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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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mungandr8.bsky.social
뱀파이어뱀
@jormungandr8.bsky.social
너를무는뱀맞음
발더게 3회차 아타오리진 진행중/
나인자헤 아스타브 (리버스 ㅇㅋ)/
CP NCP 내드림 남의 드림 다 잘먹음/
글쓰고 분석하고 가끔 아스타리온 보고싶어서 울어요 새벽출몰 잦음
*요즘 바빠서 반응 못할 수 있음 미안해욧!

글러/ 포타 : https://www.postype.com/@serpent-qui-te-mord
트위터 : @Jormungandr_MM
FUB FREE
조율시 DM
맞팔아니면 멘션 알람 안옴!!!!
뭘 잘했다고 웃고 있는 거냐?
November 19, 2025 at 6:52 PM
도다담
얘네는 다들 제가 가는 카페에 오는 강아지들이에요.... 도다담
November 17, 2025 at 5:21 PM
November 14, 2025 at 11:25 PM
11월 15일 (오는 토요일)
한국 시간 저녁 9시 / 유럽 시간 1시부터
산신님네 영화관에서

「KILL BILL 1 킬빌 1」

상영합니다
킬빌 1입니다

※피, 잘린 목, 오리엔탈리즘 (특히 일본), 라노벨식 전개, 타란티노 주의
November 12, 2025 at 2:24 PM
아나
오늘의 김볶밥인데
형태잡는 것에 실패해서 약간 얼버무렸단말임....친구가 보고 문어 김볶밥이라함
일리시드같긴 하네요
November 11, 2025 at 8:56 PM
크아악 히마와리님께 하얀 피크민 인형하고 아타박쥐 인형 받았습니다!!!!! 진짜 말도 안 되게 귀엽고 정말 견고하고 엄청 예뻐요 님들이 이걸 실제로 봤어야하는데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낼부터 가방에 달고 다닐거에요.... 제가 누이 비닐백을 들고 왔던건 바로 이 날을 위해서였나봅니다... 8ㅅ8 에코백도 감사합니다 이럴수가 너무 많이 받았음....그리고 지금 인형이 ㄹㅇ넘 귀엽습니다 정말 세상의 모든 것을 뜨개하실 수 있군요 도대체 어케하신건지 몰겟음 최고
@utro1nikita.bsky.social
November 8, 2025 at 8:26 PM
? 뭘 잘했다고 회심의 미소를
November 4, 2025 at 9:15 PM
어제 직원식이었음
크흑 이거 만들어준 사람하고 같이 일하고싶다(예외적으로 오늘만 나온 사람이었음)
November 1, 2025 at 10:57 AM
흔들린 나의 이웃캣
청소년캣이아님 이제
흑흑 여전히 신나있지만 깔끔한걸 봐서 역시 주인이 있는듯
도망가다가 부르니까 옴...
녀석....
October 28, 2025 at 10:33 PM
무성애 가시화 주간
기념하며 케이크 먹엇음
케이크입니다
October 25, 2025 at 4:15 PM
오늘 저녁 8시부터
산신님네 디코영화관에서

「로렌스 애니웨이」

상영합니다
자비에 돌란이 쓰고 연출한 영화구욧
작가이자 학교 선생님인 주인공이 35살이 됐을 때 자기가 트랜스젠더임을 인정하고 나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쓰레기인 점도 있음... 가을에 보기 좋은 영화예요
October 25, 2025 at 12:04 AM
매우 가을
October 23, 2025 at 10:52 PM

제갈량.
October 23, 2025 at 10:51 PM
이 이렇게 죅금 나온다고?
설탕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기도 함
흠....
....
October 18, 2025 at 8:17 PM
반쯤 장난이에요 근데 넘 괴로워서 소화해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같애요 끄덕
October 18, 2025 at 2:07 PM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우 행복하게 타래에 엎어져 잠이들다)
October 17, 2025 at 9:53 PM
시이나 우미 선생님은 뭘 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인생이란...사랑이란 도대체 뭘까요...
마치 제가 이십대 시절에 벗어놓고 나온 미취학 아동일때부터 겹겹이 싸인 소위 청춘의상이 유령처럼 우리집 주위를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호락호락하지않다 청춘의상
각오하도록 해
나는 이제 나이를 먹었어
October 16, 2025 at 11:54 PM
ㅠㅜㅠㅜㅜ
October 16, 2025 at 10:49 PM
껴리 (@gyeoly27.bsky.social)님께서 자헤이라 앤솔로지 하이하퍼랩소디에 실린 「아홉 손가락의 노래」감상과 함께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아홉 손가락인데 열 살은 어려보이는 걸까요 저는 아 직도 어떻게 이렇게 그리실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닥불의 빛을 약하게 받으며 앉아 있는 지친 나핑도 어둠 속에 잠긴 자헤이라의 뒷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일러스트는 껴리님 허락 받고 올립니다!!!)
October 13, 2025 at 2:53 PM
p.311
[...] 안녕, 꼬마야. 난 뱀파이어란다.[...]

난폭하게 요약해서 바로 이런 얘기였습니다
보이 밋츠 뱀파이어스폰...
예스...
댓츠잇...
....

뱀님 울어요?

울어
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
October 12, 2025 at 9:21 PM
p.307
"너는 나를 아프게 [...] 너뿐이야."

.......
.. ....
...

ㅠㅠㅜㅜ
그럼에도!!! 과거는 여전히 남고!!!! 사랑했던 기억은 영원히 사랑했던 기억으로... 다음의 사랑이 찾아오더라도... 알타이르를 여전히 사랑하면서도 알샤인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과거를 버리는 것이 아니며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미래를 부정하는 일이 아님을....
...
그 백년이 결코 헛되지 않고 미래를 향하는 다리가 되어주었음을...
October 12, 2025 at 9:17 PM
p.299
[...]그 고풍스러운 철문 밖으로 나와 [...]
거기서 영원히 살 거야?"

....
......
ㅠㅜㅜㅜㅠ...
..,
이것은....이것은....발화자가 발화자 자신과 함께.... 이 관계에 얽힌 두 사람에게까지 하는 말이겠지요....
분명 청자는 하나가 아니라 셋이었을 것입니다....
....
셋이서 미래로 가라....
그리고 행복해져라....
October 12, 2025 at 9:10 PM
발더게3 배포전 2회차
책 굿즈 및 여러가지 감상타래
October 12, 2025 at 1:54 PM
ㅠㅠ
힝입니다!!!
정성스런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실은 방화일기를 내면서도 반쯤 자신이 없었는데 즐거운 독서를 하신 거 같아서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좋아서 데굴데굴 구르고 있습니다...!!! 물론이죠 얼마든지 쓰다듬으셔도 좋아요 몽몽님의 멋진 책들도 얼른 읽고 꼭 감상 드릴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October 9, 2025 at 2:07 PM
매우 가을임
한...한두 달 정도 이게 계속되면 좋겟음
October 7, 2025 at 8: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