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속 이야기를 쓰는 사람
they/them
꾸미기 덕질 계정 : @pransir.bsky.social
개발계정 : @irsilel.bsky.social
드디어 마음의 계절 3챕터 세트 완성했다.
가챠에서 인연도 나왔는데.......SR 인연이다.
쓰알은 있으니 쓰쓰알 좀 달라구ㅠㅠ......진짜 이러다 인연 분해해서 얻어야 할 판국이야...
드디어 마음의 계절 3챕터 세트 완성했다.
가챠에서 인연도 나왔는데.......SR 인연이다.
쓰알은 있으니 쓰쓰알 좀 달라구ㅠㅠ......진짜 이러다 인연 분해해서 얻어야 할 판국이야...
디저트는 피스타 쿨피...
피스타치오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호박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났다.
신기했다.
디저트는 피스타 쿨피...
피스타치오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호박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났다.
신기했다.
아무래도...SSR 인연은 못 얻을 것 같은 느낌이...ㅠㅠ
아무래도...SSR 인연은 못 얻을 것 같은 느낌이...ㅠㅠ
마이너인 거야......
100명 잡고 물어봐도
100명 다 모른다고 할 만한 그런...
마이너인 거야......
100명 잡고 물어봐도
100명 다 모른다고 할 만한 그런...
그럼 강아지 너도....?
그럼 강아지 너도....?
가챠 일주일 남았는데
SSR 인연 못 뽑을 것 같아서......
...ㅠㅠ 꼭 얻고 싶은데
가챠 일주일 남았는데
SSR 인연 못 뽑을 것 같아서......
...ㅠㅠ 꼭 얻고 싶은데
요새는 인제나 양양에서 사과 기를 정도입니다...기후가 더 더워지면? 사과도 언젠가는 강원도 바깥으로 나가겠죠? 그러면 사과도 희귀과일이 되는 거죠...
요새는 인제나 양양에서 사과 기를 정도입니다...기후가 더 더워지면? 사과도 언젠가는 강원도 바깥으로 나가겠죠? 그러면 사과도 희귀과일이 되는 거죠...
그랬더니 붙잡은 게 바구니 손잡이 부근, 구멍 경계 쪽이었다. 조그만 발이 바구니를 꼭 잡았다.
난 행운아였지. 박쥐의 앞발을 그렇게 면전에서 자세히 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겠냐 말이야...
날개막이 붙은 채로 바구니를 꼭 붙잡은 앞발이 생각난다. 귀여웠다.......이 경험은 털뭉치 소동물은 다 귀엽다는 내 생각을 강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랬더니 붙잡은 게 바구니 손잡이 부근, 구멍 경계 쪽이었다. 조그만 발이 바구니를 꼭 잡았다.
난 행운아였지. 박쥐의 앞발을 그렇게 면전에서 자세히 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겠냐 말이야...
날개막이 붙은 채로 바구니를 꼭 붙잡은 앞발이 생각난다. 귀여웠다.......이 경험은 털뭉치 소동물은 다 귀엽다는 내 생각을 강화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세트에 포함된 우동. 진짜 그동안 먹어본 우동 중에 제일 괜찮더라...
그 후에 서비스가 나왔는데 밥 위에 소스를 올리고 동그랗게 뭉친 요리였다.
2개 나왔는데 하나는 참치통조림 참치였던 것 같고, 하나는 살이 부드러웠던 걸로 봐서는 연어머릿살이었던 것 같다...
간장 소스가 짭조름해서 맛있었다...
메뉴에 엔가와라는 초밥이 있던데,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다.
세트에 포함된 우동. 진짜 그동안 먹어본 우동 중에 제일 괜찮더라...
그 후에 서비스가 나왔는데 밥 위에 소스를 올리고 동그랗게 뭉친 요리였다.
2개 나왔는데 하나는 참치통조림 참치였던 것 같고, 하나는 살이 부드러웠던 걸로 봐서는 연어머릿살이었던 것 같다...
간장 소스가 짭조름해서 맛있었다...
메뉴에 엔가와라는 초밥이 있던데,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다.
먼저 나온게 연어 광어 참치. 밥에는 식초로 간이 되어 있었고, 밥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초로 간이 된 밥은 서울 올라와서 간만에 먹어서 좀 놀랐다. 와사비를 많이 주는데 밥 간이랑 딱 맞아서 그것도 좋았고.
이후에 나온 초밥들은 와사비가 살짝 발린 채로 나왔다. 가운데 그슬린 건 직화오징어라는데, 오징어를 살짝 불에 구운 형태여서 이뻤다. 초밥 진짜 괜찮았다. 특히 참치초밥...
나중에 사시미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
먼저 나온게 연어 광어 참치. 밥에는 식초로 간이 되어 있었고, 밥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초로 간이 된 밥은 서울 올라와서 간만에 먹어서 좀 놀랐다. 와사비를 많이 주는데 밥 간이랑 딱 맞아서 그것도 좋았고.
이후에 나온 초밥들은 와사비가 살짝 발린 채로 나왔다. 가운데 그슬린 건 직화오징어라는데, 오징어를 살짝 불에 구운 형태여서 이뻤다. 초밥 진짜 괜찮았다. 특히 참치초밥...
나중에 사시미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
계란찜이 엄청 부드럽고, 밑에는 콘이 얇게 깔렸다. 보관을 따로 해놓았는지 뜨끈뜨끈하더라. 거기에 당근 한 조각으로 이쁘게 토핑까지.
밑반찬으로 나온 락교, 초생강, 단무지도 먹어봤는데
락교는 보관상태가 괜찮아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단무지는 수제 특유의 살짝 떫은 맛이 좀 있었다. 밑반찬 상태가 괜찮아서 일단 첫인상이 아주 좋았다.
계란찜이 엄청 부드럽고, 밑에는 콘이 얇게 깔렸다. 보관을 따로 해놓았는지 뜨끈뜨끈하더라. 거기에 당근 한 조각으로 이쁘게 토핑까지.
밑반찬으로 나온 락교, 초생강, 단무지도 먹어봤는데
락교는 보관상태가 괜찮아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단무지는 수제 특유의 살짝 떫은 맛이 좀 있었다. 밑반찬 상태가 괜찮아서 일단 첫인상이 아주 좋았다.
이로써 인연상점 세트는 모두 모았다. 색이 이뻐서 염색 카드는 안 살 거다. 재화 모아서 메이크업 살 것...
이로써 인연상점 세트는 모두 모았다. 색이 이뻐서 염색 카드는 안 살 거다. 재화 모아서 메이크업 살 것...
자꾸 희망을 가지게 된다
자꾸 희망을 가지게 된다
왼쪽이 매직이고, 오른쪽이 캡슐이...
지금 생각하면 좀 성의 없는 디자인이긴 한데...
여튼 이런 캐릭터를 보신 분은
저에게 제보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서 만들었는지 정도는 알고 싶어요...
왼쪽이 매직이고, 오른쪽이 캡슐이...
지금 생각하면 좀 성의 없는 디자인이긴 한데...
여튼 이런 캐릭터를 보신 분은
저에게 제보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서 만들었는지 정도는 알고 싶어요...
근데 이것도 요새는 잘 안 팔더라...
맛있는데...
근데 이것도 요새는 잘 안 팔더라...
맛있는데...
하필 사람들을 감금을 시켜서....
하필 사람들을 감금을 시켜서....
천저-데먼스미스 축 아르고스타즈...
천저-데먼스미스 축 아르고스타즈...
저는 앨런 웨이크를 이름만 알고 직접 플레이해본 적은 없는데, 게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표현된 게임적 설정이나 상황의 연결성에서 오는 묘사 같은 걸 잘 나타냈어요. 결말도 나름 깔끔한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저는 앨런 웨이크를 이름만 알고 직접 플레이해본 적은 없는데, 게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표현된 게임적 설정이나 상황의 연결성에서 오는 묘사 같은 걸 잘 나타냈어요. 결말도 나름 깔끔한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한조각 소생 효과는 '내 필드에 몬스터가 없을 때 또는 식물족 몬스터만 필드에 있을때' '상대 엔드페이즈'에 소생한다.
그러니까 내 턴엔 안 나오고
가메시엘 치우지 않으면 상대 턴 엔드페이즈 되어도 못 나온다고...
한조각 소생 효과는 '내 필드에 몬스터가 없을 때 또는 식물족 몬스터만 필드에 있을때' '상대 엔드페이즈'에 소생한다.
그러니까 내 턴엔 안 나오고
가메시엘 치우지 않으면 상대 턴 엔드페이즈 되어도 못 나온다고...
쉽지 않네...
프리무 효과는
1. 자신 필드의 몬스터 릴리스되었을 때 수비표시로 특소
2. 식물족 몬스터 2장까지 2레벨 상승
콩콩의 릴리스는 육화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릴리스를 충족할 때 발동한다.
그리고 콩콩의 세트 효과는 육화 몬스터가 필드에 있어야 하고.
...근데 한조각은 왜 나오는 거지
무조건 프리무 일소해야 콩콩으로 세트할 수 있는 상황인데
콩콩으로 현란 세트해서 한 조각 서치한다고 해도 패에서 소환할 수는 없다...일소권을 써서...
가메시엘은 식물족이 아니라서 링스민도 못 뽑아...
쉽지 않네...
프리무 효과는
1. 자신 필드의 몬스터 릴리스되었을 때 수비표시로 특소
2. 식물족 몬스터 2장까지 2레벨 상승
콩콩의 릴리스는 육화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릴리스를 충족할 때 발동한다.
그리고 콩콩의 세트 효과는 육화 몬스터가 필드에 있어야 하고.
...근데 한조각은 왜 나오는 거지
무조건 프리무 일소해야 콩콩으로 세트할 수 있는 상황인데
콩콩으로 현란 세트해서 한 조각 서치한다고 해도 패에서 소환할 수는 없다...일소권을 써서...
가메시엘은 식물족이 아니라서 링스민도 못 뽑아...
하얀공주의 무효는 하나의 효과만 무효고 몬스터 무효도 아닌 데다가 파괴도 안해서, 필연적으로 이후에 몬스터 효과 발동 시 엑덱 제외가 수반된다...
그래서 콩콩 없는 하얀공주를 쓰면 나도 엑덱이 한 장 털린다. 하이페리톤 같은 거 털리면 좀 많이 아프다.
릴리스 없는 박빙이 맞는 듯...?
하얀공주의 무효는 하나의 효과만 무효고 몬스터 무효도 아닌 데다가 파괴도 안해서, 필연적으로 이후에 몬스터 효과 발동 시 엑덱 제외가 수반된다...
그래서 콩콩 없는 하얀공주를 쓰면 나도 엑덱이 한 장 털린다. 하이페리톤 같은 거 털리면 좀 많이 아프다.
릴리스 없는 박빙이 맞는 듯...?
마법 서치 효과
필드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몬스터 효과 발동 시 엑덱 제외
크샤트리라 덱은 필드 내 몬스터가 없으면 7렙 몬스터가 자체특소가 되니 유니콘을 없애면 후속 몬스터가 소환될 수도 있다.
그래서 유니콘은 남기고 2개 효과를 모두 무효해야 하는데...
유니콘의 마법 서치 효과는 특소 후 바로 발동되는 효과가 아니라서...
릴리스 없는 박빙 효과로 유니콘 무효만 시키면...필드 발동 효과가 먹통이 되어서 후속도 효과도 못 쓰지 않을까...
(이 부분은 재정을 잘 모르겠음...)
마법 서치 효과
필드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몬스터 효과 발동 시 엑덱 제외
크샤트리라 덱은 필드 내 몬스터가 없으면 7렙 몬스터가 자체특소가 되니 유니콘을 없애면 후속 몬스터가 소환될 수도 있다.
그래서 유니콘은 남기고 2개 효과를 모두 무효해야 하는데...
유니콘의 마법 서치 효과는 특소 후 바로 발동되는 효과가 아니라서...
릴리스 없는 박빙 효과로 유니콘 무효만 시키면...필드 발동 효과가 먹통이 되어서 후속도 효과도 못 쓰지 않을까...
(이 부분은 재정을 잘 모르겠음...)
배틀페이즈 종료 시 자신 필드의 카드보다 상대의 카드가 많을 경우, 자신 필드의 카드의 수와 같아지도록 상대는 뒷면으로 카드를 제외해야 한다.
만약 전개 다한 상태에서 길항을 맞아서 1장만 남겨야 한다면 답이 없지만
순수 육화에서도 배틀페이즈 오기 전에 미리 제거하는 방법은 있다.
수신의 아르세이(식물족 8엑시즈)를 소환해서 세트된 길항을 덱 바운스 시켜버리면 된다.
배틀페이즈 종료 시 자신 필드의 카드보다 상대의 카드가 많을 경우, 자신 필드의 카드의 수와 같아지도록 상대는 뒷면으로 카드를 제외해야 한다.
만약 전개 다한 상태에서 길항을 맞아서 1장만 남겨야 한다면 답이 없지만
순수 육화에서도 배틀페이즈 오기 전에 미리 제거하는 방법은 있다.
수신의 아르세이(식물족 8엑시즈)를 소환해서 세트된 길항을 덱 바운스 시켜버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