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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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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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의 만복(18.11.17 입양 ~) 그리고 가슴 속 아롱.다롱.바론.키라.해피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은다님이 불효냥 보고 싶어하실 줄 알았져
November 14, 2025 at 7:58 AM
물침대야. 잘 있어. 또 올게..(아쉽
November 14, 2025 at 2:10 AM
치료사님;"치료 다 끝나셨고 서비스 물ㅊ
나:"하께요하께요하께요!!
치료사님: (깜짝)
November 14, 2025 at 2:10 AM
아잣!! (돌도끼를 치켜들며
November 9, 2025 at 11:09 AM
넵! 잘 왔심다아악!
November 9, 2025 at 11:06 AM
신문물...(우갸부가
November 9, 2025 at 11:06 AM
그러겠슴다. 감사해요. ㅜㅠ
November 9, 2025 at 8:02 AM
그럴게여. ㅜㅠ
November 9, 2025 at 7:51 AM
그니까여, ㅜㅠ
November 9, 2025 at 7:51 AM
감사해여. ㅠㅜ
November 9, 2025 at 4:23 AM
넵. 감사해여 ㅜㅠ
November 9, 2025 at 4:15 AM
넵. 내일 병원가서 일단 검사는 받을 예정입니다.
November 9, 2025 at 3:38 AM
감사해요. 예상못한 후방충격에 놀랐지만 다행히 제 앞차와의 간격이 넓어 2차추돌 안 한게 천운이였슴다. 정말 사고는 한순간이네여. ㅠㅜ
November 9, 2025 at 3:33 AM
만복이 냅두고 입원 안 하게 되서 천만다행일 뿐이다.
November 9, 2025 at 3:29 AM
넵. 일단 검사는 한 번 받으려구요.
November 9, 2025 at 3:28 AM
사고 직후 당황하신 채 내게 달려와 첫마디부터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몸은 괜찮으시냐 물으시길래 나도 괜찮으신지 여쭙고 사고경위 듣고 이미 벌어진 일 이만하기 다행이니 수리나 필요한 치료만 잘 처리되게만 해달라 말씀드렸다.
November 9, 2025 at 3:27 AM
숨쉴때마다 해골이 시원함미다
October 20, 2025 at 3:51 PM
앙그래도 음청 쎄한 립밤 듬뿍 발랐심더.
October 20, 2025 at 3: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