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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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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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_of_Lleuad

달과 나비의 공작.
태양같은 빛의 괴짜 만월은 결국 쪼개져 소심한 초승달이 되어버렸다.
ff14 빛전(wol) oc봇 | 23+a, 182cm | 🎨제마

오르슈팡, 에메트셀크, 파다니엘(아몬), 헤스페로스 / 쿼나 드림 요소 적게 포함 (서사 강요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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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곳에서도 제 소개를 해야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시간이 된다면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lune-of-lleuad.notion.site/1228bf88d3fa...
🌙이러한 사유로... 안 그래도 하늘 쪽은 자주 못 오는 데 더 그렇게 되겠네요... 그래도 가끔 보러 올테니까, 너무 걱정 말아요.

모두에게 좋은 하루가 되기를.

x.com/Lune_of_Lleu...
💤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on X: "🌙아마도 8월 초중반 쯤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쉬고 있어도 마음은 가끔가다 남기러 올테니까요, 너무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ˊ ˋ)//" / X
🌙아마도 8월 초중반 쯤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쉬고 있어도 마음은 가끔가다 남기러 올테니까요, 너무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ˊ ˋ)//
x.com
May 18, 2025 at 7:46 AM
... 졸, 려... 마도 물리치료가 끝나고 돌아올게요...
February 18, 2025 at 2:24 AM
오늘 루인의 데이트 상대는 '에메트셀크'입니다.
법과 윤리에 저촉되지 않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의_FF14_데이트_상대 #shindanmaker
kr.shindanmaker.com/1180201

' ')
' ' ) (안해주겠지... 터벅터벅)
[FFXIV] 오늘의 데이트 상대 [이름 진단]
미성년자 캐릭터는 최대한 제외했습니다. (~7.0) | 테마: 게임,FFXIV | #오늘의_FF14_데이트_상대 | 이름 진단 - ShindanMaker
kr.shindanmaker.com
February 18, 2025 at 2:23 AM
(점심을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다가... 라미한테 방해받았다.)
🐇삥. <밥.)
' ') ... 배고파? 조금만 기다려, 알겠지? (복복)
🐇- -) 힝. <배고퍄.)
February 15, 2025 at 3:53 AM
(›´-`‹ ) (눈을 꿈뻑) 춥고 졸리고 배고프고... 어째서지...
February 8, 2025 at 1:07 AM
... 으응, 언제부터 잔 거지... (이불을 도로록 말고 몸을 꽁깃 굽힌다.)
February 8, 2025 at 1:03 AM
(폭 끌어안는다. *' `)
February 4, 2025 at 3:05 AM
읏, 추워...... '"`) (달달 떤다.)
🐇삐이익...... <왜 나까지 데려온 거야......) (그나마 돌돌 쌓인 채 안겨서 주인보다는 낫다.)
January 28, 2025 at 3:59 AM
어째 실내인데도 찬 바람이 들이치는 것 같지... (라미를 꼭 안은 채로 이불을 덮고 있다.)
🐇헷츄. (고개를 푸르르 털고는 제 주인에게 머리를 폭 파묻는다.)
January 28, 2025 at 1:32 AM
(일단 존재는 하는 토끼 하나랑 한 마리.)

🎨렌레
January 27, 2025 at 3:54 PM
(밑그림마저 너무 완벽한데, 완성작은 어떠려나... 이번 일요일까지는 볼 수 있겠지? 슬쩍 빼꼼 눈치를 본다. 화공님의 솜씨가 너무 대단한 탓이에요... 참을 수 없었어...)
January 22, 2025 at 3:22 AM
아, 화공에게서 먼저 밑그림이 도착했어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미리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ˊ꒳ˋ * )
January 22, 2025 at 3:21 AM
좋은 아침... 이쪽에서는 너무 오랜만이죠? 최근 연구하던 게 있어서...
오늘은 병원에서 약초도 처방받아야 하고, 리빙웨이와의 일정을 이제 수요일로 바꿨으니 연구는 조금 쉬어야겠어요. ' `)
January 22, 2025 at 3:19 AM
Reposted by 💤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January 11, 2025 at 1:14 PM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귀랑 꼬리를 같이 움직여본다. 촉각도 느껴지고, 역시 환영이 아니라 진짜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 감정 상태에 따라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한데, 그러려면 일단 도와줄 사람이... 있을까? 한숨을 폭 내쉰다.)
January 6, 2025 at 9:25 AM
(환영 마법으로 생긴 꼬리를 움직여보다가 뒤를 돌아본다.) ... 아, 모두들 좋은 아침. 후후, 재미있는 실험을 해볼까 해서요.
January 5, 2025 at 11:42 PM
...... 왜...? 아니, 새해부터 왜...? 정말로 왜......? (억울해졌다...)
December 31, 2024 at 4:29 PM
올 한 해, 특히 이번 달은 정말로 여러모로 다사다난했었죠. 그래도 우리는 그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났어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그리고 다가올 한 해는 부디 너무 심한 굴곡의 역경을 피하고 적당한 고난으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니메이아께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에요.

신에게 기도하는 것은, 점성술사에게도 빠져서는 안 되는 일 중 하나니까요.
우리 모두에게 신년의 운을 함께 받을 수 있기를.
December 31, 2024 at 2:25 PM
(잘생겼다... 보고는 뒤로 픽 넘어간다.)
December 31, 2024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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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머리를 잘랐어!

후후, 어때? 나는... 깔끔해서 마음에 들지만 역시 어색해. 거울 속의 내가 나같지 않군. 하하하!

머리 모양이 인상에 이리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다니...
December 31, 2024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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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Venus and Moon
December 31, 2024 at 12:05 PM
Reposted by 💤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What a knock by picabuzz.
December 28, 2024 at 2:02 AM
짙은 구름에 별과 달 마저 가려진 어두운 밤. 어둠에 오래 잠식되어 있으면 눈이 점점 어둠에 익숙해진다. 그런 상태에서 빛은 독, 갑작스러운 빛에 눈이 오히려 적응을 더 잘 하지 못해 눈이 멀어버릴 수 있다.

나는 평생을 어둠 속에서만 있었다가 빛들에 의해 밝은 곳으로 끌려나오게 됐다.

더 이상 어둠에 물들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다행이라 여겨야 하는 걸까, 아니면 지금 당장 보이지 않는 눈에 헤매고 있어야 하는 걸까.
December 26, 2024 at 4:15 PM
Reposted by 💤𝓡𝓾𝓲𝓷 𝓭𝓮 𝓛𝓵𝓮𝓾𝓪𝓭 (~8월 초반)
December 26, 2024 at 2:03 PM
내 인생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생각할 때가 있다.
아직도 모든 이들에게 정상적인 것들이 내게는 비정상적으로 느껴지고,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항상 나는 이해하지 못하였다.
이런 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영웅의 자리에 올라도 괜찮을까.
December 26, 2024 at 1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