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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hur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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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hurd.bsky.social
저 그렇게 쉬운 사람입니다. 🏳️‍🌈
방금 본 노을
November 11, 2025 at 8:42 AM
춥구나
November 10, 2025 at 12:55 AM
흔한 옆집 풍경 (시골카페 옆에 사는 사람)
November 4, 2025 at 3:15 AM
식당 할머니가 동네 고양이를 돌보시는 모양이다. 자주 와야겠네.
October 19, 2025 at 1:43 AM
자전거 타다가 본 하늘.
July 28, 2025 at 10:58 AM
요즘 노을이 굉장하다.
July 28, 2025 at 10:54 AM
미얀마 문자를 볼 때마다 동글동글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July 18, 2025 at 5:51 AM
백신 부작용이 있긴 하죠.
July 16, 2025 at 1:41 PM
<고용>, 러메스 사연(Ramesh Sayan)
July 16, 2025 at 10:28 AM
2025년 BigPicture 자연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

www.bigpicturecompetition.org/2025-winners
July 15, 2025 at 5:08 AM
배우이기도 했던 앤서니 제임스의 작품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포주였던 분)

www.renjeau.com/artist/james...
July 14, 2025 at 1:30 PM
볼마우스 안쪽 휠에 달라붙은 먼지를 긁어내는 쾌감이란 게 있었지.
July 13, 2025 at 1:29 PM
베르너 헤어초크가 마지막으로 클라우스 킨스키와 작업한 영화 <코브라 베르데>의 훈훈한 촬영 현장. 헤어초크가 어느 다큐에서 클라우스 킨스키를 두고 "그는 악마였지만 나의 악마였다"고 회고하던 게 떠오른다.
July 12, 2025 at 3:20 PM
오늘도 밥 먹으러 왔다고...
July 12, 2025 at 11:49 AM
식사 후 몸단장.
July 12, 2025 at 11:48 AM
이런 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July 12, 2025 at 11:46 AM
친구가 보낸 영상으로 블친비 지급해야지.
July 12, 2025 at 11:45 AM
으어 좋쿠나
July 12, 2025 at 10:49 AM
히치콕은 언제봐도 우연히 촬영장 옆을 지나가다가 멈춰 구경하는 아저씨 같음. 영화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촬영 현장.
July 12, 2025 at 10:23 AM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고 있는 영화, <레드 소냐>의 포스터. 2008년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감독으로, 로즈 맥고언이 주연으로 지목되었으나 제작이 무산되고 판권이 다른 스튜디오로 넘어감. 제이슨 모모아가 주연한 코난 영화의 스핀오프로 계획되면서 사이먼 웨스트가 감독, 앰버 허드가 소냐 역으로 거론되기도 함. 하지만 코난이 흥행에 실패하자 폐기. 2018년 브라이언 싱어가 참여하였다가 성추문 여파로 짤림. 그 후로도 몇몇 감독과 작가들이 스쳐 지나가고, 마침내 M.J. 바셋이 팀을 이끌며 촬영 완료. 8월에 미국 개봉하는 모양.
July 10, 2025 at 12:58 PM
정글이 되어버린 텃밭에서 구출한 방울토마토.
July 4, 2025 at 9:00 AM
"엄마가 말씀하셨죠. 인생은 샤넬백(파우치) 같아서 네가 무엇을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단다라고요." 라고 말할 것 같은 80년대 마이클 잭슨.
July 2, 2025 at 4:14 PM
July 2, 2025 at 3:07 PM
<택시 드라이버> 비하인드 씬.
June 29, 2025 at 1:11 PM
최근 다녀온 여행의 단체 사진 요약. 좌로부터: 나(노잼), 노래꾼, 현대무용하는 분, 타악기 연주자.
June 29, 2025 at 5: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