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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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러시아식 어쩌구 생각난다...

비관론자: 한국사회 너무 상했어
낙관론자: 한국만 상한 게 아니네
November 6, 2024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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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e북 셋트로 나와서 신남. 그런데 1부만 이어서 반만 신남.
14일에 문송안함 드디어 e북 단행본!
May 13, 2024 at 4:41 PM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을 읽으면서 이 생각을 했음. 아, 아깝다 20대 초중반까지라도 읽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고. 조제
읽을 시기를 놓친 책을 나이 들어 읽게 되면 아깝다. 이 소설을 15살때 쯤 읽었으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감상이었을 텐데. 같은.
June 5, 2024 at 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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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을 구해야지!
June 4, 2024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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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좋아하는 길에 개나리가 더해졌다. 담쟁이길인데 고개 약간 드니 개나리 터널이었다.
March 19, 2024 at 12:48 AM
카페 강아지 바로 옆에서 쉬거나 자는 모습을 구경함.
March 14, 2024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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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처럼 보이지 않나요…? 날아가는 토끼다 하고 찍었는데 다들 ??? 이란 반응..
January 29, 2024 at 3: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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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아홉 자식들 중 하나가 비휴라는 설정이 흥미로워서 나머지는 뭘까하고 검색해봄.
January 1, 2024 at 4:54 AM
좋아했던 카페가 지난 주에 문을 닫았다. 오늘 지나가다 문 닫은 카페건물을 보게 되 었는데 그동안 감사했다는 인사랑 임대문의가 함께 문 옆에 붙어있었음.
December 28, 2023 at 10:12 AM
밥친구가 돌아왔다. 양 눈이 까맣게 빛나는 총명한 얼굴이 되었음❤️
August 24, 2023 at 4:34 AM
내부가 궁금한지 들어오고 싶어하는 고양이. 여긴 내 공간이 아니고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사람들 오기 전에 물 주고 닭가슴살 주고 내보냈다. 아주 예쁜 아이였음.
August 11, 2023 at 3:00 AM
혼밥 친구의 왼쪽 눈동자가 지워졌다. 아아아...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는중.
August 11, 2023 at 2:56 AM
다대도서관.

책을 읽다 잠깐 눈을 돌리면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공공도서관이라 큰 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고도 멋진 풍경과 조용한 시간을 다양한 사람들과 즐길 수 있음.
August 5, 2023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