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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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misnd29.bsky.social
DNK
파츠 고정에 어려움이 너무 많아서 해체함^^
결국 내 오타쿠 다이어리의 장식으로 전락했다
대충 (엔딩 스포)당한 누구누구의 기체라고 우기기
February 20, 2025 at 3:48 PM
과거때문에 현재가 빠그라진 사람들이 미래를 위한 학문을 하는 것 같아서 눈물남
November 25, 2024 at 6:54 AM
저두요
잉크 구경 하고 싶어
November 19, 2024 at 2:54 PM
이거 완전 덩케르크인데?(ㅈㅅ)
기분이다! 나를 위한 선물이다.

하늘의 시림과 바다의 청량함을 동시에 담은 색이군요...
November 19, 2024 at 2:53 PM
글입다로 이직예정인가요?
November 19, 2024 at 2:32 PM
진짜 수제 트윗이다... 와중에 색깔 예쁘다...
괴도 홍삼이 당신의 잉크를 오늘 밤 훔쳐가겠소.
November 19, 2024 at 2:31 PM
그리고 나는 그 결핍이… 영원히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면 좋겠음ㅎㅎㅎ평온하게 살다가도 가끔 떠오르는 그 공허함에 평생을 시달렸으면 좋겠다^^ (모든 인간은 완전하지 않지만) 절대 완전해지지마…
November 19, 2024 at 7:46 AM
캐릭터 해석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캐릭터가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는 것보다 그놈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의 기저에 깔린 것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하다. 결국 캐릭터를 정의하는 건 그가 가진 결핍과 욕망의 발현 양상이라고 생각함.
November 19, 2024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