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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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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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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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々なベニテス
May 3, 2025 at 12:56 PM
너 무 좋 아
May 26, 2025 at 4: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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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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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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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5 at 10:43 AM
포카와서 100만년만에 악필 필사했다

시가 베니테스스러워서 고름
April 22, 2025 at 12:54 PM
트위터 또 안 되기 시작
April 12, 2025 at 1:35 PM
트위터 왜 터짐 아 내 하루의 위안이
March 10, 2025 at 3:28 PM
요즘 작품 덕질도 거의 안 해서 오타쿠 근황이랄 것도 없군... 오타쿠 실격이다
February 20, 2025 at 3:49 PM
덩케르크의 추억을 어쩌고
파리어와 콜린스에게 드디어 스핏파이어를 선물할 수 있게 됨
February 20,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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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and Feathers Mcgraw in Heat (1995)
#WallaceAndGromit
January 4,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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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last one i promise
#WallaceAndGromit
January 4, 2025 at 7: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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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더 그렸어요! 블루스카이에도 정리해서 업로드하기~
#WallaceAndGromit
January 19,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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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후기
한페이지 꽉채우니 기분 좋네요ㅎㅎ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보시길....🐧
#WallaceAndGromit
January 11, 2025 at 5:22 PM
언내추럴 1화 후기

마지막에 레몬 듣고 정신병 오다
November 25, 2024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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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니모, 아무도 가본적 없는 곳, 육지에서 가장 멀고, 인공위성과 우주선의 마지막
생명체도 거의 없다지만, 가까이서 담아온 별들이 파도에 흩어지고 있겠지
.
윤하언니의 수고했다 참 부분이 너무 좋아서, 평소보다 영상이 길어졌다

만년필 드로잉
Fountainpen drawing
November 18, 2024 at 1:57 PM
태탑… 랄트라와 아이는 굳이 모션(손동작)을 줄 필요가 없는 마법인 것 같은데 키릴은 꼭 모션을 보여주는 게 깜찍하고 귀여움
예전에 배운 마법의 잔재라고 생각하면 조금 씁쓸해지지만
November 19, 2024 at 7:48 AM
모든 행위에는 욕망이 깔려있고 성격은 고통으로 형성돼.
아무리 성격을 억누르고 고통을 잠재우려 해도 영원히 감정에 구속되어있지.
내면의 폭풍이 몰아치는 한 결코 안식을 찾을 수 없어.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래서 해야 할 일에 얽매여있지
고통은 인간의 배고 욕망은 나침반이야.
모든 인간이 그래.

이거 넷플 다크 시즌2 요나스(주인공) 독백인데 “고통은 인간의 배고 욕망은 나침반이야.” 이 말이 참 와닿음
November 19, 2024 at 7:43 AM
계이+계폭 자주 한 거 요즘들어 좀 아깝긴 해... 그게 다 내 오타쿠 빅데이터인데🥲
November 15, 2024 at 1:54 PM
시집 해설 읽다가 키릴 생각나서 따로 메모해둔 부분인데 “우리는 모두 주체이며, 단지 찰나의 결정에 의탁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말이 너무 좋음
November 15, 2024 at 1:52 PM
아 여긴 또 비계가 없어? 취향공개쇼를 해야 한다?
November 14, 2024 at 1:41 PM
어케하는거야
왜 프로필 업댓이 안 됨...?
November 14, 2024 at 1: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