것만 이틀 내내 떠서 내가 보고 싶은 주제의 글은 20개 중에 1개만 있길래 뮤트해도 계속 떠서 차단했는데 ㅅ발그럼 그 사람들은 다 DM으로 알림을 받았다는거아냐; 존나어이없고기분나빴겠지만 그건 블스가 해당 주제 뮤트를 해도 관련 글을 계속계속계속그것만 골라서 띄워준 탓이다 ㅈㅅ합니다 근데 내가 죄송해야 할 일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 블스야 일좀해
cleanfollow-bsky.pages.dev
1. Handle 에 본인 핸들 (골뱅이 빼고 .social까지 전부넣기)
2. App Password
블스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해당 부분을 비워놓고 로그인하거나, 일회용 앱 비밀번호 (bsky.app/settings/app...) 를 발급하고 복사해서 넣습니다.
3. Preview로 팔로잉 계정들을 확인합니다. (바로 언팔되지않아요)
4. 언팔할 계정들을 선택 후 Confirm 합니다.
서치용 키워드
유령계정 언팔 팔로잉정리 언팔기능 클린팔로우
cleanfollow-bsky.pages.dev
1. Handle 에 본인 핸들 (골뱅이 빼고 .social까지 전부넣기)
2. App 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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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review로 팔로잉 계정들을 확인합니다. (바로 언팔되지않아요)
4. 언팔할 계정들을 선택 후 Confirm 합니다.
서치용 키워드
유령계정 언팔 팔로잉정리 언팔기능 클린팔로우
너무 조용해서 적막하기도 해
그리고 기능적인 면에선 역시 뜨이따보다 많이 후달리는거같다
너무 조용해서 적막하기도 해
그리고 기능적인 면에선 역시 뜨이따보다 많이 후달리는거같다
어라
어라
1. 일찍 일어나기 - △
2. 토스트 해 먹기: 눈꽃샐러드였던 양배추와 묵은 계란 소비 - ○
3. 샤워하기 - 곧 할 예정
4. 병원가기: 이비인후과vs가정의학과 - 어딜 갈진 못정했지만 샤워 하고 갈것임
5. 빨래 설거지 환기 청소 재쓰버리기 등등
1. 일찍 일어나기 - △
2. 토스트 해 먹기: 눈꽃샐러드였던 양배추와 묵은 계란 소비 - ○
3. 샤워하기 - 곧 할 예정
4. 병원가기: 이비인후과vs가정의학과 - 어딜 갈진 못정했지만 샤워 하고 갈것임
5. 빨래 설거지 환기 청소 재쓰버리기 등등
물론,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것 또한 복이다.
뭐가 더 좋은가 하면, 글쎄... 케바케 사바사니까 나는 판단할 수 없을듯.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이 있고, 혼자 안 살아서 좋은 점이 있을테니까.
10월 중순부터 11월 말 까지 가족 행사가 매 주 하나씩은 꼭 있어서 마음 놓고 쉬지도 못하고 개인적인 일상 루틴도 지키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얼레벌레 닥치는대로 해결하며 살아왔다. 사실 루틴 깨진건 추석 전 부터긴 해.
냉동실 정리 한다고 냉동실에 묵혀놨던 음식 꺼내서
물론,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것 또한 복이다.
뭐가 더 좋은가 하면, 글쎄... 케바케 사바사니까 나는 판단할 수 없을듯.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이 있고, 혼자 안 살아서 좋은 점이 있을테니까.
10월 중순부터 11월 말 까지 가족 행사가 매 주 하나씩은 꼭 있어서 마음 놓고 쉬지도 못하고 개인적인 일상 루틴도 지키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얼레벌레 닥치는대로 해결하며 살아왔다. 사실 루틴 깨진건 추석 전 부터긴 해.
냉동실 정리 한다고 냉동실에 묵혀놨던 음식 꺼내서
🗣️ 첫째는요?
🐙...
🗣️ 첫째는요?
🐙...
하지만 싸불당할거같아서 말하지 않았던 생각
그걸 누군가가 당사자에게 가서 대서특필하다가 존나싸불당하는 중인 트윗을 보고
역시 말 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싸불당할거같아서 말하지 않았던 생각
그걸 누군가가 당사자에게 가서 대서특필하다가 존나싸불당하는 중인 트윗을 보고
역시 말 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볼땐 언니도 ㅁㅊ년이고 형부도 미친ㅅH끼고 글쓴여시부모도 이상하고 제정신박힌건 처제 하나뿐임
내가 볼땐 언니도 ㅁㅊ년이고 형부도 미친ㅅH끼고 글쓴여시부모도 이상하고 제정신박힌건 처제 하나뿐임
올해 언젠가에 본인이 먼저 나를 팔로해서 며칠 후에 나도 팔로 걸었는데 그렇게 맞트친 된지 몇주? 몇달 지나지않아 날 트삭한 사람의 계정을 찾음. 그때랑 닉네임이 달라져서 못알아보고 내가 이 트친이 인용한 원트를 왜 못보는거지? 하고 들여다봤다가 알게 됐다. 그때 그 사람이군!
아직도 왜 나를 언팔했는지 이유를 모름.
솔직히 당한 입장에선 빈정 존나 상하거든요.
계이 할?말?따라올사람줄서~ 해서 따라간 계정에서도 계폭할?말?날좀붙잡아줘~ 해서 붙잡는것도 빈정상하지만 저것도 똑같이 빈정상해.
올해 언젠가에 본인이 먼저 나를 팔로해서 며칠 후에 나도 팔로 걸었는데 그렇게 맞트친 된지 몇주? 몇달 지나지않아 날 트삭한 사람의 계정을 찾음. 그때랑 닉네임이 달라져서 못알아보고 내가 이 트친이 인용한 원트를 왜 못보는거지? 하고 들여다봤다가 알게 됐다. 그때 그 사람이군!
아직도 왜 나를 언팔했는지 이유를 모름.
솔직히 당한 입장에선 빈정 존나 상하거든요.
계이 할?말?따라올사람줄서~ 해서 따라간 계정에서도 계폭할?말?날좀붙잡아줘~ 해서 붙잡는것도 빈정상하지만 저것도 똑같이 빈정상해.
망한걸 내년엔 보완할거아니냐
망한걸 내년엔 보완할거아니냐
하지만 친정에 가 있는 유부녀는? 엄마 집이니까 편안하고 아무도 어딜 그렇게 다리꼬고 편하게 앉아있냐며 눈치주지 않음. 밥도 엄마가 챙겨줌... 정말 늙고병드신 부모님이 아닌 이상에야.
하지만 친정에 가 있는 유부녀는? 엄마 집이니까 편안하고 아무도 어딜 그렇게 다리꼬고 편하게 앉아있냐며 눈치주지 않음. 밥도 엄마가 챙겨줌... 정말 늙고병드신 부모님이 아닌 이상에야.
근데 잔소리를 하면 이것저것 따져보자고 하면서 귀찮게 굴어.
그건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나 따져야지요
근데 잔소리를 하면 이것저것 따져보자고 하면서 귀찮게 굴어.
그건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나 따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