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n de fraise
banner
mamanfraise.bsky.social
Maman de fraise
@mamanfraise.bsky.social
Dog-lover, stranger, feminist.
프랑스 친구도 블루스카이 계정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까지 블루스카이가 뭔지도 모르던 것 같은데 ㄹㅎ
November 17, 2023 at 7:26 AM
학교마다 달랐나봐요 ㅠㅠ 하긴, 초등학교 때 스카우트가 재미있어서 중학교 때도 했는데 그땐 그냥 제주도만 가고 말더라고요..ㅎㅎㅎ
August 5, 2023 at 12:42 AM
저도 4학년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스카우트를 했는데요, 저희 학교는 얼차려나 폭행은 없었어요. 저는 학교 잔디밭에서 하는 1박2일 스카우트 야영이 지금도 생각 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텐트 치고, 불 피워 밥해먹는 법을 배운 게 나중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August 5, 2023 at 12:16 AM
서울에 와 있는 주요 목적이 영상자료원 도서관에 있는 자료 열람에 있는데, 하루에 왕복 4시간이 걸려서 그곳을 간다. 게다가, 머무르는 삼촌집의 방은 덥고, 침대도 없어서 온몸이 배기고... 불편하기 이를 데 없다. 아 이제 한계.
August 5, 2023 at 12:03 AM
재미있었다. 부모와 다른 상징자본을 획득하여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하여, 어떤 부분에서는 감정이입하여 읽기도 했다. 언젠가, 나도 엄마 아빠에 대해 쓰고 싶다. 그런 필력은 없지만, 그렇게라도 엄마 아빠를 세상에 남겨 두고 싶다.
July 27, 2023 at 11:44 AM
전 내일 먹을 예정이에요. 수박이 너무 뜨뜻해서 ㅠㅠ 냉장고에 넣는 게 우선이었어요. 부럽습니다.
July 26, 2023 at 3: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