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아
@jeonghaaa.bsky.social
트위터에서 토끼다
태섭대만 위주
맛있으면 입에 다 쑤셔넣음.
cp 안 적혀있으면 소비 자유
태섭대만 위주
맛있으면 입에 다 쑤셔넣음.
cp 안 적혀있으면 소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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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아
@jeonghaaa.bsky.social
· Nov 11
헤더에 있는 피크민처럼 슬덩 존잘님들 보는 중
저는 정수대신 연성주세요.
저는 정수대신 연성주세요.
곧 뽀뽀하것다. 이 바부들아
o0(제발 뽀뽀해줘 그래야 내가 살아)
o0(제발 뽀뽀해줘 그래야 내가 살아)
March 13, 2025 at 4:26 AM
곧 뽀뽀하것다. 이 바부들아
o0(제발 뽀뽀해줘 그래야 내가 살아)
o0(제발 뽀뽀해줘 그래야 내가 살아)
Reposted by 정하아
그럼 AI가 내 글을 이용하게 만들겠다는 건가요? → ㄴ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블루스카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가 AI에 사용되는 방식에 대해 동의할 수 있는 제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robots.txt 식으로 거부할 수 있게하려는듯
Bluesky is weighing a proposal that gives users consent over how their data is used for AI | TechCrunch
techcrunch.com/2025/03/10/b...
robots.txt 식으로 거부할 수 있게하려는듯
Bluesky is weighing a proposal that gives users consent over how their data is used for AI | TechCrunch
techcrunch.com/2025/03/10/b...
Bluesky is weighing a proposal that gives users consent over how their data is used for AI | TechCrunch
Speaking at the SXSW conference in Austin on Monday, Bluesky CEO Jay Graber said the social network has been working on a framework for user consent over
techcrunch.com
March 11, 2025 at 4:30 PM
그럼 AI가 내 글을 이용하게 만들겠다는 건가요? → ㄴ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넌 어릴때부터 그랬다.
동등할 때부터 나에게서 무언가를 바랏고
지금 내 아래에서 조차 나의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
바라는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찬 눈빛만큼은 몇십년간 바뀌지 않았다.
그게 내가 신뢰하는 것이다.
세상 천지 그 무엇이든 전부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 바뀌고 말았으나, 네 눈빛은 단 한번도 흐려진 적이 없었다.
영원히 그곳에서 동일하게 빛날 별,
나는 이걸 북극성이라 불렀다.
동등할 때부터 나에게서 무언가를 바랏고
지금 내 아래에서 조차 나의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
바라는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찬 눈빛만큼은 몇십년간 바뀌지 않았다.
그게 내가 신뢰하는 것이다.
세상 천지 그 무엇이든 전부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 바뀌고 말았으나, 네 눈빛은 단 한번도 흐려진 적이 없었다.
영원히 그곳에서 동일하게 빛날 별,
나는 이걸 북극성이라 불렀다.
March 12, 2025 at 1:52 AM
넌 어릴때부터 그랬다.
동등할 때부터 나에게서 무언가를 바랏고
지금 내 아래에서 조차 나의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
바라는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찬 눈빛만큼은 몇십년간 바뀌지 않았다.
그게 내가 신뢰하는 것이다.
세상 천지 그 무엇이든 전부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 바뀌고 말았으나, 네 눈빛은 단 한번도 흐려진 적이 없었다.
영원히 그곳에서 동일하게 빛날 별,
나는 이걸 북극성이라 불렀다.
동등할 때부터 나에게서 무언가를 바랏고
지금 내 아래에서 조차 나의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
바라는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찬 눈빛만큼은 몇십년간 바뀌지 않았다.
그게 내가 신뢰하는 것이다.
세상 천지 그 무엇이든 전부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 바뀌고 말았으나, 네 눈빛은 단 한번도 흐려진 적이 없었다.
영원히 그곳에서 동일하게 빛날 별,
나는 이걸 북극성이라 불렀다.
나 몸만 괜찮아지면 태태썰도 쓸거고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March 12, 2025 at 1:47 AM
나 몸만 괜찮아지면 태태썰도 쓸거고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트위터 맛간김에 그냥 다들 블스왔으면 좋케다
March 12, 2025 at 1:47 AM
트위터 맛간김에 그냥 다들 블스왔으면 좋케다
진짜
임출육
중에
출이랑 육이
짱임....
진심으로
이게
마
해피지예
해버림
애긔가
있으면
행복해야지
행복의
결실이라메
아이가
불행한
세상
결사반대
임출육
중에
출이랑 육이
짱임....
진심으로
이게
마
해피지예
해버림
애긔가
있으면
행복해야지
행복의
결실이라메
아이가
불행한
세상
결사반대
March 12, 2025 at 1:44 AM
진짜
임출육
중에
출이랑 육이
짱임....
진심으로
이게
마
해피지예
해버림
애긔가
있으면
행복해야지
행복의
결실이라메
아이가
불행한
세상
결사반대
임출육
중에
출이랑 육이
짱임....
진심으로
이게
마
해피지예
해버림
애긔가
있으면
행복해야지
행복의
결실이라메
아이가
불행한
세상
결사반대
진짜 나 아픈동안
내 소원 이뤄짐...
태대 존잘님들이
태대2세 말아주심....
말도 안됨
진짜
맨날
나혼자
울부짖는
취향인줄
알았는데
말도
안돼
2세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원 이뤄짐...
태대 존잘님들이
태대2세 말아주심....
말도 안됨
진짜
맨날
나혼자
울부짖는
취향인줄
알았는데
말도
안돼
2세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rch 12, 2025 at 1:40 AM
진짜 나 아픈동안
내 소원 이뤄짐...
태대 존잘님들이
태대2세 말아주심....
말도 안됨
진짜
맨날
나혼자
울부짖는
취향인줄
알았는데
말도
안돼
2세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원 이뤄짐...
태대 존잘님들이
태대2세 말아주심....
말도 안됨
진짜
맨날
나혼자
울부짖는
취향인줄
알았는데
말도
안돼
2세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posted by 정하아
태대
지금은 썰물의 시간일까, 밀물의 시간일까.
머리카락을 헤집고 싶었다. 손가락 사이사이 한가득, 그러나 물을 쥘 수 있었나. 순간이었다. 목구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응어리가 울컥 치솟았다. 그동안 얼마나 가리고 있었는지 모를 울음이었다. 자신은 이미 송태섭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었다. 그 눈을 마주한 순간부터, 우리가 농구를 하던 내내.
지금은 썰물의 시간일까, 밀물의 시간일까.
머리카락을 헤집고 싶었다. 손가락 사이사이 한가득, 그러나 물을 쥘 수 있었나. 순간이었다. 목구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응어리가 울컥 치솟았다. 그동안 얼마나 가리고 있었는지 모를 울음이었다. 자신은 이미 송태섭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었다. 그 눈을 마주한 순간부터, 우리가 농구를 하던 내내.
March 1, 2025 at 1:05 PM
태대
지금은 썰물의 시간일까, 밀물의 시간일까.
머리카락을 헤집고 싶었다. 손가락 사이사이 한가득, 그러나 물을 쥘 수 있었나. 순간이었다. 목구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응어리가 울컥 치솟았다. 그동안 얼마나 가리고 있었는지 모를 울음이었다. 자신은 이미 송태섭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었다. 그 눈을 마주한 순간부터, 우리가 농구를 하던 내내.
지금은 썰물의 시간일까, 밀물의 시간일까.
머리카락을 헤집고 싶었다. 손가락 사이사이 한가득, 그러나 물을 쥘 수 있었나. 순간이었다. 목구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응어리가 울컥 치솟았다. 그동안 얼마나 가리고 있었는지 모를 울음이었다. 자신은 이미 송태섭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었다. 그 눈을 마주한 순간부터, 우리가 농구를 하던 내내.
진짜 아기띠한 송태섭 너무 고자극이라 미치겠어요 .................
하 .......................
이게 아기 수컷아빠구나...
어케 이럴 수 있지.................
아기인데 아빠고 수컷이야.........
너무 울고싶어....너무 좋아요 ................................
하 .......................
이게 아기 수컷아빠구나...
어케 이럴 수 있지.................
아기인데 아빠고 수컷이야.........
너무 울고싶어....너무 좋아요 ................................
태대로 아빠가 된 농구짱< 반곱슬머리 아기는 아니엇다고 한다. リョ三
March 12, 2025 at 1:39 AM
진짜 아기띠한 송태섭 너무 고자극이라 미치겠어요 .................
하 .......................
이게 아기 수컷아빠구나...
어케 이럴 수 있지.................
아기인데 아빠고 수컷이야.........
너무 울고싶어....너무 좋아요 ................................
하 .......................
이게 아기 수컷아빠구나...
어케 이럴 수 있지.................
아기인데 아빠고 수컷이야.........
너무 울고싶어....너무 좋아요 ................................
안 작음이...진짜 심금을 울려..... .................
그냥 너가 문짝남이라 그런거야...................................
ㅎ ㅏ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품에 쏘옥 안겨...
어케 이럴수 있어(너무 좋아서 우는중)
그냥 너가 문짝남이라 그런거야...................................
ㅎ ㅏ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품에 쏘옥 안겨...
어케 이럴수 있어(너무 좋아서 우는중)
그리고 저는 부리또 베이비를
품에 안는 아빠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 2세(?)/if Ωverse注意 *リョ三
품에 안는 아빠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 2세(?)/if Ωverse注意 *リョ三
March 12, 2025 at 1:38 AM
안 작음이...진짜 심금을 울려..... .................
그냥 너가 문짝남이라 그런거야...................................
ㅎ ㅏ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품에 쏘옥 안겨...
어케 이럴수 있어(너무 좋아서 우는중)
그냥 너가 문짝남이라 그런거야...................................
ㅎ ㅏ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품에 쏘옥 안겨...
어케 이럴수 있어(너무 좋아서 우는중)
Reposted by 정하아
그리고 저는 부리또 베이비를
품에 안는 아빠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 2세(?)/if Ωverse注意 *リョ三
품에 안는 아빠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 2세(?)/if Ωverse注意 *リョ三
March 6, 2025 at 2:28 PM
그리고 저는 부리또 베이비를
품에 안는 아빠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 2세(?)/if Ωverse注意 *リョ三
품에 안는 아빠들을 보고 싶어졌어요.
* 2세(?)/if Ωverse注意 *リョ三
Reposted by 정하아
저의 멘션을 받으신 불특정 다수분들께.
필터링을 위해서 몇몇 단어를 지정해서 검색하고 있고, 거기에 그 단어를 포함하여 블스에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검토리스트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공식계정 아니고, 봇도 아닙니다.
즐거운 블루스카이 라이프 되시길.
필터링을 위해서 몇몇 단어를 지정해서 검색하고 있고, 거기에 그 단어를 포함하여 블스에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검토리스트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공식계정 아니고, 봇도 아닙니다.
즐거운 블루스카이 라이프 되시길.
March 11, 2025 at 10:51 AM
저의 멘션을 받으신 불특정 다수분들께.
필터링을 위해서 몇몇 단어를 지정해서 검색하고 있고, 거기에 그 단어를 포함하여 블스에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검토리스트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공식계정 아니고, 봇도 아닙니다.
즐거운 블루스카이 라이프 되시길.
필터링을 위해서 몇몇 단어를 지정해서 검색하고 있고, 거기에 그 단어를 포함하여 블스에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검토리스트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공식계정 아니고, 봇도 아닙니다.
즐거운 블루스카이 라이프 되시길.
Reposted by 정하아
트텨가 이상해서 간만에 블스 들어온 친애하는 민주시민들에게
님들의 탐라가 느린 것은 거의 활동하지 않는 계정 1~30개만 팔로해두었기 때문으로
블스에 뿌리내려 스라를 빛낸 100명의 유저들을 팔로해두면 그렇게 느리진 않습니다
님들의 탐라가 느린 것은 거의 활동하지 않는 계정 1~30개만 팔로해두었기 때문으로
블스에 뿌리내려 스라를 빛낸 100명의 유저들을 팔로해두면 그렇게 느리진 않습니다
March 11, 2025 at 11:33 AM
트텨가 이상해서 간만에 블스 들어온 친애하는 민주시민들에게
님들의 탐라가 느린 것은 거의 활동하지 않는 계정 1~30개만 팔로해두었기 때문으로
블스에 뿌리내려 스라를 빛낸 100명의 유저들을 팔로해두면 그렇게 느리진 않습니다
님들의 탐라가 느린 것은 거의 활동하지 않는 계정 1~30개만 팔로해두었기 때문으로
블스에 뿌리내려 스라를 빛낸 100명의 유저들을 팔로해두면 그렇게 느리진 않습니다
몸상태 최악 양쪽뺨에 염증올라오고 몸도 피곤함....
눈이 왜이리 뻑뻑하지였는데 걍 눈두덩이에 염증나서 뻑뻑하게 느낀거였음...
눈이 왜이리 뻑뻑하지였는데 걍 눈두덩이에 염증나서 뻑뻑하게 느낀거였음...
March 11, 2025 at 1:03 PM
몸상태 최악 양쪽뺨에 염증올라오고 몸도 피곤함....
눈이 왜이리 뻑뻑하지였는데 걍 눈두덩이에 염증나서 뻑뻑하게 느낀거였음...
눈이 왜이리 뻑뻑하지였는데 걍 눈두덩이에 염증나서 뻑뻑하게 느낀거였음...
Reposted by 정하아
나의 이제 마지막 태대 솜이 될...아가들 왔다 !!
(마지막인 사유: 이제 솜파트 자리가 없음... ㅋ)
진짜 둘다 수컷, 남자면서... 결이 달라서 미치겠다.
진심 귀여운 옷 입히니까 응 뱉을게~하는 친구들이라 깔롱진 옷 입히게 된게 너무 웃기고....
20cm한테서 이런 수컷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음에 묘하고....
(마지막인 사유: 이제 솜파트 자리가 없음... ㅋ)
진짜 둘다 수컷, 남자면서... 결이 달라서 미치겠다.
진심 귀여운 옷 입히니까 응 뱉을게~하는 친구들이라 깔롱진 옷 입히게 된게 너무 웃기고....
20cm한테서 이런 수컷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음에 묘하고....
February 26, 2025 at 1:08 AM
나의 이제 마지막 태대 솜이 될...아가들 왔다 !!
(마지막인 사유: 이제 솜파트 자리가 없음... ㅋ)
진짜 둘다 수컷, 남자면서... 결이 달라서 미치겠다.
진심 귀여운 옷 입히니까 응 뱉을게~하는 친구들이라 깔롱진 옷 입히게 된게 너무 웃기고....
20cm한테서 이런 수컷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음에 묘하고....
(마지막인 사유: 이제 솜파트 자리가 없음... ㅋ)
진짜 둘다 수컷, 남자면서... 결이 달라서 미치겠다.
진심 귀여운 옷 입히니까 응 뱉을게~하는 친구들이라 깔롱진 옷 입히게 된게 너무 웃기고....
20cm한테서 이런 수컷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음에 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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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5, 2025 at 10:13 PM
Reposted by 정하아
