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수희 포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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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수희 포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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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미셸 수희 포키 김 맞습니다, 맞고요.
Reposted by 미셸 수희 포키 김
불안의 산은 넘어설수록 낮아진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안전행동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방해만 되는 구명조끼는 벗어버려야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지금 눈앞의 일에...집중하면 된다고도 배웠다.
July 7, 2023 at 11:51 AM
Reposted by 미셸 수희 포키 김
그러니 자신감보다 행동이 먼저다. 이룰 때까지 이룬 척하라. 진심으로 순수하게. 먼저 움직이면, 하나씩 배워가면 차차 자신감이 생긴다. 조금 두려운 마음이 드는 행동부터 시작하라. 용기라고 할 수도 있다. 용기는 두렵지 않아서 내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용기의 전제조건이다. 진정한 용기는 두렵지만 그래도 하는 것이다.
July 7, 2023 at 10:09 AM
Reposted by 미셸 수희 포키 김
이 법칙은 자신감에도 정확히 적용된다. 자신감을 느껴야 준비가 된 것이란 잘못된 편견이 있다. 하지만 준비되기 전에, 여전히 두려울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면서 우리는 자신감을 얻는다.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신감이 따라붙는다.
July 7, 2023 at 9:39 AM
Reposted by 미셸 수희 포키 김
일단 시작해보면, 자신감을 저절로 따라 붙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싶은 느낌이 들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일단 시작하고 나면 대부분 금방 빠져든다...인정한 적은 없었지만 나를 괴롭게 만들었던 건 연습 자체가 아니라 내 마음속 저항이었다...의욕이 생기기 전에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하고 싶은 마음은 곧 따라붙는다.
July 7, 2023 at 9:37 AM
너는 양치 안 해? 수염도 깎아야겠다. 몇 가닥이 너무 기네.
July 26, 2023 at 2:11 PM
Reposted by 미셸 수희 포키 김
D중학교에서는 수행평가 100%인 과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 보호자가 “객관식 시험을 치르지 않아 성적이 낮아졌고 결국 특목고에 못 가게 됐다”며 학기 내내 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했다.

요즘 점점 느끼는건 "진상을 부려야 내가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다"라는 사고가 넓게 퍼져있다는 것. 그런데 이건 국가나 기업에서 후려치는걸 비용절감으로 하고 소위 저런 블랙 컨슈머에게 입막음 비용을 지급하면서 사람들에게 저런 행동이 스마트 컨슈밍인 것 처럼 만든 업보가 아닐까 싶다. 소청과도 최근 힘들다 하지만 진짜 사교육이 보통 지옥이 아니다
‘高3, 7시간 수면’조언에 “사생활 침해”… 교사 괴롭히는 부모들[민원��...
경기도 소재 A고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곤해 보이는 제자에게 ‘하루 7시간을 자라’고 조언했다가 교장실까지 끌려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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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23 at 11:08 PM
불안의 산은 넘어설수록 낮아진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안전행동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방해만 되는 구명조끼는 벗어버려야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지금 눈앞의 일에...집중하면 된다고도 배웠다.
July 7, 2023 at 11:51 AM
하지만 전진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열세 살이든 여든 살이든, 언제든 누구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자신감이 생기기 전에 일단 뛰어들면 자신감이 따라와 줄 거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July 7, 2023 at 11:46 AM
"늘 자기만 불안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안 불안하다고 생각하죠?"
July 7, 2023 at 11:40 AM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의) 손을 내밀자. 그리고 친절하게, 따뜻하게 대하라. 그 손길이 결국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July 7, 2023 at 11:34 AM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관계의 '따뜻함'이었다...(따뜻한 관계를 위해선) 친절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이미 베풀 수 있는 친절이 가득하다.
July 7, 2023 at 11:29 AM
그러니 자신감보다 행동이 먼저다. 이룰 때까지 이룬 척하라. 진심으로 순수하게. 먼저 움직이면, 하나씩 배워가면 차차 자신감이 생긴다. 조금 두려운 마음이 드는 행동부터 시작하라. 용기라고 할 수도 있다. 용기는 두렵지 않아서 내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용기의 전제조건이다. 진정한 용기는 두렵지만 그래도 하는 것이다.
July 7, 2023 at 10:09 AM
이 법칙은 자신감에도 정확히 적용된다. 자신감을 느껴야 준비가 된 것이란 잘못된 편견이 있다. 하지만 준비되기 전에, 여전히 두려울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면서 우리는 자신감을 얻는다.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신감이 따라붙는다.
July 7, 2023 at 9:39 AM
일단 시작해보면, 자신감을 저절로 따라 붙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싶은 느낌이 들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일단 시작하고 나면 대부분 금방 빠져든다...인정한 적은 없었지만 나를 괴롭게 만들었던 건 연습 자체가 아니라 내 마음속 저항이었다...의욕이 생기기 전에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하고 싶은 마음은 곧 따라붙는다.
July 7, 2023 at 9: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