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홀릭, 편식하는 독자, 게임유저, 덕후, 고양이 집사
이런 생각과 수업방식과 관심과 신념을 지닌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오 빨리 온 편이네
오 빨리 온 편이네
근데 그렇게 학교를 빠지고 스터디카페 온종일 출석을 찍는다는 이야기에 허탈해져서, 너희보다 선생님이 더 아픈 것 같고 조퇴하고 싶다고(감기기운 심했는데 7교시가 있어 조퇴 못 했지만, 퇴근하고 바로 병원 가서 약 타고 주사 맞음ㅠ) 푸념했더니 선생님이니까 아프면 안 된대.
근데 그렇게 학교를 빠지고 스터디카페 온종일 출석을 찍는다는 이야기에 허탈해져서, 너희보다 선생님이 더 아픈 것 같고 조퇴하고 싶다고(감기기운 심했는데 7교시가 있어 조퇴 못 했지만, 퇴근하고 바로 병원 가서 약 타고 주사 맞음ㅠ) 푸념했더니 선생님이니까 아프면 안 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