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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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mmagnolia.bsky.social
온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달과 별과 물고기와 새를 좋아합니다.
지난주말의 냠냠. 고사리 익스프레스 맛있더라.
November 18, 2025 at 8:29 AM
귀요미
November 17, 2025 at 11:34 PM
마지막 가을을 즐겼다.
November 16, 2025 at 11:26 AM
대단하다
November 14, 2025 at 5:14 AM
전승공예품 그거... 이번에 목록에 있던 작가님, 최근 전시에서 본 작품 단돈(?) 일이백이더만 문화재도 아닌데 그 재력이면 그냥 좀 사지. 에휴...
November 13, 2025 at 11:48 PM
우리집은 안나와 엘사가 살고있구만...
November 13, 2025 at 11:38 PM
간만에 집밥해먹었다
November 13, 2025 at 10:35 AM
입동이 지났구나
November 11, 2025 at 1:15 PM
동네사람들!! 우리집 피쉬본이 꽃을 피웠어요!!(고래고래)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November 11, 2025 at 12:43 PM
love u too, my dear🥹
November 11, 2025 at 12:11 PM
청소년의 맘속 명작리스트를 받았다. 연령안되는건 어케봤냐니 유툽요약본😑봤다고. 진격거 우익사상 담고있다했다가 보기나 하고 말하는 거냐며 싸울뻔...
November 10, 2025 at 10:36 PM
어제 귀가해보니 집에 빼빼로공장이 가동중이었고
November 10, 2025 at 10:33 PM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질러버린 중국 힙스터 폰줄
November 10, 2025 at 10:27 PM
지방출신에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하는 아부지 그리고 산 좀 다니고 지방다닐 일 좀 있는 직업, 지방출신과 결혼하면 이정도는 되나벼
November 9, 2025 at 9:54 PM
두부전골 보글보글
November 9, 2025 at 10:06 AM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을 오래 걸었다.
November 9, 2025 at 10:06 AM
저 금개구리 혼자보는 사람 아닙니다
November 9, 2025 at 10:04 AM
검은딱새를 보았다. 은물결 반짝이는 강은 언제봐도 좋다.
November 9, 2025 at 10:03 AM
모오닝 커피
November 9, 2025 at 12:12 AM
이 데낄라 진짜 너무 좋더라ㅜㅜ
November 9, 2025 at 12:12 AM
이제 파티를 시작하지
근데 비가 오니 툇마루로 피신
November 9, 2025 at 12:10 AM
무릉도원이세요
November 8, 2025 at 11:17 PM
괭이가 있는 풍경
November 8, 2025 at 11:16 PM
에디랑 이브이...?
November 8, 2025 at 11:12 PM
차꽃은 참 예쁘지.
November 8, 2025 at 11: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