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소 빵집 아가씨(1962)
- 쉬잔의 이력(1963)
-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1969)
- 수집가(1967)
- 클레르의 무릎(1970)
- 오후의 연정(1972)
- 몽소 빵집 아가씨(1962)
- 쉬잔의 이력(1963)
-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1969)
- 수집가(1967)
- 클레르의 무릎(1970)
- 오후의 연정(1972)
- 한낮의 어둠 ☘️
- 핑거스미스
- 단단한 영어공부
- 편집 만세
- 상어가 빛날 때 ☘️
- 한낮의 어둠 ☘️
- 핑거스미스
- 단단한 영어공부
- 편집 만세
- 상어가 빛날 때 ☘️
“니나 버튼은 시적이고도 철학적인 언어로 세계 이면에 놓인 작은 동식물들의 노래와 몸짓을 생동감 있게 펼쳐 낸다. 인간 중심주의로 인해 가닿지 못했던 비인간 주체들의 경이로운 대화 속에서 생명의 영역과 범위는 중심이 없는 입체적인 모습으로 날아오른다. 그 모든 생명은 평등한 채로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서로에게 스미듯 번짐 으로써 점점 더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해 나간다는 것. 니나 버튼이 면밀히 관찰하고 발견해 낸 작고 위대한 생명의 목록을 따라갈 때 우리의 삶의 경계는 문득 확장된다.“
“니나 버튼은 시적이고도 철학적인 언어로 세계 이면에 놓인 작은 동식물들의 노래와 몸짓을 생동감 있게 펼쳐 낸다. 인간 중심주의로 인해 가닿지 못했던 비인간 주체들의 경이로운 대화 속에서 생명의 영역과 범위는 중심이 없는 입체적인 모습으로 날아오른다. 그 모든 생명은 평등한 채로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서로에게 스미듯 번짐 으로써 점점 더 복잡한 유기체로 진화해 나간다는 것. 니나 버튼이 면밀히 관찰하고 발견해 낸 작고 위대한 생명의 목록을 따라갈 때 우리의 삶의 경계는 문득 확장된다.“
m.cine21.com/news/vie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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