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yma.bsky.social
@jiyma.bsky.social
ㅋㅇ입니
아니 어떤 교수님 연락처 찾으려고 학교 공식 프로필 들어갔는데

교수님 프로필 사진이 너무 깨발랄하게 나오셔서 당황함
January 9, 2026 at 7:55 AM
그니까 사실 이런게 다른거임

베네수엘라랑 이란 같은 데가
January 9, 2026 at 6:51 AM
국제법은 사실 없다느니 이런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사실 언어도 화폐도 국가도 법도 사회도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선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일까

애초에 이런 종류의 사회적인 것들은 그런게 있다고 치기로 집단적으로 망상함으로서 그 효과와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January 8, 2026 at 4:17 PM
얼마 전에 갑자기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을 읽었는데

채만식이 백오십만원만 어쩌구저쩌구 해서 울었다
지금 백오십만이라 하여도
이 좁은 방 보증금도 안 되는구나
January 8, 2026 at 3:56 PM
인문학의 쓸모

똥을 먼저 눌까, 코를 먼저 풀까 하는 당장의 생리적 요구 우선 순위에 대해서도 일천자짜리 글줄을 써낼 줄을 알고, 심지어는 거기에서 교훈까지 이끌어내는 기교도 부릴 줄을 아는 것
January 8, 2026 at 3:54 PM
고민:
1)샤워를 오늘 한다
2)샤워를 내일 한다
January 8, 2026 at 3:14 PM
인문학이 다 무어냐
귀지 파니까 시원하다
January 8, 2026 at 3:11 PM
귀지 시원스
January 8, 2026 at 3:10 PM
부모란 인간들이 제일 크게 오해하는 것이 있음

부모는 애들이 "게임을 하는 것"이 싫은 것도 아니고, "sns를 하는것"이나 "아이돌 팬을 하는 것"이 싫은 것도 아님
사실 부모는 그냥 애들이 부모로부터 벗어나서 자기만의 세상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걸 너무너무 싫어함

나는 그 살아있는 예시인데
내 엄마는
내가 책을 읽는 것과 (시험 공부 이외의) 공부하는 것을 너무 싫어했음.
January 8, 2026 at 9:40 AM
뭐야 김대현 선생님 강의하시네
January 8, 2026 at 9:05 AM
미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불편해하는 이유라는게

그게 일본이 싫어하는 문제여서가 아니라
그게 동북아시아계 사람들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어서라는 걸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듯
January 7, 2026 at 9:45 PM
시바
January 7, 2026 at 1:36 AM
젠더는 생물학적으로(또는 다른 여타 방식으로) "결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는 지점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된다.

과연 젠더가 "결정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는 그 지점과 분리될 수 있을까? 그것이 근대적인 생물학이라는 범주에 의해서 결정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 결정성과 분리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결정의 방식과 내용에 있어서는 차이를 가진다고 할지라도 과연 그것이 무언가를 결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과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January 6, 2026 at 8:14 PM
홀리쉿

내복에 패딩만 입고 밖에 나갈뻔함
정신 어디다 두고 사냐 나
January 6, 2026 at 10:37 AM
싱압둘 크리스마스 영상 보고 미친듯이 웃음 진짜
January 6, 2026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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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을 집단학살이라 부르지 못했던 바로 그 사무총장은 침략 범죄도 침략이라 부르지 못하고 있다. 가해자들이 위반한 후에야 국제법 준수를 요구하면서, 가해자들에 책임을 묻진 않는 것은 원칙적인 행동이 아니다. 비겁한 것이다. 범죄적 권력 남용에 대한 굴복은 외교가 아니다. 책임회피다."(크레이그 모카이버, 전 유엔최고인권대표)
January 5, 2026 at 12:28 AM
요새 유튜브 댓글 같은 걸 보면 베네수엘라를 두고선 "석유만 팔아도 잘 살 수 있는 나라인데, 정치가 어쩌고"라고들 하는데, 이만큼 틀려먹은 말이 또 없다.

"자원의 저주" 같은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부와 권력이 천연자원의 채굴에 집중된다면, 그 부와 권력이 인민들에게 분배될 이유가 없다.

애초에 차베스주의의 등장 자체가 그런 석유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차베스 이전 베네수엘라 정치의 형식적 민주주의는 베네수엘라의 빈곤층과 극빈층을 그냥 그대로 방치했다.
January 5, 2026 at 8:14 PM
좀 된 일인데
어떤 지인이 나한테 내 연애를 두고서 넌 너한테 잘해주면 다 좋으냐고 질타를 한 적이 있었다.

그야 시발 세상에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란게 거의 없는데 잘해주면 당연히 좋죠 시발...........
January 4, 2026 at 9:59 PM
요새 얼마나 힘들고 무기력하고 우울한지 친구한테 얘기하고 위로받고 싶음
January 4, 2026 at 9:37 PM
사실 영미법계 국가들의 가장 큰 특징이란

"국제법을 개좆무시한다" <- 아닌가 하는
January 4, 2026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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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만일 누군가가 자기 마음대로 외국의 수도를 기습폭격하고 그 지도자를 임의로 체포할 능력이 있다는 걸 전세계적으로 과시 중이라면, 맨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그가 그 힘을 다음번엔 외국이 아닌 자국에 쓸 가능성 아닐까?
January 4, 2026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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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분의 다른 연구에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친절하고 잘 대해주세요.
많 관 부
의료적트랜지션 경험을 나눠주실 트랜스젠더인 연구참여자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사례금은 10만원이며, 지방거주자셔도 괜찮습니다
DM주시면 공고 포스터 보내드리겠습니다
호르몬만 진행하신 경우라도 참여 가능합니다.
익명성은 지켜집니다.
이 연구는 IRB의 허가를 받은 연구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D🥺
January 4, 2026 at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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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언론이 전하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반응이 좀 너무 한쪽으로만 쏠려있는 거 아닌가? 싶었던 분들께

미 독립언론 Democracy Now!가 카라카스 현지 리포터와 포모나 대학 교수의 말을 전한 보도를 전달드립니다. 아래로 대략적 한국어 번역을 붙여두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kaLC...
Special Report on Venezuela: U.S. Abducts Maduro, Trump Says "We Are Going to Run" Oil-Rich Nation
YouTube video by Democracy Now!
www.youtube.com
January 4, 2026 at 4:31 AM
솔직히 말해서
세계평화에 관심이 없다면, 한국한테 가장 좋은 길은

중국이 동북아시아를
소련의 유럽처럼 여기게끔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January 3, 2026 at 3: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