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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디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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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8
관전클럽 줄임말
September 14, 2025 at 7:00 AM
💕 예뻐요~
August 24, 2025 at 6:10 AM
유두가 귀여워
August 24, 2025 at 5:59 AM
질질 흐른다
June 19, 2025 at 9:08 AM
horny는 외국인 아니면 안쓰는 말인데 오랫만에 보네요 😆
June 18, 2025 at 1:28 PM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1
June 16, 2025 at 12:54 PM
이마라치오~😳
June 14, 2025 at 6:01 AM
토닥토닥 힘내요.
May 28, 2025 at 4:34 PM
다만, 이 과정에서 절대적 존재를 만나고 구분할 수 있는가 라는 모순된 과정이 필요하다.

에쎔판에서 슬레이브들은 상처받고 버려지면서 내적 경계심과 외적 욕구 발현 사이에 가둬진다.
음란한 사진과 표현을 내세우는 과정에서 쉽게 접근하는 변바들에 지치고 무례함에 노출된다.

슬레이브의 만족은
유아기적 퇴행이라기보다 결핍의 시기로 회귀하여 채우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공허함을 채우고 현재에 충실한 삶으로 나아갈 힘을 받는다.

모든 슬레이브를 응원한다.
각자 자기 수호자를 찾기를.
#슬레이브 #마스터 #ddlife #에쎄머 #섹블
May 27, 2025 at 5:40 PM
정조대 착용 유지.
자위금지로 통제상태 유지 후 민감해진 성감대 조교.

물리적 구속을 통해 서브가 종속성을 인지하도록 주입시킨다.
목줄은 일상생활에서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정조대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위생적인 부분은 과거 경험상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과거에 내가 사용한 정조대는 가죽 재질이라 오염때문에 장기간 사용이 불가하다.
금속재질은 무게를 따져봐야할 것이다.

원격 조정이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여 구체적 조건을 따져보려고 한다.

#ddlife #마스터 #슬레이브 #생활관리
May 21, 2025 at 3:58 PM
요즘에는 독서 영화 경제 글쓰기 전시회 섹블 정도. 콘서트 가고싶네요. 바빠서..
May 4, 2025 at 4:31 AM
흰 양말이 다리를 돋보이게 하네. 진짜 사진찍는 감이 예술ㄷㄷ
May 2, 2025 at 7:23 PM
1차가 젤 아프고 2차,3차는 그냥저냥 맞을만 했어요ㅋ
April 25, 2025 at 10:42 AM
화이팅~!!
April 25, 2025 at 10:40 AM
사진 구도가 좋다. 흘러내린 옷 한쪽에는 봉긋한 예쁜 가슴 벌린 다리에 살스랑 거울에 발까지.
재능인거 같아요 ㅎ
April 24, 2025 at 9:31 AM
토닥토닥
힘내
April 24,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