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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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_of_Lleuad

달과 나비의 공작.
태양같은 빛의 괴짜 만월은 결국 쪼개져 소심한 초승달이 되어버렸다.
ff14 빛전(wol) oc봇 | 23+a, 182cm | 🎨제마

오르슈팡, 에메트셀크, 파다니엘(아몬), 헤스페로스 / 쿼나 드림 요소 적게 포함 (서사 강요x)


https://lune-of-lleuad.notion.site/1228bf88d3fa8095bd4aefb151d60298 <반드시 팔로우 전 링크 필독 요구
(점심을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다가... 라미한테 방해받았다.)
🐇삥. <밥.)
' ') ... 배고파? 조금만 기다려, 알겠지? (복복)
🐇- -) 힝. <배고퍄.)
February 15, 2025 at 3:53 AM
... 으응, 언제부터 잔 거지... (이불을 도로록 말고 몸을 꽁깃 굽힌다.)
February 8, 2025 at 1:03 AM
(일단 존재는 하는 토끼 하나랑 한 마리.)

🎨렌레
January 27, 2025 at 3:54 PM
어두운 밤하늘 한 줄기를 가르는, 햇빛을 품은 달빛이 되어.

🎨제마
January 26, 2025 at 6:22 AM
아, 화공에게서 먼저 밑그림이 도착했어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미리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ˊ꒳ˋ * )
January 22, 2025 at 3:21 AM
(환영 마법으로 생긴 꼬리를 움직여보다가 뒤를 돌아본다.) ... 아, 모두들 좋은 아침. 후후, 재미있는 실험을 해볼까 해서요.
January 5, 2025 at 11:42 PM
...... 왜...? 아니, 새해부터 왜...? 정말로 왜......? (억울해졌다...)
December 31, 2024 at 4:29 PM
사인을 보여달라고요? ... (종이에 제 사인을 써내린다.)
... 저 몰래 어딘가에 쓰려는 건 아니죠?

🎨망
December 26, 2024 at 3:21 AM
이건... 전체를 다 보여주기는 조금 부끄러워서요.

🎨지인분 커미션 크롭
December 26, 2024 at 3:00 AM
밤하늘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떠있는 별을 헤아릴 수 있는 점성술사가 될 수 있기를.

🎨삼선
December 26, 2024 at 3:00 AM
오랜만에 짙은 색의 드레스를 맞춰봤어요. 늘 하얀 계열의 옷은 더러워지기도 쉬우니까, 하나 쯤은.

🎨22
December 26, 2024 at 3:00 AM
햇살이 뜨거운 여름에 모자를 써야 할텐데, 못 쓰는 건 좀 곤란하네요.

🎨22
December 26, 2024 at 3:00 AM
사랑하는 이가 없어도, 인생에 한 번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22
December 26, 2024 at 3:00 AM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당신을 보고는 눈을 깜빡인다. 눈 뜬 채로 자는 건가...?)
December 23, 2024 at 5:54 AM
(잠시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다가 사라진다.)
December 20, 2024 at 6:53 AM
(눈을 겨우 뜨고 무거운 몸을 일으켜 앉는다. ... 약초랑 곰방대, 내가 챙기고 왔나? 주변을 뒤적여 약초와 곰방대를 발견하고는... 음, 침묵독에 영향이 가지는 않겠지. 지금은 일단 조바심 내지 말고 안정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리 생각하며 연통에 약초를 넣고 불을 붙여 물부리를 입에 문다. 목소리가 안 나오면 정말 간단한 마법 외에는 쓰지 못하겠지만... 나중에 가서 생각하자. 스트레스부터 어떻게든 줄여봐야지. 한숨을 푹 쉬듯 연기를 내뱉는다. 아직도 피곤한듯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물부리를 입에 대고만 있다.)
December 20, 2024 at 3:31 AM
🐇(라미가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이 수정된 소개서를 입에 물고 당신에게 뽁뽁 다가와 발치에 내려두고 당신을 앉아서 바라본다.) 삥. <읽어.) (당신이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아무튼 빤히 바라본다.)
December 19, 2024 at 2:09 AM
.(피곤에 찌든 얼굴로 픽 누워서 아직 옅게 연기가 올라오는 곰방대를 집어 연기를 깊게 들이마시고 한숨을 내뱉는다.) ... 일어나자마자 귀찮은 일이 눈 앞에... (석판을 바라보고는 협탁에 대충 던져놓고 계속 곰방대를 입에 물고 있다. 스트레스 안 받으려 노력했는데...)
🐇삥. <호구 주인.)
December 15, 2024 at 1:03 AM
하아아아아... (물부리를 잘근잘근 씹다가 땅이 꺼져라 한숨을 푹 내쉰다. 빛의 전사는 무슨, 난 빛의 호구다... 질책 받아도 할 말이 없지만, 머리가 어지러워 죽겠다.)
December 14, 2024 at 6:25 PM
흐아악 (깜짝)
December 14, 2024 at 6:18 PM
(멍하니 곰방대에 약초를 넣고 불을 피워 물부리를 문다. 잠깐 생각하다가 라미가 떠올라서 창문을 열었다가... 금방 닫아버린다.) ...... 동사하기 딱 좋은 날씨네. (물부리를 잘근거리고는 잠든 라미를 쓰다듬는다.)
December 13, 2024 at 10:53 PM
(슬쩍...)
December 12, 2024 at 6:56 AM
갑자기요...? 어차피 자택 안은 따뜻해서 딱히 상관 없는 걸요...
December 11, 2024 at 7:38 AM
(늦게 일어나서 눈을 감은 채 주섬주섬 약초를 집어들어 연통에 넣고 불을 피워 물부리를 물고는 약하게 연기를 흡입하고 내뱉는 걸 느리게 반복한다.) ... 피곤하네...
December 10, 2024 at 2:40 AM
밤하늘은 칠흑같이 어두워도, 그 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빛들은 언제나 존재해요. 그러니 우리는 그 한 줄기 작은 빛을 찾을 수 있어요.

저는 오늘 여기까지, 아마 정오 쯤에 일어나겠네요...
December 7, 2024 at 6: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