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쎔판에서 슬레이브들은 상처받고 버려지면서 내적 경계심과 외적 욕구 발현 사이에 가둬진다.
음란한 사진과 표현을 내세우는 과정에서 쉽게 접근하는 변바들에 지치고 무례함에 노출된다.
슬레이브의 만족은
유아기적 퇴행이라기보다 결핍의 시기로 회귀하여 채우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공허함을 채우고 현재에 충실한 삶으로 나아갈 힘을 받는다.
모든 슬레이브를 응원한다.
각자 자기 수호자를 찾기를.
#슬레이브 #마스터 #ddlife #에쎄머 #섹블
재능인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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