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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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lifemolga.bsky.social
행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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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새애비
똥강아지들이 나를 억까한다~~~ 내가 먹이고 입히고 돌본 똥강아지들아 왜 나를 해치느냐.. 잉잉 손 베여서 아프고 발 긁혀서 멍들어거 아프다. 요놈의 떼끼들 귀여워서 멈찰은 안부르기로 했다😂
January 6, 2025 at 6:17 AM
미국강아지 코코야 아프지말고 엄마 아빠랑 잘 지내!
December 9, 2024 at 3:06 PM
4개월간 지각 없이 잘 다녔다. 얼마나 더 다니려나 관망하는 마음으로 다녀봐야지. 그나저나 코코야 방 빼라. 아둄마 점점 바빠져... 친구도 만나고 싶고 다른 활동도 하고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 2024 at 11:38 PM
@cute_kkokko 계정 많관부~
May 23, 2024 at 1:20 AM
6월 한달 간 가래떡을 닮은 꼬꼬🐔라는 친구가 하숙을 옵니다. 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May 13, 2024 at 7:11 AM
할 일을 일단 했으니, 내일은 다시 또 할 일을 하자...
March 29, 2024 at 11:23 AM
응? 오께이~성불해~
March 29, 2024 at 11:22 AM
꼬순내나는 우리집 공주님 내일 월요일이니까 멍빨데이당 기대하라구~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산책 다녀오고 집 치우고 목욕마치고 손님 맞이하세~
February 10, 2024 at 3:38 PM
설 명절을 맞이하야.. 산채기와 뇸뇸 밥먹고 프렌치 토스트 구버먹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이 끓여준 무국을 먹을꺼야🥺
February 10, 2024 at 3:33 PM
전이랑 게장, 새우장, 청과물 등 양손 무겁게 샤핑했다. 온누리 상품권이랑 농할 상품권 탈탈 털어먹으니 신난다.
February 9, 2024 at 4:08 PM
요즘 회사의 하반기 BIG 이벤트 준비와 관련해서 의견을 물을 때 마다 "그때까지 제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를 시전하며 발을 뺀다. 동료가 혀를 차며, "습관적 부정 증후군"이라 놀렸다ㅋㅋㅋ
February 4, 2024 at 1:53 AM
짜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줄 알았는데 왜 순간순간 힘이 나고 하고 싶은게 생기는지 모르겠다. 아직 배터리가 좀 남았나... 🫠🚨
January 9, 2024 at 6:27 AM
예수's 생파를 칭구들과 절겁게 했다. 털칭구들도 즐거웠닝... 워니얌 미안해..!
December 26, 2023 at 5:09 AM
오늘 한 일
📝 3개월만에 정병원 다녀오며 삼형제김밥 사오기(잘함!)
📝불꽃초보 아내 롤러코스터 태워 출근 시키기
📝최저가 주유소 찾아 주유하기
📝정든 술장 떠나 보내고 먼지 뒷정리하기
📝빨래널기
📝분리수거 재활용버리기
📝멍구 모시고 멀리 산책다녀오며 존맛탱 케이크 사오기(주차 개어려움)
📝택배 보내기
📝멍구 아토피 약욕시키기
December 9, 2023 at 11:32 AM
극한 초보 운전자는 덕지덕지 나 초보 /운전연수중 / 거 좀 살려주쇼 메시지를 도로에 흩날리며 달렸다. 소중한 존재들을 모시고 달리려면 더 능숙하고 차분해져야지. 내일은 운전연수 마지막! 차분히 다니자 복치쓰
November 12, 2023 at 1:59 PM
수상한 옷을 입고 토욜 출근스
October 13, 2023 at 10:46 PM
[가을김장] 배추도사 무도사 김치 완성
🌈 오늘의 실적 45명 2건, 🌈 예상보다 1시간 일찍 마쳐 시간외근무 1시간 누적
🏖 준비된 사회성 소진으로 내일은 반차써야지(민 1박2일 출장으로 주말은 독박육아데이 🐶)
October 13, 2023 at 12:57 PM
치즈 고양이처럼 동네 최약체 누렁이 우리가좍 티셔츠를 만들었다. 곧 입고다녀야징 🧀
October 11, 2023 at 11:59 PM
밥을 잘 챙겨먹자, 환경을 생각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 하자는 좋은 취지의 바른 소리를 하는게 업무이지만

자연인으로서 나 자신의 모순되는 모습에 적지않게 현타~ ㅎㅎ

심지어 식물 키우는 것도 그닥 취미가 없다^^..
October 11, 2023 at 2:35 PM
가조기 맨투맨 디자인을 하고 제작 주문을 마쳤다. 아 보람차다!
October 7, 2023 at 8:24 AM
블랙핑크 비켜!
이제는 누진스(누렁이 진도믹스) 시대!🐕💕
October 3, 2023 at 8:55 AM
고민만 하다가 결국 댕댕카로 대중교통이용힌다는 아름다운 결말이 될까봐...ㅋㅋㅋㅋㅋㅋㅋ 고민스럽습니다.
September 5, 2023 at 6:37 AM
내연차를 살 지, 전기차를 살 지 너모 고민이다🤦
September 5, 2023 at 12:07 AM
매일 멍구 눈가의 눈꼽을 쓸어주며 떼어낼 때마다 '엄마 없는 강아지 소리 들으면 안돼'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성장하며 엄마 없는 애로 자란게 컴플렉스였는데 괜히 멍구한테 그러게 되네.. 멍구야 넌 엄마가 둘이나 있어!
July 30, 2023 at 2:51 AM
멍구째끼 귀여삐... 너무 더우니까 씨터오이 말 잘 듣고 산채기 살살 다뇨라
July 28, 2023 at 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