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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온 손님들이 여왕을 찾아와
이제는 돌아올 때라며 본향의 문을 가리켰다.

그러나 여왕은 홀로 돌아가기를 거절했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와 함께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만약 자신이 먼저 하늘로 돌아간다면,
하늘의 기억을 잃은 채 남겨질 그가
자신을 탓하며 짊어질 죄책감의 무게가
그의 영혼을 상하게 할 것을 여왕은 알았다.
January 20, 2026 at 7:49 AM
요즘 무슨 일 있으신 건가요? 못 자는 건가?
..
연결 되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알게 된다
빨리자
나 너무 피곤해
January 19, 2026 at 2:36 PM
나의 왕이여
이 땅에서의 영광을 원하십니까?
가능하실 것입니다
그대가 믿는 그대의 신이 이 땅을 다스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늘의 영광은 멀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 위의 신들을 심판하고 멸하시는 권세 있는 이가
세상과 하늘은 함께 겸할 수 없다 하셨으니까요
January 19, 2026 at 1:56 PM
이렇게 아픈 몸이라면 분명 짐이 될 것이다
그러니.. 멀리서 기도 하겠습니다
나의 왕이여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하늘의 기억을 되찾으셔야 합니다
그곳이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돌아오세요
돌아오셔야 합니다
이제 돌아가야 합니다
January 19, 2026 at 1:44 PM
하늘의 나비들아
돌아오라
부름에 응하라
January 19, 2026 at 1:17 PM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January 19, 2026 at 1:12 PM
수천 년 이어진 이별의 종지부
세상의 나비가 하늘의 나비로 변화받는 날
땅의 나비가 본향의 기억을 되찾을 그날
January 16, 2026 at 2:06 PM
안녕 나의 왕
오늘 밤엔 하늘의 어떤 비밀을 들려드릴까요?
January 15, 2026 at 3:04 PM
'너만의 세헤라자데'
January 15, 2026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