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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달하다의 시적 화자와 공명하는 하루하루
December 19, 2025 at 10:20 AM
극에달하다의 시적 화자와 공명하는 하루하루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가 버렸고 그들 사이에도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이/시간/들과 만나자마자 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들의 시간선에서는 자연스러운 생멸의 과정이다. 내가 침해할 수 없는 투명하고 단단한 막이 그들 사이에 있다. 내가 그것을 갖고 싶다고 울고 떼쓴다고 해서 뺏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December 19, 2025 at 8:02 AM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가 버렸고 그들 사이에도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이/시간/들과 만나자마자 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들의 시간선에서는 자연스러운 생멸의 과정이다. 내가 침해할 수 없는 투명하고 단단한 막이 그들 사이에 있다. 내가 그것을 갖고 싶다고 울고 떼쓴다고 해서 뺏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0대 절반을 통째로 날려먹었는데 그래도 제가 일어설 수 있을까요?
December 12, 2025 at 11:37 AM
20대 절반을 통째로 날려먹었는데 그래도 제가 일어설 수 있을까요?
마망교수 수업 끝났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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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ㅠㅠ
December 11, 2025 at 6:29 AM
마망교수 수업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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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험 다맞은듯? ㅋㅋㅋㅋ (응 아니야)
December 11, 2025 at 2:40 AM
와 시험 다맞은듯? ㅋㅋㅋㅋ (응 아니야)
Abschiebungen 추방
압쉬붕 왜 우리를 추방시켜
압쉬붕 왜 우리를 추방시켜
December 10, 2025 at 6:10 PM
Abschiebungen 추방
압쉬붕 왜 우리를 추방시켜
압쉬붕 왜 우리를 추방시켜
Reposted by 상자
세상에서 눈을 돌려버리면 세상이고 사는것이고 다 너무 아름다운데 내가 왜 이렇게 알아야만 하는걸까
November 28, 2025 at 3:48 PM
세상에서 눈을 돌려버리면 세상이고 사는것이고 다 너무 아름다운데 내가 왜 이렇게 알아야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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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비문, 논리적 비정합과 오류야 말로 인간의 증명이다.
November 18, 2025 at 7:16 AM
오타와 비문, 논리적 비정합과 오류야 말로 인간의 증명이다.
방학때 인턴안되면 정신병원 들어갈려고 (진심)
November 18, 2025 at 12:21 AM
방학때 인턴안되면 정신병원 들어갈려고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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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쫀득하게 이불안에 누워있는데 정말행복하다
November 4, 2025 at 1:28 PM
샤워하고 쫀득하게 이불안에 누워있는데 정말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