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 오타쿠 다이어리의 장식으로 전락했다
대충 (엔딩 스포)당한 누구누구의 기체라고 우기기
결국 내 오타쿠 다이어리의 장식으로 전락했다
대충 (엔딩 스포)당한 누구누구의 기체라고 우기기
기분이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
하늘의 시림과 바다의 청량함을 동시에 담은 색이군요...
기분이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
하늘의 시림과 바다의 청량함을 동시에 담은 색이군요...
괴도 홍삼이 당신의 잉크를 오늘 밤 훔쳐가겠소.
괴도 홍삼이 당신의 잉크를 오늘 밤 훔쳐가겠소.
캐릭터가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는 것보다 그놈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의 기저에 깔린 것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다. 결국 캐릭터를 정의하는 건 그가 가진 결핍과 욕망의 발현 양상이라고 생각함.
캐릭터가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는 것보다 그놈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의 기저에 깔린 것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다. 결국 캐릭터를 정의하는 건 그가 가진 결핍과 욕망의 발현 양상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