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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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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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무기 이것저것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데 모독의 성검이 너무 사기무기라 나머지 무기들이 넘 개쓰레기같이느껴져 뭘 써도 성검보다 좋을수가없내
December 24, 2025 at 1:17 AM
오늘의 웃긴일
잠결애 고양이가 내 가슴팍 위로 올라왔는데
내가 아이구 엄마한테와써,, 이러면서 쑤다듬었고든
근데 고양이가 엉덩이를 움직였는데 허리에서 우드득 소리가나는거임
그이휴로 계속 허리가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6:20 AM
정재현 제대 언제함? 나 미치겠네
December 22, 2025 at 3:37 PM
넘좋아하는분이 내직장으로발령나심
December 22, 2025 at 2:45 AM
썹웨먹우러옴
December 22, 2025 at 1:21 AM
생각보다 빨리끝났다
약간 체감상 대기 35분하고 검사 15분함
December 22, 2025 at 12:48 AM
건강검진때무네 어제 저냑먹고 암것두 안먹었는데 너무 배고프당
December 22, 2025 at 12:20 AM
건간검진하러 가늠데 개귀찮다진짜
December 21, 2025 at 11:38 PM
성심당 케이크랑 우유 먹고싶다
December 21, 2025 at 3:34 PM
너무화가나서잠도안옴
December 20, 2025 at 5:44 PM
화를. 가라앉힐수가없네
December 20, 2025 at 1:20 PM
진짜개싫어하는애가 여기저기 나랑 친하다고 말하고다니는데 어캄?시발
누나라고 부르라고 허락한적도 없고 나도 걔한테 ㅈㄴ깍듯하게 존댓말 쓰는데 지멋대로 주변사람들한테 누나랑친하다고 말하고다니네미친놈ㅋㅋㅋㅋ
December 20, 2025 at 1:10 PM
운동 하고 9시쯤 들어왔는데 너무 배가고픈거임;;;

나: 정말 큰 문제가 있어
동생: 먼데
나: 맞혀바
동생: … 뭔가 먹고 싶구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9, 2025 at 3:54 PM
잠이하나도안오는데 큰일났다
December 19, 2025 at 3:41 PM
난 요새 왜캐 화가 많을까 ㅈㄴ예민한듯
December 19, 2025 at 3:27 PM
나 요새 걍 먹어도먹어도 배고픔 ㅁㅊ겠음
December 19, 2025 at 11:07 AM
내가 예민한가싶긴한대
사람이 뭘 제안했으면 좋다 싫다 피드백을 해줬우먄좋겠거든?
근데 내친구중 몇몇은 싫다는 말을 회피하고싶은건지
걍 그 말을 영원히 무시해버림
너무 신기함
December 18, 2025 at 6:18 AM
Reposted by 효놀
인생의 힘이 되는 글귀
December 17, 2025 at 10:19 AM
난 생각해보니 약속시간 늦는건 ㄱㅊ은데 안미안해하면 빡치는듯
어제 화난것도 별생각없다가
카톡으로 가는중~~ㅎㅎ 이렇게 와서 빡친듯
진짜미안 지금빨리가고있어ㅠㅠ 이렇게왔으면 갠차나~~ 했을듯
December 17, 2025 at 8:52 AM
성심당에 가야만 ㅡㅡ
December 17, 2025 at 5:05 AM
케이크먹고싶다
December 17, 2025 at 5:05 AM
뷰티 디바이스 또 사고싶네
근데 솔직히 지금것도 만족하먄서쓰고있긴해,
December 17, 2025 at 4:37 AM
한두번도아니고 맨날늦네
December 16, 2025 at 10:03 AM
떡볶이랑 쟁반짜장이랑 먹고싶네
December 16, 2025 at 7:32 AM
배가너무아파ㅠㅜ
December 15, 2025 at 7: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