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resquement Heur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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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렛 Livrette. 매일 걷습니다 🚶
나도 갈래 후쿠오카. 못 감 ㅠㅠ 남미에 전재산 털렸음 ㅋㅋㅋㅋㅋㅋ
January 24, 2025 at 11:23 PM
냉동실 게를 꺼내서 된장에 끓였다. 전복도 같이 넣어 줬다. 엄청 챙김 받는다고 감동하는 가족. 비주얼이 좀 괜찮았음
January 24, 2025 at 11:12 PM
ㅋㅋㅋㅋㅋㅋ 뭐 MJ님도 백씨려니 했던거죠
January 23, 2025 at 2:41 PM
🥳 🎉 이제 전세계적으로 땅 보러 다니시나요? 좋아요 좋아요 🙂 블로그 읽다가 따님이 백씨가 아니라서 잠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3, 2025 at 2:33 PM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죠 ㅎㅎ
January 22, 2025 at 11:01 PM
관련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인데요?
January 22, 2025 at 5:38 AM
현금 보상이 너무 소액이었고 항공사 선택지엔 만다리나덕은 없었고요 제 가방은 더는 판매하지 않는 모델이고요 쓰라린 면도 많지만 흑흑…가방이 이미 깨져버린 걸요.
January 22, 2025 at 5:35 AM
히힛, 집 최고 한국 최고입니다 🙌
January 22, 2025 at 5:22 AM
지난번 핀에어랑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우리나라에서 이런 속도의 서비스 받다가 유럽이나 다른 나라 서비스 받으려면 정말 속터지는 것이 당연.

그나저나 내 가방 좀 살살 다뤄줘라. 클레임 귀찮고 힘들다
January 22, 2025 at 5:09 AM
깨진 짐가방 클레임하다가 알게 된 것 : 짐가방은 5년 정도를 사용한다고 보고 구입 시기에 따라 1년에 20% 감액하여 현금 보상한다고 한다. 내 가방은 얼마 안 썼지만 구입 시기는 좀 된 거라 현금 보상은 정말 미미한 금액. 항공사가 제시한 가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새 가방을 받았다.

공항 현장에서 새 가방을 주기도 하는데 거긴 두 종류만 있어서 받지 않았고 나중에 메일로 세 종류를 더 안내해주어서 그중에서 골랐다. 깨진 가방은 만다리나덕이었는데 바꾼 가방은 샘소나이트. 그냥저냥 만족이고 대한항공 일처리 속도 무엇 👍
January 22, 2025 at 5:05 AM
힝, 그런 팔짱이라면 저도 다 방법이 있다구여
a brown and white teddy bear hugging each other with the words cuzz 'ns written above them
ALT: a brown and white teddy bear hugging each other with the words cuzz 'ns written above them
media.tenor.com
January 22, 2025 at 4:50 AM
ㅋㅋㅋㅋㅋㅋ 아보카독님 만나면 만나자마자 팔짱 껴야지
January 22, 2025 at 4: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