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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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새애비
똥강아지들이 나를 억까한다~~~ 내가 먹이고 입히고 돌본 똥강아지들아 왜 나를 해치느냐.. 잉잉 손 베여서 아프고 발 긁혀서 멍들어거 아프다. 요놈의 떼끼들 귀여워서 멈찰은 안부르기로 했다😂
January 6,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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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버튼. 😢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 하는 모임’ 깃발 아래에 적힌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 (사진은 펌)

멀리 떠나 있는 내 털새꾸들. 언니는 잘 지내고 있다. 우리 새꾸들 다시 만날 때 얘기 많이 해줄게. 또 힝힝 거리며 얘기하고 있는 언니 턱 아래서 간지럽게 놀아다오.
December 14, 2024 at 1:28 PM
미국강아지 코코야 아프지말고 엄마 아빠랑 잘 지내!
December 9, 2024 at 3:06 PM
4개월간 지각 없이 잘 다녔다. 얼마나 더 다니려나 관망하는 마음으로 다녀봐야지. 그나저나 코코야 방 빼라. 아둄마 점점 바빠져... 친구도 만나고 싶고 다른 활동도 하고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 2024 at 1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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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늦게까지 앉아서 일해서 그런지 소화는 안되고 배만 더 나오는 느낌.ㅠㅠ
August 27, 2024 at 12:00 PM
와 새 직장에 출근한지 내일 되면 한달되는 날이다. 지각 없이 야근 없이 가보자고!
July 29, 2024 at 1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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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임보 중인 해피퍼피 입양 홍보 글 RP 부탁드려요!

- 이름 : 꼬꼬
- 7~8개월 추정 남자아이
- 24년 6월 기준 17키로의 활발한 강쥐!

순둥하고 둥글둥글한, 웃는 걸 보면 행복해지는 해피퍼피예요! 사람을 잘 따르고, 예뻐해주고 놀아주면 좋아하는 왕크왕귀 강아지!

산책도, 캔넬, 매트 사용 방법도 배우는 중이예요. 칭찬으로 차근차근 가르쳐주면 곧잘 배운 대요. 목욕과 양치도 잘 참아주는 로또멈 꼬꼬!

입양처 또는 다음 임시보호처 찾아요!
문의는 인스타그램 @ cute_kkokko
June 10, 2024 at 1:43 AM
@cute_kkokko 계정 많관부~
May 23, 2024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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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노력없이 체지방이 근육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May 14, 2024 at 10:26 AM
정병원 다녀왔다. 0.5mg에서 1.0mg으로 증량 시켜주셨다. 가보자고~
취업 준비를 빨리 하려는 마음 보다는 좀 쉬어가는 마음으로 해보자고 조언해주셨다. 자기돌봄 깁 킵 고잉이다.
May 13, 2024 at 6:55 AM
5월 말일까지 일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더니 출근할 날이 7일 더 남았다. 우리 회사는 복이 많군 나 같은 인재를 7일이나 더 모시다니.. 훗 만근해서 급여랑 5개월치 복지포인트 야무지게 다 받아가야지
May 12, 2024 at 1:41 PM
할 일을 일단 했으니, 내일은 다시 또 할 일을 하자...
March 29, 2024 at 11:23 AM
응? 오께이~성불해~
March 29, 2024 at 11:22 AM
설 명절을 맞이하야.. 산채기와 뇸뇸 밥먹고 프렌치 토스트 구버먹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이 끓여준 무국을 먹을꺼야🥺
February 10, 2024 at 3:33 PM
전이랑 게장, 새우장, 청과물 등 양손 무겁게 샤핑했다. 온누리 상품권이랑 농할 상품권 탈탈 털어먹으니 신난다.
February 9, 2024 at 4:08 PM
요즘 회사의 하반기 BIG 이벤트 준비와 관련해서 의견을 물을 때 마다 "그때까지 제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를 시전하며 발을 뺀다. 동료가 혀를 차며, "습관적 부정 증후군"이라 놀렸다ㅋㅋㅋ
February 4, 2024 at 1:53 AM
짜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줄 알았는데 왜 순간순간 힘이 나고 하고 싶은게 생기는지 모르겠다. 아직 배터리가 좀 남았나... 🫠🚨
January 9, 2024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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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물마셔요

슬플때
물마셔요

멍때릴때
물마셔요

바쁠때도
물마셔요

물 마셔
January 5, 2024 at 4:09 AM
예수's 생파를 칭구들과 절겁게 했다. 털칭구들도 즐거웠닝... 워니얌 미안해..!
December 26, 2023 at 5:09 AM
메시지 함 갈겨주이소

행복치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3/01GMZGC...
December 19, 2023 at 10:39 AM
지난주 채찍들고 일시키기는 나름 잘 마무리되었고 이번주 회초리(?)와 당근을 잘 써 연말을 준비하면 될 것 같당... (야근 개많이 하네..)
December 17, 2023 at 12:46 AM
오쪼지 일이 너무 밀렸는데 어케든 되겠지...

모두에게 일을 시켜야 해! 채찍도 들고, 일도 하자...
December 12, 2023 at 12:14 AM
거래가 없는 은행에 전세대출도 받고 금융기관 종사자가 베푸는 최고의 호의 24년 탁상달력 2개와 칫솔치약셋트 기념품을 받았다. (물론 내가 연회비 1만원짜리 신용카드를 만들어드리기는 했지...)
December 12, 2023 at 12:13 AM
월요일 휴일 할 일
📝급여계좌 은행가서 증명서 받아오기
📝전세자금 대출 받기
📝가조기는 하나다 Day니까 근처 큰 공원이라도 함께 산책가기
December 9, 2023 at 1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