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햇살 속 띠꺼운 노숙냥 연기중이라
엄마 허리 아프니 커피 한 잔 타달라니
급셀프마취시전..(걍 입원할까부다
저녁햇살 속 띠꺼운 노숙냥 연기중이라
엄마 허리 아프니 커피 한 잔 타달라니
급셀프마취시전..(걍 입원할까부다
주변에서 이 기회(?)에 입원해 쉬라고 권하시는데 그럴만큼 다치지도 않았거니와 집에 김만복 며칠동안 혼자 냅두고 어디 못 간다구요..이사나 병원외엔 냥이는 밖에 안 나가야해서 호텔링 못한다구요.... (입아픔
주변에서 이 기회(?)에 입원해 쉬라고 권하시는데 그럴만큼 다치지도 않았거니와 집에 김만복 며칠동안 혼자 냅두고 어디 못 간다구요..이사나 병원외엔 냥이는 밖에 안 나가야해서 호텔링 못한다구요.... (입아픔
비집고들어옴 책던지고뽑뽀각
비집고들어옴 책던지고뽑뽀각
차에 진심인 분의 선택답게 역시나 향이 풍부하고 너무 맛있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함미다.
차에 진심인 분의 선택답게 역시나 향이 풍부하고 너무 맛있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함미다.
(불안해) (역시나)
(불안해) (역시나)
그만 징징대고 나가여 혹시 모르니 밥은 가득!
그만 징징대고 나가여 혹시 모르니 밥은 가득!
유난히 바빴던 며칠간의 근무 후 오프를 맞아 애정 담아 빡세게 털 빗어 주고 손발톱 다 깎인 후 귀청소까지 해주니 우리 집 누렁소 분기탱천 투우꿈나무 변신.
봐.털공만들ㅇ 치웟!!
유난히 바빴던 며칠간의 근무 후 오프를 맞아 애정 담아 빡세게 털 빗어 주고 손발톱 다 깎인 후 귀청소까지 해주니 우리 집 누렁소 분기탱천 투우꿈나무 변신.
봐.털공만들ㅇ 치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