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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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lauren0380.bsky.social
🍶🤡 ❤️💙 / Legally an Adult
레고 샴 얼굴 후보로 이거 보고 있는데 붉은 장발 얹어주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December 6, 2025 at 2:15 PM
친구가 울지말라며 플미 네배짜리 말고 두배짜리 있다구 친히 멜칼 링크 보내줌...ㅋㅋㅋㅋ...ㅠㅠ
December 5, 2025 at 1:20 PM
사실 플미꾼 잡고 싶으면
1. 오프라인과 동시에 온라인 판매가 필수고
2. 차라리 기간 한정으로 차수별 예약 받아서 시간이 걸려도 직수령 or 배송해주는게 맞다고 보고
3.랜덤머천은 개수 제한을 한 두개로 두면 안된다구 생각함...
December 5, 2025 at 12:00 PM
샹벅으로 순애 ㅅㅅ 보고 싶음. 근래 전개 때문에 그런가 시덥잖은 농담하는것부터 하는 행동까지 걍 마흔 바라보는 아저씨 1, 2인데 ㅅㅅ는 순애기반이면 좋겠다. 진짜 넘넘 사랑해서 둘이서 하루종일 물고 빠느라 방에서 안나오는거 보고 싶음

사실 물고 빨긴 해도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얘기는 안할거 같긴 한데...벅이는 그 말만은 죽어도 절대 못하겠는 심정이고 샹은 말의 무게가 넘 무거워지는 느낌이라 안하는거였으면. 근데 애초에 그거 안해도 둘 다 이미 잘 알고 있는거면 더 좋겠네.
December 4, 2025 at 7:02 AM
샹 ㅁㄹㅈㅇ 시절에 벅 생각하며 스스로 하는게 좀 보고 싶긴 하다...행여 벅 이름 새어나가서 소문이 돌게 되어 지 아빠나 형이 그게 누구냐? 라고 할 까봐 소리 죽인 채 했음 좋겠어.
December 4, 2025 at 4:20 AM
사실 나는 리버스나 리버시블이 되본 적은 없는데 내게 있어 른이 되려면 ㅃㅃ물에서 하트신음을 붙여도 괜찮은지 여부임. 그리고 내가 밀던 왼은 아직까지 누구도 그걸 통과하지 못함.

물론 왼른을 구분하는 지표가 저거라기보다, 마지막 엑스트라 관문 같은거라서 내 기준 른들은 저거 통과 해야됌. 시리어스물도 좋고 로코물도 좋지만 아아아주 가끔 pwp가 보고 싶을 때도 있다며. 물론 페어 자체가 pwp로 보고 싶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건 원작만 봄.

하트신음도 막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진 괜찮은 지표라고 생각함.
December 4, 2025 at 4:17 AM
지금이라도 원삐 파는게 다행이다 십으면서도 한 오년은 더 연재해줫음 좋겠다만 오다가 건강했으면 하고 나의 맘은 뭘까

원삐 완결나면 너무 슬플듯함
December 3, 2025 at 2:33 PM
ㅁㅈ 다들 샹 생카 가신다면 언제쯤 가실건가요.

그날 2월 행사에 나온 샹벅 책도 미리 몇권 받는다면야 독서회 겸 덕톡회로 같이 봐도 좋겠어서요...
December 3, 2025 at 2:59 AM
올해 안에 2부 완결내양밤

3부 샹 쪽 얘기도 이제 어느정도 설정 다 완료했다며

표지는 이제 그만 바꿀거니까 내년엔 책 내자
December 3, 2025 at 2:57 AM
친구에게 ㅇ얘기 햇더니 갈링 뭔가 한드 시크ㄹ가든의 주원 엄마 ㅁㅂ홍 같은거 아니냐구 함. 가문 사랑이 지독해서 마치 가문 핏줄 이은 애들은 손수 거둬줄 거 같다고.

그 말 듣고나니 마치...만약 샹벅 사이에 애들 생겨서 데려가면야 샹하고 애들만 받아주고 벅이는 저리 나가 있으라고 문전박대하는거 생각남. 그걸로 벅이는 당연히 난리쳤고 샹은 벅이 혼자 못둔다고 해서 하는 수 업ㅁ지 라면서 손주들만 프리패스로 출입하는거 생각남.
화룡정점은 갈링이 피ㄱ랜드 손주들 우쭈쭈 하며 데려가는 동안 샴이 한숨 쉬며 샹벅 보며 문 닫는거일듯
December 3, 2025 at 2:31 AM
사실 샹이 ㅍㄱ랜드 가문에 계속 있었어도 적성에 안맞는다며 다른 거에 심취하거나 하계 내려갔을거 같긴 함. 타고난 성정이 샴보다는 예민한 느낌임. 마음 여리다는게 아니라 뭔가...측은심이 좀 더 있다 해야하나. 샴도 그 생활에서 태어나서 자란거지만 결국 그 사회에 남기로 한건 저런 성향은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봐서.

그래도 랍스터는 맛있었나보다...샹이 좋아하는 음식이 그거인거 보면. 아마 천룡인 생활때 가장 좋았던거 뽑으라면 랍스터 먹던 거일수도.
December 3, 2025 at 2:04 AM
주ㅌ피아2 보고 나니까 염병첨병 떠는 샹벅이 보거싶음
내가 뒤에서 왐마야 하게 해줘
December 2, 2025 at 11:02 AM
샹벅이적으로 벅이가 저 얼굴을 못봤다니 내가 다 속상하다(?)

벅이는 맨날 꼬질한 얼굴만 봤을텐데...

저 시절 샹은 심지어 아침저녁으로 씻기도 했을거자너...
December 1, 2025 at 2:56 PM
암만 생각해도 이거만큼 내 심정 대변해주는건 없는듯...

아무때나 맥락 부족한 Plot twist crazy는 여기나 저기나 같은거 같음
December 1, 2025 at 1:07 PM
최신화 보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어떤 반응은 이걸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해서 놀라움.

그 중 하나가 샴과 샹이 저 시점에서 뒤바뀌었다인데...저건 그냥 본인이 작가면 하지 말아야할 선택 아닌가 싶음.
적어도 원삐스가 반전에 반전에 반전만 거듭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그래버리면 레일ㄹ나 가ㅂ 등도 샹인지 샴인지 누구도 못알아봤다는 결론이 나버리는데 그게 맞음?

그리고 저게 진심이다 흑막이다 얘기도 뭔진 알겠는데 흑막?이 되면 서사적으로 어쩌라고 싶긴 함. 흑막 설정도 결국 서사의 일부인건데 그게 주는 임팩트가 있나?..
December 1, 2025 at 9:18 AM
2월 초에 샹벅 행사도 하던데 3월 초엔 난 이미 책 몇권을 받지 않았을까? 만약 그리되면 샹 생카 갔다가 미니회의실이나 파티룸 잡구 동인지 독서 모임(with 파파고) 해도 좋겠다 싶고.

교류회 때 먹고 이야기하고 게임도 하고 독서도 하려니 시간이 없음 ㅋㅋ...
November 27, 2025 at 1:57 AM
샹은 마리조아를 갈 생각을 언제부터 했을까. 로그타운 전일거 같긴 한데 정말로 벅이랑 갈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동료가 되지만 잠시 떨어져서도 활동도 할 생각이었는지 궁금함

뭐가 되었든 간에 한량처럼 살아도 벅이랑 같이 할 생각이었고 마리조아 가는 계획 포함하여 뭔가 하려 할때도 샹의 계획엔 벅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원작을 수혈해도 샹벅샹벅하게됌
November 27, 2025 at 1:46 AM
Reposted by Lauren
흑ㄱ흑흑 학교생활샹버 보고싶어
November 23, 2025 at 11:52 AM
샹벅이 순애 ㅅㅅ 보고싶다... 순애니까 순애답게 손 꼭 잡았으면 좋겠네. 샹이 벅이 배꼽 아래 입으로 애무할 때 가슴쪽에 오른손을 올리기라도 하면 벅이가 왼손으로 샹 손등 덮어서 감싸듯이 잡는거 보고싶다. 그러면 샹도 손 방향을 손등 쪽으로 좀 틀어서는 자기 손 감싸던 벅이 손가락을 엄지로 비비적거리며 만지고 하는거 보고 싶네. 쓰다 보니 말이 이상해서 발그림을 보태자면 대충 이런거 보고싶단 소리임...
November 23, 2025 at 4:15 AM
샹벅비 한창 뒤늦게 불타서 사람 없고 둘만 남겨지면 물고 빠는게 보고싶네...
November 23, 2025 at 12:41 AM
예전에 이리 생각했는데 1152화 보고 나니까 네명에서 두명 더 늘려도 될거 같긴함(?)

험난한 해적세계에서 나름 편하게 놀면서 벅이랑 같이 하고 싶었다는데 그깟 au에서 나이(?)가 대수인가
기운만 있다면(?) 못한거 몰아서 하면 되는거 아닌지

샹이 벅에게도 그리 진심인줄 당시엔 몰랐다며...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본건데 19세기엔 보통 생존 기준으로 5에서 7명 정도 낳았고 30대 후도 출산하기도 했으며 2년에 한번꼴로 낳았다는데 샹이고 벅이고 나이가 있으니 네명 정도 낳는다면 매우 바쁘겠구나...

빻..았지만...피임이 당시엔 없었으니 연년생...도 불가능하진 않다닌 생각이 드네...😇
November 22, 2025 at 8:38 AM
주막 레고 살말 고민하다보니 시대물로 샹벅이 또 보고싶구나

저런 시대물 묘미는 뭔가 전화 같은게 안되니 직접 찾아가던가 아니면 쭉 기다리던가 해야하고(?) 편지나 쪽지 주고 받는거라든가 비브르카드마냥 뭔가 증표 주고 받는거인듯.

이전에 그런 시대물 보고싶다고 풀땐 쌍둥이 여부...를 몰랐으나 지금은 알았으니 다시 재정리해서 푼다면 일부 설정이 달라질거 같긴함.
November 22, 2025 at 7:47 AM
샹과 벅이 만나다가 별 낌새도 없이 벅이가 샹더러 헤어지자구 하면 솔직히 어떻게 할까 별별 생각을 해보게됌. 좀 멈칫하긴 하는데 에이 장난하지마~ 라고 하지만 그거 내심 진심인거 알아서 속으론 초조할거 같기도 하고, 못들은 척 할거 같기도 하고, 태연한 얼굴로 갑자기..왜? 하고 반문해서 벅이를 더 당혹스럽게 할거 같기도 하고..암튼 여러 반응이 있을 수 있겠으나 결국은 보내줄거 같긴 함. 다만 그러고선 다신 눈 앞에 안 나타날거 같음.

뭔가 내 안의 샹벅은...모호한 관계 말고 제대로 된 스타트와 엔딩은 벅이 손에 있는 느낌임.
November 21, 2025 at 2:11 PM
샹이랑 벅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을때 첨에 벅이는 단둘이 남겨지는 상황을 난감해하는게 보고픔. 정확하겐 어느 순간 섹텐 느껴지는데 벅이도 바보는 아녀서 딱히 손 닿거나 하는거 아닌데도 분명히 알아챌듯. 그래서 최대한 모르는 척 하곤 할듯. 벅이가 워낙 연애 같은거에 관심 없는거 알았기에 샹은 초반에는 벅이가 둔감(?)하고나~ 싶었음. 그러나 머지 않아 그런거 아니구 모르는 척 한다는걸 깨달을듯. 그래서 똑같이 모르는 척 하며 슬쩍 반응 볼거도 같음. 결국 벅이가 못참고 야!!!하고 소리 지르는데 뒷수습이 안되고 하는게 보고픔
November 21, 2025 at 8:51 AM
이거도 봤는데 이거 사다 막걸리 먹는 (?) 샹벅도 보거싶네
대체 이게 무슨 혼종인가 싶지만 원삐세계관도 사실 혼종...이라 생각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