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оды 무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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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o the time warp again 🌺🎗🏳️‍⚧️🇵🇸🇺🇦 🍵🌱
감사합니다. 수리수리님도 완벽한 11월 첫 주말 아침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
October 31, 2025 at 11:15 PM
그러게 오바로크 그게 진짜 아쉽네요. 저 레이스 말고 술 마감이었음 더 좋았겠어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초생달님은 블스의 멋쟁이세요. 🥹🫶
October 31, 2025 at 10:42 PM
아, 토마토소스는 2스푼이에요. 다른건 다 1스푼이고요. 캐로당 귀염둥이들 사진 구독료를 저는 레시피로 내겠습니다. ㅋㅋㅋ 작은양파한테 물어봤는데 하던대로 감대로 조리한거라 막상 말로 하려니 헷갈리나봐요. 좀 정리해서 얼른 다시 말씀드릴게요.
October 30, 2025 at 3:08 PM
와, 사진만 봐도 멋져요. 빳빳한건 쓰다보면 좀 길들고 부드러워질 그런 느낌인가요? 제가 원래 쓰던 겨울용 면스카프가 포근하고 보드라운 대신 약한 재질이라 다음 스카프는 좀 튼튼한걸로 장만하려고 했거든요. 괭이도 아니고 손톱만 깎고나면 사방천지에 걸려서 한 10년 쓰니까 꼬라지가 측은해요. (T.T)
October 30, 2025 at 2:07 PM
파이가 이 계절에 진짜 잘어울리는 부드럽고 뜨뜻한 맛이라 좋더라구요. 혹시 하신다고 하면 주방장한테 자세한 레시피 좀 써보라고 할게요. ㅋㅋㅋ 야채제육 소스로는 고추장, 토마토소스, 발사믹, 간장, 액젓을 한 숟가락씩 섞는데 고추장이랑 토마토가 그렇게 잘어울리는지 처음 알았어요. 막판에 가느다란 쌀국수 넣고 같이 볶아내도 맛있습니다. 🫶
October 29, 2025 at 3:54 PM
budget."

유행처럼 퍼진 미국은 분리수거도 안하고 중국은 석탄 태우는데 한국이 종이빨대 써봐야 뭐하냐는 조의 비아냥을 볼 때마다 갑갑하던 차에 이 기사를 읽었다. (어디 학원이라도 있나? 사족이지만 정말로 기후위기에 진지한 사람들은 종이빨대나 분리 안되는 플라스틱 뚜껑 따위로 생색을 내지도 않으리란게 나의 생각이다. 환경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꼭 저 말 하는걸 더 즐긴단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기업과 상위 0.1%의 책임을 묻는 것 당연하다. 그렇다고 1세계의 순결한 보통사람에게 주어진 책임이 줄어드는 것도 아닌것을.
October 18, 2025 at 11:10 PM
households...90% of people on Earth don't need to reduce their carbon footprint. They're already at or pretty close to a sustainable carbon budget. And if we make the transitions we need to zero carbon food, energy, housing and transport systems, their level of consumption will be within that carbon
October 18, 2025 at 11:10 PM
"We know about half of climate pollution from households comes from a group that makes over $38,000 a year, and the majority of climate pollution comes from household consumption, so 60-72%. So we're not going to cut emissions in half and eventually get to zero without addressing high-polluting
October 18, 2025 at 1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