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uuuuuuuuu
juii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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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차 마시는 사람은 많으며 자신만이 옳다고 하는 자를 경계할지어다.
December 27, 2025 at 12:50 PM
간밤에 왜 블스 바람이 또 한바탕 분거지??
December 25, 2025 at 10:54 PM
어제는 삼향 육보를, 오늘은 리산우롱을 마셨다.
좋은 청차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
December 13, 2025 at 11:25 AM
Reposted by juuuuuuuuuu
타오바오에서 199 무료 한국 직배해주는 찻집

- 정산당(인터내셔널과 한국몰도 있지만 본점인 만큼 취급품이 다양, 나같은 경우는 인터내셔널몰에서 늘 15% 받을 수 있는 사람이기엨ㅋㅋㅋ)
- 품품향(온리백차)
- 효문세가(암차 위주, 나머지 차도 구색맞추기 레벨로 있음) - 한국직배를 거둔줄 알았는데 오늘 확인하니 다시 켜짐
- 신익호? 암차위주
- 복익당? 백차위주
December 12, 2025 at 7:35 PM
Reposted by juuuuuuuuuu
저처럼 찜식(?) 해보고싶은 분을 위한 팁

찜솥은 지름 34cm이상
그릇은 램킨볼 지름 10cm
저속노화밥:렌틸콩32g/백미현미귀리16g씩 총 80g>2시간은 불려줘야 함
조리 시간은 딱 30분입니다 밥이랑 국은 처음부터 넣고 계란찜이나 야채는 20분 지나고 넣고 그래요

장점
그릇이 정해져 있으니 과식을 안하게 됨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데워먹는게 아니라 매끼 새로운 메뉴로 따뜻한 밥국반찬2 먹을 수 있음
앞에서 지키고 있을 필요 없이 그동안 딴 일하면 됨
30분 밖에 안걸림
한번에 요리하는 양이 적어서 식비 엄청 절약됨
오늘의 저녁

토마토계란찜
푸주찜
콩나물국
저속노화밥
December 5, 2025 at 1:45 PM
오늘 계획했던 모든 일을 무사히 마쳤고 에너지 방전됨.
지난 주 갑작스레 훅 들어온 모종의 사건에 대해 타로를 보았고 아주 명확하게 무조건 GO 나와서 되려 마음이 편해졌다. 엇그제 다른 친구에게도 슬쩍 상담했는데 그도 1도 고민없이 GO라고 해줬었거든.
November 29, 2025 at 11:26 AM
엔하이픈 아일랜드 시절부터 유구한 나의 픽은 성훈인데 올만에 봐도 넘 내 취향의 얼굴이다 ㅎㅎㅎ 프로그램 할 땐 니키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뭔가 분위기거 달라져서 다른 사람으로 느껴짐.
November 28, 2025 at 1:46 PM
슈주 오빠들 대단한데? 4곡 연속 쌩라이브라니. (음향은 흐린눈..)
November 28, 2025 at 1:03 PM
차하마를 위한 잔을 샀다!!
맥파이와 토림도예 콜라보 기물.
November 27, 2025 at 12:07 PM
재택이라 기본 태업 모드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사방에서 메일과 전화가 날아들어 의도치않게 열일함. 그래도 중간중간 리콜당한 차도 택배 보내고 폐의약품도 동사무소에 가서 버리고 재활용 쓰레기도 버리고 음쓰도 버림!
November 26, 2025 at 12:51 PM
지난 번에 까페에서 노동지 숙병을 샀는데 이상한 냄새 난다고 판매자분이 리콜(?)하셨다. 난 뜯지도 않고 보관해두었는데 테스트할겸 한번 마셔볼 걸 그랬나 싶음.
November 26, 2025 at 12:46 PM
Reposted by juuuuuuuuuu
트위터를 트위터라고 함 : 트위터 유저임
엑스라고 함 : 테슬람임
November 26, 2025 at 8:03 AM
내일은 봉경홍차를 마셔야지.
군고구마랑 같이 먹으면 단 맛이 두배두배가 되지 않을까!!
November 25, 2025 at 3:57 PM
그리고 아직도 완벽한 전기포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커피용은 주둥이가 너무 얇고길고..용량도 크면 좋겠고 보온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고..분유포트 쓰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러기엔 따르는 맛(?)이 없어질 것 같고.
November 25, 2025 at 3:19 PM
차가위라는 신문물이 있단 걸 알게되어 찾아보는 중.
이거 하나면 전차 힘 안 들이고 숭덩숭덩 조각 낼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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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2:22 PM
셀프 생선으로(라기엔 여름 이후 계속 사대고 있음) 지른 것들이 오늘 도착했는데 도저히 정리는 못하겠고 킁킁킁 행복하게 냄새만 좀 맡아보다가 구석에 밀어둠. 주말에 뭐부터 마셔볼까!!!
November 18, 2025 at 2:31 PM
와 좀 전에 다시 부활한 읍내 갔다가 누가 차판 대신에 밧드에 스텐망 올려서 쓰는 거 봄. 천재잖아!
November 18, 2025 at 2:29 PM
Reposted by juuuuuuuuuu
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클라우드플레어 장애 때문인가보군.
November 18, 2025 at 2:09 PM
틔타 터졌니???
November 18, 2025 at 2:00 PM
어쨌든 이제 좀 그만 사야하는데.
몇달만 있으면 신차가 또 쏟아지겠지.
November 16, 2025 at 9:02 AM
아무래도 뉴비다보니까 직구하기엔 좀 엄두가 안나서 주변에서 추천받은 차까페에서 하는 공구 등으로 이것저것 사보고 있는데 현금영수증 안되는 거 좀 슬프다. 왜 현금영수증 물어보는 순간 가격이 10% 오르는 건지? 부가세 빼고 파는 건 탈세 아닌가? 내가 자영업의 세계를 잘 몰라서 그런건가..
November 16, 2025 at 8:57 AM
청두 찻집 사장님이 자기가 아는 어떤 한국인이 보이차를 엄청 쟁인다며 "哎呀、他一辈子都喝不了!"했던게 계속 귓가에 맴돈다 -_-
November 16, 2025 at 2:37 AM
오늘 본가 갔다가 19년도 동방미인 부모님과 같이 마셨는데 진짜 맛있었다. 우롱차도 잘 만든건 묵어도 맛있는듯.
이제 얼마 안남아서 슬프댔더니 아버지가 "더 사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해서 두 배로 슬퍼짐.
November 15, 2025 at 10:00 AM
괜찮은 육보차를 좀 들이고싶은데..
November 12, 2025 at 1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