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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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_of_Lleuad

달과 나비의 공작.
태양같은 빛의 괴짜 만월은 결국 쪼개져 소심한 초승달이 되어버렸다.
ff14 빛전(wol) oc봇 | 23+a, 182cm | 🎨제마

오르슈팡, 에메트셀크, 파다니엘(아몬), 헤스페로스 / 쿼나 드림 요소 적게 포함 (서사 강요x)


https://lune-of-lleuad.notion.site/1228bf88d3fa8095bd4aefb151d60298 <반드시 팔로우 전 링크 필독 요구
음, 아무래도... 옷을 얼마나 껴입어도, 타인의 체온이 훨씬 따뜻한 것 같아요. (몰랑몰랑 녹아내리는 소다모찌. ' ` )
February 18, 2025 at 2:23 AM
(당신을 빤히 올려보다가 폭 안아준다.) 대부분은 사람의 체온이 제일 따뜻하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February 17, 2025 at 3:41 PM
'-') 이 정도 가지고는 전혀요. 제가 치유사인 거 잊으셨나요? 그 정도로는 멍이 들기에는 한참 힘이 부족해요, 차라리 같은 힘으로 손가락으로 꾹 찔렀다면 멍들 수도 있깃 하지만요.
February 16, 2025 at 3:51 PM
(당신을 노려보다가 어깨를 챱 때린다.)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이제 살이 쪄서 63까지 늘어났다구요.
February 4, 2025 at 3:24 PM
(멈칫) ...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 더 건조해서 그래요. (다시 얼굴을 폭)
February 4, 2025 at 1:43 PM
... 사람이 좀 허약할 수도 있죠. (이마를 당신의 어깨에 콩 파묻는다.)
February 4, 2025 at 9:33 AM
'v'; ) (어색하게 입꼬리를 올린 채 눈동자를 슬슬 옆으로 피한다.) ... 올해는 조금 건조해서 그런지, 발목은 괜찮아지긴 했는데 계속 감기가 걸리네요...
._.) ... 그래도 물은 꼬박꼬박 마셨는데.
February 4, 2025 at 7:09 AM
다정하지 않은 이는 이렇게 해주지 않는 걸요. (눈만 당신을 올려보며 깜빡이다가 옅게 미소를 짓는다.) 소수에게만 다정하더라도 그들에게 당신이 다정하다는 건 사실이니까요.
February 4, 2025 at 6:55 AM
언제나 은하의 손길은 다정해요. (헤실 웃으며 당신에게 머리를 살짝 기댄다.)
February 4, 2025 at 6:49 AM
어두운 밤하늘 한 줄기를 가르는, 햇빛을 품은 달빛이 되어.

🎨제마
January 26, 2025 at 6: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