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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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allsunday.bsky.social
반숙봉봉
@missallsunday.bsky.social
🌱버짓 식집사. 가끔 책 얘기. 양서류. 요즘 재미는 뱃지 보는 재미
근데 살아있는 전나무 자르는 건 아직도 하는 집이 있나 봄... 파는 모습은 보이거든.... 진짜 굳이 왜 그러세요 라는 마음 반, 저 나무가 들어가는 층고의 집 한 번 구경이나 하고 싶단 마음 반. (냄새가 좋다고 한다)

나가여 1년의 마지막 달 보름에서 열흘이 지나면 커다란 전나무를 학살한 집들을 찾아가시오 (엥
November 23, 2025 at 1:31 PM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응?

단어 간 네트워크를 생각하면.. 수학자라면 저렇게 생각했을 법도 하지 않나요...??? ㅎㅎ 전 수포자지만.
November 23, 2025 at 1:13 PM
아 어서 더 힘을 실어야 하겠읍니다 ㅎㅎ
십 몇 년 전 쯤? 여기 한국인끼리 모종의 사건이 있어서 경찰이 핸드폰 마지막 문자를 봤는데 kkk 여가지고 ㅎㅎ kiss kiss다 이런 기사가 났었거든요 ㅋㅋㅋ 이 한심한 것들..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November 23, 2025 at 10:25 AM
나홀로집에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만든 감독이 만들었는데 이 영화도 뭔가...

여튼 그 때 가족 영화 좋았다고 알차고
지금 애들도 넋놓고 보는..
November 23, 2025 at 10:23 AM
이 때 스필버그 영화를 보면...
마치 연예인 보다가 옆집 훈남훈녀를 보는 느낌임
November 23, 2025 at 10:14 AM
*생각하면서
뭔 소리여
November 23, 2025 at 9:57 AM
여튼 귀로 들으니 약간 그 니믜쉬 벌 호로 자식 아파트 그 당사자 할매가 된 기분이었다... ㅋㅋ큐ㅠㅠㅠ

옛날 라디오 삼국지 같은 데에는 처음에 등장 인물 소개 있거든 각 배역 성우님들이

나래이터: 장비
장비: 흐랴압!

이런 느낌으로 짧게 이 인물은 이 목소리입니다 라고 소개해 주시는 것임. 지금 생각하니 이게 필요하네 접근성 면에서... 이제 판타지 팬도 0 식스티가 되었으니까?ㅋㅋㅋ
특히 장르물 오디오 북은 이름 지명이라도 먼저 좀 프론트로딩 필요합니다 ㅎㅎ
세계관도 잊어버려서 기억을 생각하면서 들음 ㅎㅎ
November 23, 2025 at 9:49 AM
백만송이 장미 피워야 가실 수 있습미다 ㅋㅋ큐ㅠ
November 23, 2025 at 9:35 AM
사리 +100 을 생성하셨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9:28 AM
비싼 옷 v
시술 v
성형도 하신 거 아닌가?
대세를 선도하는 선진 조국....
November 23, 2025 at 6:42 AM
Ai 낭독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November 23, 2025 at 6: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