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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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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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you'r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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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성실하고 잘생기고 몸좋고 성격도 므엉인 제노가 너무 좋다
틔터 이의제기 지들이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구별도 못 하면서 쫀득하게 바위 몇 갠지 처물으면서 나더러 인간임을 증명하라 함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음
December 26, 2025 at 2:57 PM
예?????????? 아니 세상에 아니......
엔드륌 응원하고 재밌는 글 많이 써주셔서 글 자주 보고 좋아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ㅜㅜ 하...............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cember 26, 2025 at 1:31 PM
와우미쳤다진짜뭐이리잘생김
x.com/takemei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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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2:01 PM
진짜 그림 때문에 내용이 하나도 집중이 안됨
x.com/sshipabl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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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0:06 AM
ㅠㅠ.......ㅠ........맴이 아프군.....
x.com/jacques_sl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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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0:04 AM
남자의 고통을 이겨냈다는 말이 너무 웃겨서 사망
x.com/try_ze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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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10:03 AM
하ㅠㅠㅠㅠㅠㅠㅠ진짜세상요지경타래
x.com/rlarmdrmd/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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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9:57 AM
크아앜 두통이!!!!!!
December 26, 2025 at 9:43 AM
Reposted by 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여기는 탐라를 스라 라고 부른다던데

그럼 스라를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면 스라소니에요?
December 26, 2025 at 5:08 AM
Reposted by 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따시게 입어요
December 26, 2025 at 9:23 AM
어으어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째노 시그를 판매하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을바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6, 2025 at 8:58 AM
흐흑 이제 츠자고싶어요 퇴근시켜줘
December 26, 2025 at 8:16 AM
저녁 머먹지~
December 26, 2025 at 6:51 AM
후후 퇴근시켜주셈 만사귀찮다
December 26, 2025 at 6:10 AM
Reposted by 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미슐랭 셰프 덕질은 어케 하냐는 물음에
크리스마스의 모수도 올콘보다 싸다는 답에 머리가 띵해짐.
December 26, 2025 at 2:01 AM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com/chaell0105/s...
챌이 on X: "근데 뮤덕들도 대충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던데 그럼 공연은 공연 봐야지<" / X
근데 뮤덕들도 대충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던데 그럼 공연은 공연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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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3:57 AM
미친 아이돌의 대명사, 아이돌의 표본, 아이돌의 아이돌, 전광판아티스트라는 찬사가 무색할 정도로 그냥 이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외모 무엇임 도대체
x.com/MomentsofNAN...
순간의 재민 on X: "재민 폰카 레전드˳˳ 미소년은 자라서 미청년이 되는구나 https://t.co/qVffYyYj0x" / X
재민 폰카 레전드˳˳ 미소년은 자라서 미청년이 되는구나 https://t.co/qVffYyYj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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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3:53 AM
Reposted by 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그런 의미에서
엑셀로 클로티드크림 쿠키 그리는 타임랩스 :)
December 26, 2025 at 2:40 AM
할 미쳤다 나 여태 이분이 켸 배우자이신 줄 몰랐음 돌앗닼ㅋㅋㅋㅋㅋㅋ 와 이럴수갘ㅋㅋㅋㅋ 하여간 갑자기 깨닫는 순간이 오는 게 매번 새롭고 놀랍네
으어어 새로운 아조시가 생길 것만 같아
x.com/gougou_96/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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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3:46 AM
Reposted by 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모든 것을 지나치게 그리워 하는 사람
December 26, 2025 at 2:34 AM
..........최근에 내가 한 말이 저런 건 아니었나 반성하게 된다......
December 25, 2025 at 11:55 PM
Reposted by 킴방구(어깨와겨의노예)
"아무튼 엄마 때문이야 우애애앵"

아니 뭐 유치원 다니는 다섯살짜리 애도 아니고 추하다 진짜.
December 25, 2025 at 1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