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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힝
트위터 돌아와
November 18, 2025 at 1:50 PM
갑자기 커튼 더 알아보기 싫어져서 이걸로 사부림. 다시 보니까 충분히 귀엽고 이불커버 색이랑 잘 어울릴거 같더라고..
February 8, 2025 at 9:40 AM
증정용 파우치랑 텀블러 둘 다 귀요워서 얼른 사 옴!

런치백이 제일 인기 많은지 런치백만 매진이더라. 근데 도시락 통이 너무 작은데다 수저도 없고 보냉백이 완전히 안 닫힌다고..🤔
텀블러도 스트랩 달아서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놓고 완전 밀폐 안 돼서 흔들면 음료가 샐 수 있대서 어이없긴한데 귀여워서 걍 삼ㅎ
February 7, 2025 at 9:38 AM
맛있었당 딸기로즈, 피스타치오 타르트~~
클라시크도 먹어보고 싶군
February 7, 2025 at 9:21 AM
CD플레이어 샀는데 음질 꽤 괜찮구, 무엇보다 안방 원목 가구랑 CD플 색이 똑같아서 기분이 좋음ㅋㅋㅋㅋ
February 6, 2025 at 1:01 PM
어제 점심에 세븐일레븐 저속노화시리즈 자만추 실패하고 식당도 자리없어서 두 번이나 옮겨갔는데, 덕분에 비정기적으로 가끔씩만 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었음. 결과적으로 점심메뉴 자만추 성공한듯?
February 6, 2025 at 1:00 PM
귀엽다만 맛은 그냥그랬음..
쁘띠첼 푸딩이 그리워~~
February 6, 2025 at 12:59 PM
라바즈 갈레뜨 먹었는데 냄비모양 페브가 나옴. 이쁜 페브 많던데 좀 아쉽..
갈레뜨 플레인도 맛있었지만 뭔가 더 포인트가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내년엔 캐러멜로 먹을 생각!
January 19, 2025 at 12:45 PM
얼마전에 던전밥을 다시 봤는데 기억하던 것보다 훨씬 라이오스가 마르실을 좋아해서 놀랐음; 그 마물밖에 모르는 싸패가 저런 대사(니가 웃고 있는걸~)라니 거의 사랑 고백 아님? 글고 아이도 갖고 죽을 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니 이자식 혼자 어디까지 간 거냐 싶고..
January 18, 2025 at 2:50 PM
자꾸 생각나(당이)
견딜 수가 없어(먹고 싶어서)
January 17, 2025 at 1:56 PM
24년에 먹은 디저트 타래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기록~
🙄 별루
❤️ 그냥저냥
❤️❤️ 꽤괜춘
❤️❤️❤️ 맛있었다
❤️❤️❤️❤️ 또 먹고 싶다
💖💖💖💖💖 완전최고 매년 먹고 싶다
January 17, 2025 at 11:30 AM
입생로랑 24수아브선스톤, 비프루브 바닐라코랄
나스 섹스어필, 슈에무라 m521
치후레 140, RMK 화이트코랄
SURRATT POUDRE
January 17, 2025 at 11:25 AM
입생로랑 블러셔
44누드라발리에
24수아브선스톤, 87핑크볼타쥬
06로즈헤이즈, 54베리뱅

트친님 트윗보고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핑크볼타쥬가 질감이 독보적으로 좋더라고요! 다른 컬러도 좋긴한데 핑크볼타쥬 정도는 아니었어요. 쉬머도 질감이 좋은 편인데 69라벤더더스트만 좀 퍼석해보였어요.
January 17, 2025 at 11:24 AM
퇴근원해요
December 2, 2024 at 7:48 AM
집에 가고 시퍼요
출근도 힘들었는데 빠른 귀가 원합니둥
November 28, 2024 at 8:16 AM
도랏나
November 28, 2024 at 8:15 AM
Reposted by 린테일
방화범들 처벌해야 하지 않나? 이들이 고의로 방화한 곳에 소방관 출동해 불 끄는 동안 다른 곳에서 진짜 화재 사고가 났으면, 여기 온 소방관·소방차는 거기 못 갈 텐데.
November 28, 2024 at 1:49 AM
하 퇴근하고 집가서 게임이나 하고 싶다
November 27, 2024 at 4:16 AM
글고 전에 하다가 접었던 역재5 다시 하고 있는데 여전히 세계관에 적응을 못 하겠다.
일단 코코네의 미성년자지만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땄고 심리분석이니 동글이니 하는 설정의 모든 부분이 너무 싫고, 오도로키의 팔찌도 견디기 힘듦..
November 27, 2024 at 4:06 AM
요새 어크로스 더 오벨리스크 라는 게임하는 중. 사실 혼자선 안 할 거 같은데 멀티로는 나름 재밌네?
November 27, 2024 at 3:59 AM
으으 관광지 조사는 얼추 끝냈다
타임라인 짜면서 리스트 추리는 건 옆사람 몫이니 나는 좀 쉬어야지~
October 23, 2024 at 8:25 AM
내년 여행 준비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 특정 장소 외엔 막연하게 가 보고 싶단 느낌만 있고 아는 건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려니 좀 힘들구만ㅋㅋ
October 22, 2024 at 3:04 PM
머스크 죽어
October 18, 2024 at 5:45 AM
4컷만화
April 28, 2024 at 4:07 AM
친한 사이도 아닌데 왜 자꾸 보자고 해요
어차피 앞으로는 보기 싫어도 봐야하는데 그전까진 좀 냅두라고
March 8, 2024 at 5: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