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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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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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K
포카와서 100만년만에 악필 필사했다

시가 베니테스스러워서 고름
April 22, 2025 at 12:54 PM
파츠 고정에 어려움이 너무 많아서 해체함^^
결국 내 오타쿠 다이어리의 장식으로 전락했다
대충 (엔딩 스포)당한 누구누구의 기체라고 우기기
February 20, 2025 at 3:48 PM
덩케르크의 추억을 어쩌고
파리어와 콜린스에게 드디어 스핏파이어를 선물할 수 있게 됨
February 20, 2025 at 3:45 PM
시집 해설 읽다가 키릴 생각나서 따로 메모해둔 부분인데 “우리는 모두 주체이며, 단지 찰나의 결정에 의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말이 너무 좋음
November 15, 2024 at 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