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kongkakj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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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계산대 싫다고. 사람보고 계산하고싶다고.
March 30, 2024 at 11:25 PM
셀프계산대 싫다고. 사람보고 계산하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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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 애초에 자기들이 예산 다 자르고 원상복구랍시고 병 주고 약 주는 중이다. (동음이의어 - 선거용 보여주기)
March 30, 2024 at 9:53 PM
리빙포인트 : 애초에 자기들이 예산 다 자르고 원상복구랍시고 병 주고 약 주는 중이다. (동음이의어 - 선거용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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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익산 시장 짜장면 '장날' 다녀옴.
그릇이 왜 두개냐 물으시면, 저것이 우짜면(곱)이기 때문입니다(...)
절반절반 나오는게 아니라 저렇게 풀사이즈 그릇 두개에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우짜면 7,500원 + 곱빼기 1,000원 = 8,500원.
그릇이 왜 두개냐 물으시면, 저것이 우짜면(곱)이기 때문입니다(...)
절반절반 나오는게 아니라 저렇게 풀사이즈 그릇 두개에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우짜면 7,500원 + 곱빼기 1,000원 = 8,500원.
March 30, 2024 at 6:12 AM
벼르고 벼르던 익산 시장 짜장면 '장날' 다녀옴.
그릇이 왜 두개냐 물으시면, 저것이 우짜면(곱)이기 때문입니다(...)
절반절반 나오는게 아니라 저렇게 풀사이즈 그릇 두개에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우짜면 7,500원 + 곱빼기 1,000원 = 8,500원.
그릇이 왜 두개냐 물으시면, 저것이 우짜면(곱)이기 때문입니다(...)
절반절반 나오는게 아니라 저렇게 풀사이즈 그릇 두개에 따로 나옵니다.
가격은 우짜면 7,500원 + 곱빼기 1,000원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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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체크와 주사보다 더 힘든 건 학교 친구들의 따돌림이었습니다.
[김성훈/'1형 당뇨' 환자]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아예 근처에 안 오는 게…가까이 오지 말라고 옮는다고…그냥 혼자 있으면 편했어요."
imnews.imbc.com/replay/2024/...
[김성훈/'1형 당뇨' 환자]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아예 근처에 안 오는 게…가까이 오지 말라고 옮는다고…그냥 혼자 있으면 편했어요."
imnews.imbc.com/replay/2024/...
평생 고통받는 1형 당뇨 환자들
1형 당뇨를 아십니까? 몸속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살아가야 하는 질병입니다. 세상의 편견과 싸우는 것도 환자들을 힘들게 한다는데요. 박소...
imnews.imbc.com
March 30, 2024 at 11:58 AM
혈당 체크와 주사보다 더 힘든 건 학교 친구들의 따돌림이었습니다.
[김성훈/'1형 당뇨' 환자]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아예 근처에 안 오는 게…가까이 오지 말라고 옮는다고…그냥 혼자 있으면 편했어요."
imnews.imbc.com/replay/2024/...
[김성훈/'1형 당뇨' 환자]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아예 근처에 안 오는 게…가까이 오지 말라고 옮는다고…그냥 혼자 있으면 편했어요."
imnews.imbc.com/replay/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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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쌀이 남는다고 수확량 적은 벼 개발한다하지 않았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쌀에 미친 한국인들은 드디어 한반도에서 3모작이 가능한 벼를 만들어내고야 말았다
‘빠르미’는 정말 빠르네…극한호우 끝나자마자 ‘초조생종 벼’ 수확 한창
빠르기는 정말 빠르다. 극한호우가 끝나고 폭염이 찾아온 들판에서 벌써 벼가 수확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수확하는 벼인 ‘빠르미’이야기다. 지난 26일과 27일 충...
m.khan.co.kr
March 30, 2024 at 2:26 AM
얼마전에 쌀이 남는다고 수확량 적은 벼 개발한다하지 않았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삼체는 넷플에서 난리난건 알겠는데 중국에서는 어떻게 보고 난리가 난거임?! ㅎ
March 30, 2024 at 9:24 AM
삼체는 넷플에서 난리난건 알겠는데 중국에서는 어떻게 보고 난리가 난거임?! ㅎ
다둥이 카드는 주차비 50프로 감면 정도. ?
March 25, 2024 at 7:02 AM
다둥이 카드는 주차비 50프로 감면 정도. ?
그릇은 이미 깨졌거나 금이가서 물을 담아놓으면 물이 새. 특히 이렇게 비오는 날은 오만 잡생각이 들어서 아주 진흙탕이야. 인상적인 얘길 들었는데 장항아리는 이미 금이가서 그 장은 맛이 변해버렸고 다른항아리는 이미 깨져서 간신히 깨진 그릇위에 장이 조금 담겨져 있는거라고. 비루해. 그것도 항아리라고 가지고 있으니까.
March 25, 2024 at 7:00 AM
그릇은 이미 깨졌거나 금이가서 물을 담아놓으면 물이 새. 특히 이렇게 비오는 날은 오만 잡생각이 들어서 아주 진흙탕이야. 인상적인 얘길 들었는데 장항아리는 이미 금이가서 그 장은 맛이 변해버렸고 다른항아리는 이미 깨져서 간신히 깨진 그릇위에 장이 조금 담겨져 있는거라고. 비루해. 그것도 항아리라고 가지고 있으니까.
무슨 .. 고2 병이 따로 있나..? 집식구 패기. 그런거 있나… 까칠한 새끼.
March 25, 2024 at 6:33 AM
무슨 .. 고2 병이 따로 있나..? 집식구 패기. 그런거 있나… 까칠한 새끼.
나는 내 nbti 보면, 잘은 칼부림에도 큰데미지를 먹는 그런 캐릭터라 싫다고…
October 7, 2023 at 1:39 PM
나는 내 nbti 보면, 잘은 칼부림에도 큰데미지를 먹는 그런 캐릭터라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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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항상 검은 고양이를 키우잖아요?"
"그렇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양이한테 정령이 모인다고 생각한다던지?"
"털이 검은 색이라 옷에 묻어도 잘 안보여요."
#단편소설 판타지
"그렇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양이한테 정령이 모인다고 생각한다던지?"
"털이 검은 색이라 옷에 묻어도 잘 안보여요."
#단편소설 판타지
August 30, 2023 at 2:51 PM
"마녀는 항상 검은 고양이를 키우잖아요?"
"그렇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양이한테 정령이 모인다고 생각한다던지?"
"털이 검은 색이라 옷에 묻어도 잘 안보여요."
#단편소설 판타지
"그렇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고양이한테 정령이 모인다고 생각한다던지?"
"털이 검은 색이라 옷에 묻어도 잘 안보여요."
#단편소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