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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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0380.bsky.social
Lauren
@lauren0380.bsky.social
🍶🤡 ❤️💙 / Legally an Adult
3개월치 인싸력 다 쓴듯
December 14, 2025 at 12:19 PM
며칠째 연이은 가좍모임 때문에 주말에도 이 시간대에 기상하고 있임
밤에 일찍 자는게(?) 왠말임

그 와중에 내 샹벅 인형 오고 있대서 그거만 바라본다
December 13, 2025 at 10:29 PM
레고 샴 얼굴 후보로 이거 보고 있는데 붉은 장발 얹어주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December 6, 2025 at 2:15 PM
올해 안에 2부 완결내양밤

3부 샹 쪽 얘기도 이제 어느정도 설정 다 완료했다며

표지는 이제 그만 바꿀거니까 내년엔 책 내자
December 3, 2025 at 2:57 AM
암만 생각해도 이거만큼 내 심정 대변해주는건 없는듯...

아무때나 맥락 부족한 Plot twist crazy는 여기나 저기나 같은거 같음
December 1, 2025 at 1:07 PM
샹벅이 순애 ㅅㅅ 보고싶다... 순애니까 순애답게 손 꼭 잡았으면 좋겠네. 샹이 벅이 배꼽 아래 입으로 애무할 때 가슴쪽에 오른손을 올리기라도 하면 벅이가 왼손으로 샹 손등 덮어서 감싸듯이 잡는거 보고싶다. 그러면 샹도 손 방향을 손등 쪽으로 좀 틀어서는 자기 손 감싸던 벅이 손가락을 엄지로 비비적거리며 만지고 하는거 보고 싶네. 쓰다 보니 말이 이상해서 발그림을 보태자면 대충 이런거 보고싶단 소리임...
November 23, 2025 at 4:15 AM
이거도 봤는데 이거 사다 막걸리 먹는 (?) 샹벅도 보거싶네
대체 이게 무슨 혼종인가 싶지만 원삐세계관도 사실 혼종...이라 생각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2:52 PM
다시금 보니 레드포스호 디자인 자체가 바이킹신화와 연관~ 엘바프와 연관~ 있다는걸 자체 스포하고 있었네. 레드포스호 뱃머리쪽 패턴이나 배의 가장자리의 패턴은 머지 아르누보 같은건가 근데 아르누보는 되게 뒷세대...인데 🤔 하던 중 레고 패키징 보고 아! 함. 어찌 이걸 몰랐을까.

정리하면 샹네는 바이킹/노르딕 쪽이고 버기네는 서커스단이네.
November 20, 2025 at 2:14 PM
산타옷 하나 더 살까 했는데 버기는 산타요정 옷이 더 울리는듯 ㅋㅋ 모자는 좀 웃겨서 패스함
November 9, 2025 at 12:16 PM
그러고 보니 지금 생각났는데 레드포스호 디자인 보면 동양풍보다 바이킹 스타일이어서 감이 좋은 사람은 레드포스호 용머리 디자인만 보고도 엘바프가 메인섬이겠고나 했을거도 같음. 동양용은 뿔이 순록형인데 레드포스호는 전형적으로 커브드 형태 뿔인데 노르딕스타일임. 사각턱도 그렇고, 배 가장자리 패턴도 그렇고. 솔직히 저 패턴만 어찌 해결되면 moc로 배 만들어보는데 저 패턴이 제일 문제네...😇
November 9, 2025 at 7:32 AM
바이킹마을(이라고 쓰고 내 안의 엘바프임)오늘까지 세일해서 결국 삼. 마을 내 족장의 집은 술집으로 바꿀까 고민 중 ㅎㅎ

이리 된거 도리와 브로기도 레고 미피 나와야해. 두 거인 사다가 같이 진열해야한다구...

고잉메리호는 아직도 고민됌
배 모형만 보면 사실 레고 캐리비안 해적이 훨 멋짐. 사일런드 메리나 앤여왕의 복수랑 고잉메리랑 두면 음..😇

그냥 밀해단 미피만 따로 살까도 고민됌
November 9, 2025 at 2:10 AM
레고샹 미니피규어 하나 더 구할지 말지 고민 중
살거면 국내매물 없어서 해외서 사야함
November 5, 2025 at 1:21 PM
새해에 새 레고를 살 준비를 해야지
보니까 샹벅으로 엪원 같은 레이싱물 보고싶어짐
November 5, 2025 at 11:22 AM
털뭉치랑 샹벅 쯔무 동반외출
November 2, 2025 at 4:14 AM
크리스마스 담달이라서 오너먼트 올려줬는데 오너먼트가 아니라 무슨 포도 올린 거 같네... 😇
October 31, 2025 at 3:55 PM
운동하고 빵먹고 또 운동하면 제로섬 아닌지
그래도 아침운동 후 갓 구운 크루아상

포기
못해
October 19, 2025 at 4:15 AM
버기만 수난시대를 겪다
October 5, 2025 at 10:34 AM
요즘 이런거 보고싶음👇

서로에게 사심가득한데 샹은 사심이라는거 잘알이지만 예의상 아닌 척하고 버기는 지도 잘 모르지만 알고보면 사심은 ㅈㄴ가득한거
둘다 서로에게 사심 가득한게 보고싶음
October 1, 2025 at 3:11 PM
레고 샹버기 하우스 뒤뜰 근황

레퍼런스 그만 찾고 이제 진짜 빌드 구상해야겠다 해서 보고 있는데 돈 한 20 나올 거 같아서 고민됨. 그 돈이면 부티크 호텔 하나 사겠는데...

그나저나 온천은 찾아보니까 일본에 폭포수 st 온천이 있대서 그거 레퍼 삼아서 해보고 있다만 주변을 돌로 깔게 될 경우 (1152화처럼) 바닥 디자인에 타일을 깔기가 애매해져서 어찌 해야 하나 내적 고민 중.

피스수도 1,000개 가까이 되니까 렌더링도 점점 길어지고 있음.
September 18, 2025 at 7:18 AM
별도로 시킨 손 파츠 색이 좀 더 진한데 뭐 크게 티는 안나니까...싶고...
암튼 팔없샹 완성
September 15, 2025 at 11:32 AM
진지하게 이게 다 어울릴 방법이 있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오바인듯...굳이 따진다면 저 소나무 대신 다른 나무를 설치하고 오두막까진 앞에 바닷가 있다고 치고 설치해도 될텐데 저 포장마차는...어렵구나.
September 7, 2025 at 11:23 AM
내년 교류회 열면 갖고가서 보여주고 싶은데 과연...

근데 이거도 연성으로 쳐주나요
나름 샹벅 동선(?) 생각하며 설계한건데
September 7, 2025 at 11:20 AM
카다 브릭에서 나온 이거 너무 그 바이브여서 살말 고민했었다...
사실지금도 그럼
September 7, 2025 at 8:59 AM
탐라에서 이 글 보고 나니 참 여러 생각이 드네

요즘은 레고삼매경에 빠져 있다만 기본적으로 이거저거 쓰고 썰 풀고 그거 정리해서 올리는 것도 어떤 이유에서간에 누군가 몰입해서 봤다면야 ㅇㅋ입니다~ 하는 심정이긴 해서 공감됨
September 6, 2025 at 4:02 PM
좋아하는 페어링 집 구현이라니
진짜 레고 최고임
September 6, 2025 at 3: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