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르신 조물딱

노랑이는 말괄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집안에 들어오니 별이 약먹고 삐지면 핥아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였어 🥹 밖에서도 다른 고양이들한테 먼저 코인사를 하거나 장난을 거는걸 봐서도 사회성이 좋은 아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제보니 춘심이와 비슷한 정도일 것 같다. 새로운 발견.

방석을 머릿수대로 사줬는데, 최근에 체다가 누나들이랑 친해지는 바람에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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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ˎ 。7
|、˜〵
🧡 じしˍ,)ノ

이번주 주말 오프 토욜에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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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이내면 제가 갈게용

이번주는 저랑 친구포함 여자둘이에용

이 계정 외에는 전부 도용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