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홀릭, 편식하는 독자, 게임유저, 덕후, 고양이 집사
이런 생각과 수업방식과 관심과 신념을 지닌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내가 땅을 파면서 나만 못해...너무 힘든데 난 왤케 못할까... 하고 있으면 친한 샘들이 '널 아끼지만 너 지금 헛소리한다 그건 객관적으로 힘든 상황이 맞다 많이 좆같겠네'하고 끄집어 내 줘
내가 땅을 파면서 나만 못해...너무 힘든데 난 왤케 못할까... 하고 있으면 친한 샘들이 '널 아끼지만 너 지금 헛소리한다 그건 객관적으로 힘든 상황이 맞다 많이 좆같겠네'하고 끄집어 내 줘
보고 배우고 행동하세요
오늘도 별다르지 않게 아젬의 제자이자 아젬의 파편인 편
보고 배우고 행동하세요
오늘도 별다르지 않게 아젬의 제자이자 아젬의 파편인 편
메인에 중앙 위쪽(트위터에서 파랑새있던 거기)에 🎉 마크 있어서 눌러보니까 공유하라고 뜨더라
메인에 중앙 위쪽(트위터에서 파랑새있던 거기)에 🎉 마크 있어서 눌러보니까 공유하라고 뜨더라
라고는 물론 말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책임감 교육이 방기된 것의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하겠다는 생각은 든다...
라고는 물론 말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책임감 교육이 방기된 것의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하겠다는 생각은 든다...
근데 그렇게 학교를 빠지고 스터디카페 온종일 출석을 찍는다는 이야기에 허탈해져서, 너희보다 선생님이 더 아픈 것 같고 조퇴하고 싶다고(감기기운 심했는데 7교시가 있어 조퇴 못 했지만, 퇴근하고 바로 병원 가서 약 타고 주사 맞음ㅠ) 푸념했더니 선생님이니까 아프면 안 된대.
근데 그렇게 학교를 빠지고 스터디카페 온종일 출석을 찍는다는 이야기에 허탈해져서, 너희보다 선생님이 더 아픈 것 같고 조퇴하고 싶다고(감기기운 심했는데 7교시가 있어 조퇴 못 했지만, 퇴근하고 바로 병원 가서 약 타고 주사 맞음ㅠ) 푸념했더니 선생님이니까 아프면 안 된대.
어떤 분이 날아오실지 두근두근하게 기다려봐야겠다
어떤 분이 날아오실지 두근두근하게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