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나도 후죠지만 중국 후죠 여러분 어떻게 문재인 노무현으로 퍼시픽림 AU 삐엘을 쓰세요 진짜 나는 때려죽여도 못 먹을 CP지만 여러분의 기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 새계정 파면 되겠구나

간만에 새장르 잡아서 신났는데 일론머스크 이 씨발아

ㅇㅋ 그럼 담에 봐용

11월 1~3일까지인데 1일에 갈거구 제 지인도 같이갈건데 괜찮을까여

아 >~< 로 실제로 노벨상 탔어요. 그림보세요 같잖아요?

사실 노벨물리학상을 3명이 탔는데, 이 그림을 공식으로 표현하려고 하면 어... 학부급은 넘어갈겁니다.

파인만 여동생은 오빠가 과학할려면 과학해 'ㅅ' 해서 오빠와 같은 물리학자(오로라가 전문)가 되었는데, 어느날 천문대 놀러간 파인만은 '이거 계산 해주실수 있?' 이라고 옆에서 하니까 '그건 동생겁니다' 라고 선 귿기...

검열이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검열관들을 제일 괴롭힌건, 추축국이 아니라 '이 새퀴들 엿이나 먹여보자!' 라는 일반 시민들이었습니다.

저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아마 오펜하이머에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데) 이란 4차원 물리학자(대충 >~< 로 노벨상 받음)가 LANL에 근무할때[그러니까 맨해튼 프로젝트 당시] 폐결핵 걸린 첫 아내(그리고 첫사랑)랑 편지로 검열관 ㅗㅗ 거리고 놀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